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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화재 2만5천여건…10건 중 6건 '부주의' 탓 2017-07-25 12:00:22
방치 13.8%, 음식물 조리 11.4% 등과 관련된 것으로 분석됐다.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는 야외 40.7%, 주거시설 15.8%, 임야 12.1%에서 각각 일어났다. 장소별로 보면, 주거시설이 5천862건으로 23.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야외·도로 5천754건(22.8%), 산업시설 3천142건(12.5%), 임야 2천739건(10.9%), 자동차...
화재 절반 이상은 '부주의' 탓…담배꽁초 실화 가장 많아 2017-07-15 07:00:04
올해 부주의 화재 유형으로는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가 1천147건(34.9%)으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 546건(16.6%), 화원 방치 381건(11.6%), 논·임야 태우기 355건(10.8%), 음식물 조리 278건(8.5%) 등이었다. 소방당국이 화재 연소 확대 사례를 분석해보니 가연성 물질에 의한 급격한 연소가 1천907건(45.7%)으로 가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2 15:00:08
지방-0048 09:54 대전 하루 평균 화재 3.4건…사상자 57.1%는 주택서 170712-0336 지방-0049 09:55 유치원 가던 4세 어린이 8m 맨홀 추락…큰 부상 없어 170712-0339 지방-0050 09:57 통학버스 뒷좌석에 아이 남아 있으면 '삐'…개정안 발의 170712-0340 지방-0051 09:57 배관·창틀에 형광물질 발랐더니 침입범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2 15:00:07
지방-0048 09:54 대전 하루 평균 화재 3.4건…사상자 57.1%는 주택서 170712-0328 지방-0049 09:55 유치원 가던 4세 어린이 8m 맨홀 추락…큰 부상 없어 170712-0331 지방-0050 09:57 통학버스 뒷좌석에 아이 남아 있으면 '삐'…개정안 발의 170712-0332 지방-0051 09:57 배관·창틀에 형광물질 발랐더니 침입범죄...
[ 사진 송고 LIST ] 2017-07-12 15:00:02
훼손되는 임야 07/12 11:42 서울 임채두 지방행정연수원 찾은 김부겸 행자부 장관 07/12 11:42 서울 임채두 지방행정연수원 찾은 김부겸 장관 07/12 11:42 서울 고성식 농지로 불법 개간된 임야 07/12 11:42 서울 임채두 특강하는 김부겸 장관 07/12 11:43 서울 강민지 바다, 빛나는 미소 07/12 11:43 서울...
[ 사진 송고 LIST ] 2017-07-07 15:00:02
임야 07/07 11:23 지방 홍창진 임종 앞둔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 07/07 11:25 지방 변지철 제주 애월항 2단계 개발 완공 07/07 11:25 서울 박병기 대청호서 붙잡힌 초대형 물고기 07/07 11:25 서울 이지은 '이제는 대체복무 도입할 시간' 07/07 11:26 서울 임헌정 2017 전군 군판사 회의 07/07...
광주 하루 평균 화재 2.7회…주원인 '담배꽁초 방치' 2017-07-06 17:11:52
32건(6.4%) 등이었다. 원인이 부주의로 분류된 화재를 유형별로 보면 담배꽁초 방치가 125건(38.6%)으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 53건(16.3%), 음식물 조리 43건(13.3%), 불씨 방치 38건(11.7%) 등이었다. 발생 장소는 비주거시설 182건(36.4%), 주거시설 130건(26%), 임야 50건(10%), 차량 46건(9.2%) 등이었다....
김포 지역 올해 화재 90% '부주의' 탓 2017-07-04 09:51:41
= 올해 상반기 경기도 김포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의 대다수는 부주의 때문으로 나타났다. 4일 경기도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1∼6월 김포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50건으로 38억3천여만원의 재산 피해와 13명의 부상자를 냈다. 화재 원인은 실화가 232건(92.8%)으로 가장 많았고 원인 미상 16건(6%)과 자연적 요인...
충남 아산서 들불…80대 할머니 전신 화상 2017-06-19 17:18:48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임야 200㎡와 비닐하우스 50㎡ 등을 태우고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4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A씨 주변에 쓰레기를 소각하던 흔적이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oy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삼성산 약수사 `화재`...인명 피해 있나 없나 2017-06-05 20:28:12
화재` 소식이 전해졌다. 5일 오후 5시 44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삼성산 약수사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소방헬기 7대, 펌프차 등 장비 19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2시간여 만인 오후 7시 40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임야 1천㎡가 소실됐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