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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토니앤가이 대표 김대식 “韓미용의 세계화 꿈꾼다” 2013-05-21 14:40:03
코리아 김대식 대표는 1994년 압구정동에 토니앤가이 살롱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미용산업에 들어선지 10여년이 됐다.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는 영국 본사 토니앤가이의 우수한 고급미용 기술과 노하우를 들여왔다. 한국에 들여온 후부터 국내 미용산업을 위해 우수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최신 트렌드를 꾸준히 발표하는 등...
박스 안에 들어온 박스카 친퀘첸토 2013-05-20 17:52:26
브랜드 피아트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웨스트관 앞에 미니어처카 박스 형태의 공간을 마련해 피아트 친퀘첸토(500)를 전시한다. 추첨을 통해 리츠칼튼호텔 숙박권, 친퀘첸토 미니어처 자동차,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등 기념품을 준다. 피아트는 이달 구매 고객 중 매주 1명씩 추첨을 통해 총...
피아트, 500 전시 이벤트 실시 2013-05-20 13:23:03
피아트가 500(친퀘첸토)을 오는 30일까지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웨스트관에서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특별히 미니어처 카 박스 형태의 공간을 마련했다. 열린 공간에서 소비자가 편안하고 자유롭게 제품을 살펴보고 기념 촬영도 할 수 있게 한 것. 또한 고객 카드를...
강남 재건축 일부 5개월 새 10∼20% 상승 2013-05-17 12:29:22
1억원 넘게 뛰었다. 강남 압구정동 현대사원(105.7856㎡) 아파트도 1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매매가격이 12억5천만원 수준으로 작년 말 대비 상승폭은 2억원으로 가장 크다.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 7단지(저층·72.7276㎡)는 18.5%(8천5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112.3972㎡)의 매매가격은 작년 말...
강남권 일부 아파트 5개월 새 10∼20% 올라 2013-05-17 06:11:05
강남 압구정동 현대사원(105.7856㎡) 아파트도 1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매매가격이 12억5천만원 수준으로 작년 말 대비 상승폭은 2억원으로 가장 크다.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7단지(저층·72.7276㎡)는 18.5%(8천5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112.3972㎡)의 매매가격은 작년 말...
[지금, 패션街는]오늘의 패션계 뉴스 2013-05-14 14:55:10
압구정동에서 시작됐고, 아뜰리에&프로젝트는 2006년 압구정동에 자리잡고 있다가 2010년 성북동으로 이전 한 샵&스튜디오로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들의 작업실 겸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매장에서 소개될 대표 브랜드는 탐스와 빅토리아 슈즈, 구디 그램스 등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며, 매달 새로운 테마를 통해...
인케이스, 압구정 로데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2013-05-11 13:37:07
브랜드 인케이스코리아가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고객에게 즐거움, 호기심, 신뢰를 제공한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디자인 된 플래그십 스토어는 시즌별 이슈와 맞는 주요 제품부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 제품의 디자인 특성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는 디자인 관련 책자...
서울 평균 아파트값 3.3㎡당 1632만원…개포동 3429만원 '최고' 2013-05-10 18:10:34
곳은 개포동으로 3429만원이었다. 반포동(3402만원) 압구정동(3394만원) 용산동5가(3291만원) 삼성동(강남구·2942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신사동(은평구) 구산동 신영동 가리봉동은 3.3㎡당 900만원을 넘지 못했다. 개포동과 반포동 아파트 매매가격의 4분의 1 정도 수준이다. 5월 초 기준으로 서울의 평균 아파트...
김준희 엄마 "기죽이고 싶지 않아..30억 투자 아깝지 않아" 2013-05-06 09:11:44
전 씨는 "준희에게 집, 차, 압구정동 가게 등 큰 것들을 많이 해줬다"며 "준희에게 해준 30억 원 정도의 돈은 아깝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기죽거나 돈이 없으면 나쁜 쪽으로 마음을 먹을까봐 넉넉하게 해줬다"며 "나는 못해도 딸에게는 다 해줬다"고 고백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김준희는 "빚이 3천만 원 있었는데...
김준희 엄마, 30억 투자에도 “딸에게 준 돈 아깝지 않다” 눈길 2013-05-05 19:34:26
했다. 집, 차, 압구정동 가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죽거나 돈이 없으면 나쁜 쪽으로 마음을 먹을까봐 넉넉하게 해줬다. 나는 못해도 딸에게는 다 해줬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준희는 과거 명품 가게 사업에 실패했던 상황을 설명하며 “장사가 잘 됐지만 욕심이 나서 명품을 해야겠다고 빚을 얻었다. 빚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