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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아들은 제발…" 눈물 호소에 네티즌 반응이… 2014-05-30 16:45:01
눈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승덕 눈물, 교육감 후보 아들이 이중국적이라니", "고승덕 눈물, 아들이 그럼 미국국적이 맞다는 소리네", "고승덕 눈물, 해명이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고승덕 눈물, 왜 흘린거지?", "고승덕 눈물, 아들 이중국적-병역 연기 사실인데",...
조희연 후보 아들이 전한 신선한 감동 "아버지는 이런 사람입니다" 2014-05-30 15:55:56
아고라 정치토론방에 `서울시교육감 후보 조희연의 둘째아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조성훈 군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아버지가 고생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제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조금이나마 아버지의 이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외람됨을 무릅쓰고 이렇게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서울시교육감 후보 조희연 아들 “아버지가 공평하게 평가 받길…” 2014-05-30 14:38:23
후보의 둘째아들 조성훈 씨는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서울시교육감 후보 조희연의 둘째아들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게시글에서 조 씨는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아버지가 고생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제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조금이나마 아버지의 이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변희재, 박원순 도시락 두고 "고급 스시다" 비난했는데…스시는 어디에? 2014-05-30 14:12:09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행사에 참석한 이들에 따르면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 메뉴는 고구마와 견과류, 과일, 강정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변희재,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을 듯(yjh****)", "변희재, 박원순 도시락에 그렇게 시비걸고 싶나(hjy*****)", "변희재 무슨 궤변인지 모르겠다(zzan*...
심은경, 말 잇지 못하고 `끄억` 전도연·송강호·김희애 폭소 "수상한 소감 귀여워" 2014-05-28 15:36:02
"감사합니다. 대단한 연기자 선생님들과 같이 후보에 올라서 전혀 받을 생각을 하고 오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에 온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하고 왔기 때문에 수상 소감 준비도 없었습니다"라며 울먹였다. 또 "매우 긴장을 했는데 이게 제가 받아야 할 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린 제가 받아서 죄송합니다. `수상한그녀...
심은경, 최우수 연기상 수상 "어린 제가 받아서…" 기쁨의 눈물 2014-05-28 14:10:19
"감사합니다. 대단한 연기자 선생님들과 같이 후보에 올라서 전혀 받을 생각을 하고 오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에 온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하고 왔기 때문에 수상 소감 준비도 없었습니다"라며 울먹였다. 또한 "매우 긴장을 했는데 이게 제가 받아야 할 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린 제가 받아서 죄송합니다. `수상한그녀...
심은경 `백상예술대상` 호명 되자마자 `엉엉` 눈물 쏟은 이유 알고보니? 2014-05-28 11:29:40
"감사합니다. 대단한 연기자 선생님들과 같이 후보에 올라서 전혀 받을 생각을 하고 오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에 온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하고 왔기 때문에 수상 소감 준비도 없었습니다"라며 울먹였다. 또 "매우 긴장을 했는데 이게 제가 받아야 할 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린 제가 받아서 죄송합니다. `수상한그녀...
심은경 눈물소감, 백상 최우수 연기상 수상 `눈물 펑펑` 2014-05-28 09:23:51
"감사합니다. 대단한 연기자 선생님들과 같이 후보에 올라서 전혀 받을 생각을 하고 오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에 온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하고 왔기 때문에 수상 소감 준비도 없었습니다"라며 울먹였다. 또한 "매우 긴장을 했는데 이게 제가 받아야 할 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린 제가 받아서 죄송합니다. `수상한그녀...
'서울시장 토론회' 정몽준 "비싼 돈 주고 농약급식 먹어" 2014-05-27 10:01:51
정태흥 후보가 참석했다.이날 정몽준 후보는 "박원순 후보가 많이 자랑한 친환경 무상급식의 식재료에서 잔류 농약이 나왔다는 감사원 감사결과 발표가 있었다"며 "서울시 급식은 친환경급식이 아니라 고가의 '농약 급식'이다. 우리의 자라나는 아이들이 비싼 돈을 주고 농약을 먹은 셈이다"...
[총리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청문회 '가시밭길' 예고] "하루 1000만원 수입, 국민정서 안맞는다"…김한길 "지명 재고해야" 2014-05-26 21:13:33
후보가 다섯 달 동안 16억원, 하루에 1000만원씩 번 분이라는 것은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안 후보자가 재산 11억여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최원식 새정치연합 전략기획위원장은 “올해 수임액이 얼마인지, 수임액뿐만 아니라 수임 과정과 의뢰인 등의 내역을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