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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4 15:00:07
내고 '모르쇠'…범행 은폐하려 한 20대 171204-0624 지방-0143 14:39 "학교폭력 은폐 교사들 면죄부 안돼" 장애아동 엄마 재심 청구 171204-0627 지방-0145 14:43 탄핵·조기대선 영향인가…봉하마을 방문객 첫 100만 돌파 171204-0629 지방-0146 14:44 고물상까지 차려놓고…조선소 자재 5억원어치 훔쳐 처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2-04 15:00:02
09:39 우원식 "예산, 유연하게 타협하되 본질 훼손은 없을 것" 171204-0238 정치-0014 09:43 홍준표, 13~15일 일본 방문…"북핵 대처방안 논의" 171204-0239 정치-0015 09:43 北신문 "南 대화 운운은 정세악화 책임 넘겨씌우기 위한 망동" 171204-0249 정치-0016 09:47 김동철 "혈세로 공무원 늘리기 아닌 경쟁력 인프라...
[박재완 칼럼] 앙갚음의 맞대응과 '뺄셈 정치'의 덫 2017-12-03 17:39:43
39호혜적 이타주의39 보여야박재완 < 성균관대 교수·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 새 정부가 출범한 지 어느덧 7개월이 됐다. 대선 기간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굳게 약속했다. 취임사에서도 “지지하지 않은 국민 한 분 한 분도 저의 국민으로 섬기겠다”고 선언했다. 나아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2-03 08:00:02
통과가 중요" 171203-0029 정치-0001 05:00 박근혜 탄핵소추안 가결 1주년…민주당 '탄핵백서' 낸다 171203-0033 정치-0002 05:20 국민의당, 원외위원장도 세력화…통합론 갈등에 '12월 위기설' 171203-0038 정치-0003 06:00 대북 정찰위성사업 LIG넥스원 우선협상업체로 선정 171203-0039 정치-0004 06:00...
고건 전 총리 "대통령이 총리·장관과 인사권 분점해야 '청와대 줄서기' 막을 수 있다" 2017-12-01 18:17:01
전 총리내각제·이원집정부제보다 39분권형 대통령제39로 수선해서 쓰는 게 낫다 광화문 달군 촛불 절규는 공인정신 소멸과 불통 탓 지역구 차점자 비례대표로 총선 39석패율제39 도입하면 정치 크게 달라질 것 [ 김형호 기자 ] “지난 겨우내 광화문을 달군 절규는 공인 정신의 소멸과 소통의 부재에 대한 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1-28 08:00:04
15:39 대법원 '군 사이버사 법원해킹' 의혹 "사실 아니다" 결론 171127-0709 사회-0129 15:40 울산항만공사, 울산항서 급유하는 선박 인센티브 확대 171127-0716 사회-0130 15:44 이돈구 전 산림청장, 태국 카세삿 대학서 명예박사 학위 171127-0717 사회-0131 15:44 여중생 성폭행 '무혐의' 받은 학원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1-27 15:00:02
맞춤형 주거대책 시행 171127-0209 정치-0101 09:30 올해의 이슈 1위 '박근혜 탄핵', 2위 문재인정부 출범[리얼미터] 171127-0210 정치-0102 09:30 文대통령 '잘한다' 73.0%, 4주째 상승…국민의당 3주째 최하위 171127-0223 정치-0013 09:33 추미애 "박근혜 재판 거부는 사법질서 부정 행위" 171127-0227...
비박 vs 친박이냐, 제3 후보냐… 한국당 원내대표 '물밑 경쟁' 2017-11-26 18:28:10
39중립39 부상 이주영·나경원 등 움직임 변수 [ 유승호 기자 ] 자유한국당이 새 원내대표를 다음달 15일 선출하기로 하면서 잠재 후보 간 물밑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원내대표 경선이 다시 친박(친박근혜) 대 비박(비박근혜) 구도로 치러질 조짐을 보이면서 해묵은 계파 갈등이 재연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크다.26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24 15:00:06
총리 탄핵위기 직면 171124-0247 외신-0046 09:56 "바다 보고파" 말기환자 소원 풀어준 구급대원…SNS '감동 물결' 171124-0248 외신-0047 09:56 "독재자 추모 싫다" 스페인 수십만명 프랑코재단 폐쇄청원 171124-0274 외신-0048 10:16 美해군 핵심 7함대 '빨간불'…북핵사태·과도한 훈련에 사고속출...
추미애 "난 맏며느리 팔자…365일 살림 도맡고도 '잘했다' 소리 못듣죠" 2017-11-23 18:33:46
평가에 39서운함39도 [ 배정철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내 평가는 ‘성적’에 비해 인색한 편이다. 지난 5월 대통령선거를 치른 뒤 집권 여당 대표로서 위상이 달라졌다. 당 대표의 발언이 갖는 무게감도 야당 때와는 다르다. 하지만 야당 시절 별명 ‘추다르크’ 특유의 직설 화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