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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슈 찬반토론] 공공부문에서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게 가능한가 2017-02-10 16:47:53
26시간으로 감축을 법제화한다고 일자리가 배로 증가할 수 없는 이치다.그런 경제는 성장과 발전이 아니라 퇴보와 파멸의 길로 가게 된다. 공공에서 일자리가 한 개 생기면 시장에서는 두 개가 사라질수도 있다.○ 생각하기 "좋은 일자리 창출 막는 규제부터 없애야"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의 근원을 볼 필요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0 15:00:02
14:16 바른정당 "大入제도 법으로 정해야"…법제화 여론전 170210-0590 정치-0077 14:19 黃권한대행 "특검 연장, 지금 단계서 검토할 상황 아냐" 170210-0591 정치-0078 14:20 외교부, 선교단체 간담회…현지법 존중 등 안전대책 당부 170210-0592 정치-0079 14:21 "청주시 공무원이 도유림 훼손했다" 진정…충북도 조사...
바른정당 "大入제도 법으로 정해야"…법제화 여론전 2017-02-10 14:16:14
법안이자 대선 공약인 '대학입시 제도 법제화'를 주제로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었다. 바른정당은 정권마다 바뀌는 대학입시 제도의 안정성을 높이도록 대입 제도를 법으로 정해야 한다며 관련 법안을 최근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날 토론회도 관련 법안의 입법 실현을 위한 여론전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입제도...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소상공인 적합업종 법제화해야" 2017-02-07 18:42:29
현실화와 소상공인 적합업종 법제화 등을 요청했다.중기중앙회는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산자위 위원들과 ‘바른시장경제’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중기중앙회는 대규모점포 영업시간 제한 대상 확대로 소상공인 사업영역 보호, 소상공인 생계형...
중기중앙회 "금융자원 대기업 집중 문제 해결하라"…국회에 요구(종합) 2017-02-07 16:19:58
숙원인 생계형 적합업종이 법제화될 수 있도록 입법 노력도 적극적으로 해줘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장병완 산자위원장은 산자위가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도 정부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발전을 위해...
중기중앙회, 국회에 "중기 발전 위해 노력해달라" 건의 2017-02-07 12:06:15
제도적인 틀을 마련하고 금융개혁을 통해 대기업에 집중된 금융자원 왜곡문제를 개선해줬으면 한다"며 "중소기업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을 중소기업부로 승격하고, 소상공인들의 숙원인 생계형 적합업종이 법제화될 수 있도록 입법 노력도 적극적으로 해줘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kamja@yna.co.kr...
중소기업계 "소상공인 적합업종 법제화 하고 청탁금지법 기준 현실화해달라" 2017-02-07 12:00:07
중소기업계가 생계형 적합업종을 법제화하고 소상공인 현실을 반영한 청탁 금지법을 개선해 바른 시장 경제 구축에 힘써달라고 정치권에 요구했다.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사진)은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함께하는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소수 대기업 위주의...
심상정 "최저임금 1만원…최고임금법으로 고위직 임금 제한" 2017-02-06 11:57:35
상용직 평균급여를 60%를 최저임금 하한선으로 법제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실현할 수단으로 최고임금법, 일명 '살찐 고양이법'을 도입해 고위 임직원들의 과도한 임금이 공공부문은 최저임금의 10배, 민간기업은 30배를 넘지 않도록 제한하겠다"고 제안했다. 심 상임대표는 "동일노동·동일임금 원칙을...
지방세 모바일납부에 '태클'거는 행자부 2017-02-05 20:10:42
지난해 김성태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이 모바일 고지서를 법제화하는 지방세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행자부는 ‘시범사업을 해 본 뒤 추후 정부 차원의 입법을 추진하겠다’며 법 개정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금융·it업계에선 행자부가 자체 앱을 내놓고 지자체·민간과 경쟁하려...
바른정당, 1호 당론 법안으로 '의원 국민소환법' 발의 2017-02-03 11:15:43
방침이다. 하지만 실제 법제화까지는 상당한 난관이 예상된다. 당장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소신과 양심에 따른 의정활동 보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에서 반대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또한 국회의원 임기가 헌법에 보장돼 있어 개헌이 수반돼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역대 국회를 봐도 관련 법안이 몇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