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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의땅’ 이현경, 백승희에 “배은망덕이 무슨 말인지 아나?” 2014-07-24 10:26:32
인옥(이현경)은 진경에게 인삼차를 건네주며 화가 좀 가라 앉았냐 물었다. 진경은 개운하다 말했고 이에 인옥은 발끈해서 “니가 동네 양아치니? 분탕질 치니까 개운해?” 라고 쏘아 붙였다. 인옥은 배은망덕이란 말이 무슨 뜻인 줄 아냐면서 순금에게 죽을 때까지 절을 해도 모자란다며 진우를 지금까지 키워 준 순금에게...
‘순금의땅’ 백승희, 강예솔에 “너도 알지? 내가 우창이를 좋아하는것” 2014-07-24 09:55:22
인옥(이현경)은 배은망덕이란 말이 무슨 뜻인 줄 아냐면서 순금에게 죽을 때까지 절을 해도 모자란다며 진우를 지금까지 키워 준 순금에게 고마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옥은 진경에게 “니가 생각이 있는 애면 어떻게 순금이에게 그렇게 아픈 소리를 해댈수가 있어?” 라며 나무랐다. 진경은 머리가 너무 아파 정신이...
‘순금의땅’ 강은탁, “진경이 잘못되면 난 불행할 것” 강예솔은 어쩌고..(종합) 2014-07-22 11:30:02
인옥(이현경)에게 뇌종양 재발 사실을 알리지 말아달라 부탁했다. 병원 밖으로 나온 진경은 우연히 우창(강은탁)과 마주쳤고, 우창과 함께 식당에 들러 밥을 먹기 시작했다. 진경은 옛날 이야기를 하면서 기분이 조금은 나아보이는 듯 했고, 우창은 그런 진경을 어두운 얼굴로 바라 볼 뿐이었다. 진경은 우창에게 낯빛이...
‘순금의땅’ 강은탁, 백승희의 뇌종양 사실에 마음 흔들? 순금이는 어떡하고 (종합) 2014-07-21 11:39:58
한편 인옥(이현경)은 진경이 사라진 사실을 알고 불안해 집 밖을 서성이며 걱정했다. 같은 시각, 독사는 치수(김명수)를 찾아 이극도를 칼로 찌른 사실을 밝혔고, 치수는 왜 도망을 가지 않고 있냐 물었다. 독사는 치수에게 시간을 벌어달라며 비밀장부를 들이 밀어 치수를 어쩌지 못하는 상황으로 몰아갔다. 한편...
네오싸이언 '퍼즐앤드래곤', 모두가 공략왕 이벤트가 떴다 2014-07-18 16:19:05
보옥'을 100% 획득할 수 있는 '정령의 보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금번 이벤트 기간 중 다양한 스페셜 던전도 함께 오픈된다. 7월 19일과 20일에는 '와타츠미 강림'이 오픈되며, 20일부터 22일까지는 '앙케이트 던전6', 23일부터 25일은 '초절정의 드래곤 러쉬', 23일부터 25일까지는...
‘순금의땅’ 독사 박성일의 악행, 앞으로 어떻게 될까? (종합) 2014-07-18 10:34:51
인옥(이현경)은 진경을 안타까워하며 함께 살자 얘기했다. 그러나 진경은 인옥에게 신경질적으로 화만낼 뿐이었다. 한편, 정수는 이극도를 찾아가 해독탕과 수기를 바꾸면서 그 안에 들었던 사건 내용을 검찰에 넘긴 것을 의심하며 세상에 내놓을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극도는 수기를 태웠다고 말하고. 이극도의 집...
‘순금의땅’ 백승희, 엄마 이현경에게 “내 편 들어줄 수 없어!?” 원망 2014-07-18 10:33:51
인옥(이현경)을 원망했다. 18일 방송된 KBS2TV TV소설 ‘순금의 땅’에서 진경은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 인옥을 향해 원망의 이야기를 쏟아 붓고, 병원에서 간 조직을 떼어내는 검사를 받는 아픔을 견뎠다.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난 진경(백승희)은 눈을 뜨자 앞이 뿌옇고 어두워지는 모습에 놀라 엄마를 더듬거리며...
‘순금의땅’ 강예솔, “내 아들은 내가 지켜” 의지 2014-07-18 10:32:52
인옥(이현경)은 순금을 불러 수복(권오현)과 아침을 먹으라 말하면서 세 식구 오랜만에 모여 왜 아침도 먹지 않고 헤어졌냐 물었다. 순금은 아버지 수복에게 오늘 하루는 좀 쉬라 얘기했고, 인옥이 밤을 샌 거냐 묻자 순금은 “두분 스무살 때 얘기 실컷 들었어요. 유랑극단 시절 노래도 부르고” 라며 다시 한번 그 밤의...
`순금의 땅` 백승희, 강예솔에 "나 진우 생모야. 내가 낳았어" 2014-07-17 12:31:51
옥 아줌마한테 널 뺏고 네가 낳은 자식한테도 똑같은 짓을 한 사람이야. 너야 말로 여기 왜 돌아왔니? 여기가 너네 집이니까. 네가 자란 곳이니까 그런 거야. 인옥 아줌마를 그렇게 사랑하면서도 결국 마님 품이 더 편한 이유가 뭐야. 길러줘서 그런 거잖아”라며 화가 난 진경을 설득했다. 순금의 말에 진경은 아무 말도...
배성재 페이스북, 플라잉 비치맨 지워달랬더니…박주영 등장? ‘폭소’ 2014-07-16 15:34:22
수영복 차림의 남성이 함께 찍혔고, 옥의 티로 남게 된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발한 합성사진 등으로 배성재 아나운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플라잉 비치맨’을 제거하는 대신 박주영을 합성하거나, 그를 납치하는 듯한 모습으로 바꾸어 웃음을 유발한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성재 페이스북 진짜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