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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줄기세포배양액, 보습·주름개선 효과 국제저널 등재 2015-12-11 14:21:55
& photomedicine'지 최신호에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의 김범준 교수 연구팀이 광노화 세포 및 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파미셀에서 생산하는 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했다.회사 관계자는 "파미셀의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은 이미 몇몇 의과대학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주름개선...
먹는 알츠하이머 치료물질 개발 2015-12-09 20:05:51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최신호(9일자)에 발표했다. 논문 주저자인 김 소장과 교신저자인 김 선임연구원은 부부다.기존 알츠하이머 치료 물질은 베타아밀로이드가 독성을 띠지 않도록 억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반면 이 물질은 기존에 축적된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을 뇌에서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연구...
득 되는 독…미국 컬럼비아대, 치료용 독 DB 구축 2015-12-06 17:57:23
구축했다고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데이터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2200만건에 이르는 연구 문헌을 분석해 17만3000종의 독을 등록했다.독은 아민과 아미노산, 펩티드, 단백질 등 여러 물질이 섞여서 생긴다. 단백질과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독소물질인 펩티드는 신경성 독으로 발열과 부종 등을 일으킨다. 하지만...
포화지방 과다 섭취 부작용은? 2015-12-04 12:06:32
사이에서 신호를 교환하는 시냅스(synapse)의 손상을 가져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알렉시스 박사는 포화지방의 과도한 섭취는 중추신경계에서 면역활동 임무를 맡은 소교세포가 자기 할 일을 잊고 시냅스만 잡아먹어 시냅스가 손상된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뇌-행동-면역` 최신호에 실렸다.
[Law&Biz] 아시아 10대 로펌 휩쓴 중국…국내 법률시장 '정조준' 2015-12-01 18:48:11
법률전문지 ‘아시안리걸비즈니스(alb)’ 최신호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가장 큰 로펌(지난 9월 현재)은 중국계 다청 법률사무소다. 변호사 변리사 등 다청에 소속된 전문가는 4311명에 달한다. 같은 중국계인 잉커와 중인이 각각 3220명과 1221명으로 뒤를 이었다. 4위는 1200명의 전문가가 있는 한국 로펌...
포화지방 뇌 건강 위협…녹차 기억력 강화 2015-11-30 17:40:38
이번 연구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뇌-행동-면역` 최신호에 실렸다. 한편, 이런 가운데 환절기를 맞아 녹차의 효능이 관심을 모은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최근 녹차에는 에피갈로카테킨(EGCG), 폴리페놀 등 항산화물질이 들어있어 전립선암과 유방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보도했다. 허핑턴 포스트는 녹차의 ...
아프리카서 '혹한의 땅'으로…인류 이동 불러온 건 '배반과 갈등' 2015-11-29 20:29:26
결과를 이달 국제학술지 오픈 쿼터너리 최신호에 발표했다.자신을 속인 사람에 대한 배반감과 징벌에 대한 공포 의식이 발달하면서 보복을 우려해 경쟁자로부터 거리를 둬야 한다는 동기가 작용한 것이 ? 이런 감정적 갈등이 현재 거주지에 대한 감성적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고 살던 곳을 벗어나 서둘러 떠나야 한다는 의식...
알츠하이머 치료길 열렸다 2015-11-23 18:33:23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화학회지’ 온라인 최신호에 실렸다.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오바마, 美 대통령 최초 동성애자 잡지 표지모델 됐다 2015-11-11 10:17:36
사진을 최신호의 커버에 실으면서 "44대 미국 대통령이 우리의 `올해의 협력자`"라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잡지는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 "도취의 물결 속에 대통령이 됐으나 중간에 동력을 잃었다가 회복했으며, 우리가 평등한 결혼을 성취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며 "동성 결혼의 허용은 미국에서 우리의 지위를...
남은 소주 활용법, 뇌졸중 위험 낮춘다? 2015-11-10 17:57:55
물론 다른 질병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만큼 술자리에서는 건강한 남성 기준으로 하루 3~4잔 이내로 가볍게 마시는 게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제1저자 이수주 을지대학병원 교수)은 미국신경학회 공식 학술지인 `신경학`(neurology) 최신호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