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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프로듀서스] ② 코엔엔터테인먼트 안인배 대표 2013-04-13 07:11:38
연출가로 입봉(등단)한 프로그램은 김현철 선배와 함께한 ‘신동엽의 신장개업’이었는데 고생도 많이 하고 영향도 많이 받은 코너로 가장 기억에 남아요. q. 드라마와 예능 프로듀서를 구분한다면? a. 일단 라이프사이클이 달라요. 예능은 위클리 단위로 작업일정을 가지고 작업을 하지만 드라마는 일정기간 집중력 있게 ...
서인국 김혜수 우결 희망, 직장의 신 보는구나? '이유 들은 노홍철 당황' 2013-04-12 22:49:29
서인국은 "김혜수 선배님과 '우결'을 찍고 싶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게다가 김혜수와 '우결'을 찍고 싶은 이유 역시 솔직하게 말해 노홍철 역시 크게 당황하며 놀랐다는 후문이다. 서인국 김혜수 우결 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인국 김혜수 우결 희망, 누구나 희망할 듯", "어떤 이유길래", "서인국 김혜수...
‘상어’ 손예진 김남길, 첫 대본 리딩 호흡에 스태프들 ‘감탄’ 2013-04-12 18:13:53
많은 선배 배우들과 스태프에게 칭찬을 받았다고. 제작사 측은 “이렇게 열기 가득한 대본 리딩 현장은 참 오랜만이었다. 전 출연자 모두가 캐릭터에 완벽히 빙의된 모습이었다. 대본 리딩만으로도 앞으로 드라마 ‘상어’의 행보가 기대가 되고 마음이 벅차오른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시청자...
[피플 & 뉴스] 제3회 '한경 테샛 캠프' 대구에서 열린다 2013-04-12 16:25:44
선배들과의 대화도 ‘제3회 한경 테샛 경제 리더스 캠프’가 석가탄신일로 공휴일인 5월17일(금)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에서 캠프를 열기로 한 것은 참가 편의를 위해 비수도권 도시에서도 캠프를 개최해달라는 지방 소재 고등학생들의 요청이 쇄도한 데 따른 것이다. 대구 부산 포항 울산 창원 등은 물론 대전 광주 전주...
['테샛' 공부합시다] "테샛은 논리력 키우는 데 최고…국어 공부에도 도움" 2013-04-12 15:41:12
성적이 경제·경영학을 전공하는 대학 선배들보다 우수한 경우가 많은 이유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테샛 경제 리더스 캠프’ 참가 신청이 접수 1주일도 안돼 연속으로 마감되는 것은 고교에서 테샛 열풍이 얼마나 거센지 입증한다. 지난 2월17일 치러진 18회 테샛에서 쟁쟁한 고교·대학 경제동아리팀을 꺾고...
‘상어’ 김남길·손예진, 열기 가득 진지한 모습으로 첫 대본 리딩 호흡 2013-04-12 14:36:54
선배 배우들과 스태프에게 칭찬을 받았다고.제작사 측은 “이렇게 열기 가득한 대본리딩 현장은 참 오랜만이었다. 전 출연자 모두가 캐릭터에 완벽히 빙의된 모습이었다. 대본리딩만으로도 앞으로 드라마 ‘상어’의 행보가 기대가 되고 마음이 벅차 오른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서인국 "김혜수 선배님과 우결 찍고 싶다" 폭탄 발언 2013-04-12 13:13:34
결혼했어요'를 보다가 한껏 몰입했고, 이때 서인국은 "김혜수 선배님과 '우결'을 찍고 싶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게다가 서인국은 김혜수와 '우결'을 찍고 싶은 이유도 솔직하게 말해 노홍철이 크게 당황하며 놀랐다는 후문이다. 두 남자의 아찔하고 솔직한 토크는 오는 4월12일(금) 오후 11시15분에...
이용주 "주지훈·이민기와 모델 동기, 차승원·강동원보며 꿈 키워" 2013-04-12 08:59:02
운을 떼며 "차승원 강동원 김민준 선배님들을 보면서 같이 그 길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어렸을 때는 막연히 tv에 얼굴 한번 나오는게 꿈이었는데 선배님들을 보면서 모델 활동도 열심히하고 연기자의 꿈을 키워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 단역으로 연기 데뷔한 이용주는...
[책마을] 아버지가 바라는 폭력없는 세상 2013-04-11 17:44:31
가방을 들어주기는 예사였다. 선배들은 운동화와 점퍼를 빼앗고 차비까지 강탈해 수십 차례나 집까지 걸어가야 했다. 집단폭행으로 안경은 열 번 넘게 깨졌고, 담배를 피우라는 ‘명령’을 어기면 담뱃불로 지짐을 당했다. 폭행사실을 알리면 집에 불을 지르고, 누나를 망쳐버리겠다는 협박이 이어지면서 고민은 깊어졌다....
[사설] 국세청의 노력稅收확대 슬로건, 좋은 방향 아니다 2013-04-11 17:42:28
국세청 "m&a 기업 회계상 영업권에도 과세"…70개社에 수천억 '세금 폭탄'▶ 국세청 '탈세와 전쟁'…"성실 납세가 절세라는 인식 들 때까지"▶ 국세청 1급 고위직 전원 사표…김덕중 청장 선배·동기[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