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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2, 고승덕 "딸의 글은 문용린 측과 야합…사퇴 안해" 2014-06-02 15:26:50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고(고 후보)는 한국에 남았고 아예 우리와 연락을 끊었다"며 "11살 때 아버지 없는 삶에 적응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화와 인터넷이 있었는데도 나와 동생의 안부를 물은 적이 없다"며 "자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고 금전적인 부분을 포함해 우리의 교육을 지원한...
박유아 과거 인터뷰 화제.."국회의원 출마, 절대 안 된다고 말렸다" 왜? 2014-06-02 15:15:36
서울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고승덕 후보 딸의 글과 함께 과거 가족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승덕 후보를 비판하는 글을 남긴 고희경 씨는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딸 박유아 씨의 딸이다. 고승덕 후보는 지난 1984년 중매로 박유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의...
"박유아는 누구?" 고승덕 딸의 글 이어 전처 박유아씨에 대한 관심 `폭증`.."과거 인터뷰 화제" 2014-06-02 14:47:42
바빴지만 뉴욕에서는 아침이 되면 신이 나고 잘 왔구나 생각한다"면서 "서울에선 박유아로 살면 안 되지만 여기서는 그냥 박유아로 살면 되니까 편하다"고 밝혔다. 한편, 고승덕 후보의 딸 고희경씨는 지난단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시민들에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고희경씨는 이 글에서 "어머니가 나와...
고승덕 전처 박유아 "정계에서 자기 뜻을 펴려면…" 고승덕 딸의 글 이어 인터뷰 `화제` 2014-06-02 13:41:18
31일 고희경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시민들에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고희경 씨는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그(고승덕 후보)는 아예 우리와 연락을 끊었다. 11세 때부터 아버지 없는 삶에 적응해야 했다"며 "서울시교육감은 가장 가까이 있는 자기 자식부터 보살필 줄...
고승덕, 딸의 글 논란에 "자녀 이용한 공작정치" 주장… 전처 박유아 씨도 화제 2014-06-02 11:42:43
후보의 친딸 희경씨는 SNS를 통해 `서울 시민들에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그는 아예 우리와 연락을 끊었다. 11세 때부터 아버지 없는 삶에 적응해야 했다"고 밝히며, "서울시교육감은 가장 가까이 있는 자기 자식부터 보살필 줄 아는 사람이 돼야...
고승덕, 긴급 기자회견 이어 딸과 가진 카카오톡 내용 공개.."진흙탕 싸움의 결말은?" 2014-06-02 10:05:14
씨는 SNS를 통해 `서울 시민들에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그는 아예 우리와 연락을 끊었다. 11세 때부터 아버지 없는 삶에 적응해야 했다"고 밝히며, "서울시교육감은 가장 가까이 있는 자기 자식부터 보살필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할 것"이라며 고...
지방선거 D-3, 고승덕 친딸 폭로에 긴급 기자회견...문용린 후보까지? 2014-06-01 12:58:53
`캔디 고`(Candy Koh)라는 영문명으로 `서울 시민들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녀를 돌보지 않은 고 후보가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고 후보의 딸 장희경 씨는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고(고 후보)는 한국에 남았고 아예 우리와 연락을...
고승덕 친딸 "혈육 가르칠 의지 없으면서…" 폭로에 고승덕 기자회견 2시30분 `무슨 일?` 2014-06-01 12:34:59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고(고 후보)는 한국에 남았고 아예 우리와 연락을 끊었다"며 "11살 때 아버지 없는 삶에 적응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화와 인터넷이 있었는데도 나와 동생의 안부를 물은 적이 없다"며 "자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고 금전적인 부분을 포함해 우리의 교육을 지원한...
고승덕 딸·조희연 아들, SNS서 폭로 vs 응원 선거 변수되나? 2014-06-01 10:06:36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고(고 후보)는 한국에 남았고 아예 우리와 연락을 끊었다"며 "11살 때 아버지 없는 삶에 적응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화와 인터넷이 있었는데도 나와 동생의 안부를 물은 적이 없다"며 "자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고 금전적인 부분을 포함해 우리의 교육을 지원한 적이...
'정규재tv' 토크파티, 참석자 절반이 20~30대…뜨거운 호응 2014-05-25 20:51:28
지식의 향연을 즐기려는 7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경제신문 야외광장에 마련된 600개의 좌석이 부족해 선 채로 토론을 듣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참가자의 절반가량은 20~30대 젊은 층이었다. 이들은 작가 겸 사회평론가인 복거일 씨와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정규재 한경 논설실장이 벌이는 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