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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금융대-방통대, 학술교류협력 MOU체결 2013-01-10 18:03:52
두 기관은 교육, 연구, 사회봉사 분야에서의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 우수한 인적자원과 학술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강만수 KDB금융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권 최초 사내대학인 KDB금융대학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생교육기관이자 아시아의 Pioneer 금융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을...
박근혜 강조 '사회적 자본'이 뭐길래… 2013-01-10 17:58:18
사회적 자본이 미래 산업 발전과도 연결된다고 보고 있다. 한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 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문화, 금융 등이 모두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는 이유에서다. 한 측근은 “흔히 말하는 미래산업에는 물질적 인프라가 아닌 정신적 인프라, 즉 신뢰와 법질서 등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자본 구축을 통해...
슈밋·리처드슨 "北, 朴당선인에 관계개선 기대 크더라" 2013-01-10 17:57:03
김정은 대신 이용호 만나 "it장벽 없애야 경제발전" “북한은 미국 및 한국과의 관계 개선을 원하고 있다.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날 수 있다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최근 언급에 매우 고무돼 있다. 북한의 경제발전을 위해선 인터넷 장벽을 없애라는 조언도 전했다.”빌 리처드...
한스 베스트베리 에릭슨 회장 "5년 내 55억명 모바일기기로 연결" 2013-01-10 17:02:57
등 모든 주변 사물들이 완벽하게 연결되는 사회가 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이 거대한 연결사회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기술 발전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에릭슨은 롱텀에볼루션(lte) 통신 장비를 주도적으로 전파하고 있는 회사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등 한국 통신사에도 lte 통신장비를 공급하고...
[2013 신년기획] 日 단카이 세대 은퇴로 소비위축·기업 경쟁력 약화 2013-01-10 17:01:02
사회적 영향력을 지닌 단카이 세대가 은퇴하면 ‘실버 시장’이 폭발할 것이란 기대도 있었다. 하지만 불황으로 인한 미래 불확실성 때문에 단카이 세대가 지갑을 닫으면서 실버 시장은 꽃망울도 터뜨리지 못했다. 또 일본 경제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해온 단카이 세대가 일시에 정년퇴직하면서 기업들엔 숙련인력 부족이란...
학교법인원광학원-(주)미래엔 '상호교류 협력' MOU 체결 2013-01-10 14:14:08
통한 협력발전 및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학교법인 원광학원 이사장실에서 진행된 이날의 협약식에는 원광학원 이화택 이사장, 원광보건대학교 김인종 총장, ㈜미래엔 김영진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인사가 참석,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육자료 및 화상영어 연구교류와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에 협력키로...
한화케미칼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경영 선포 2013-01-10 10:46:24
발전 등을 성장동력으로 삼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책임에 보다 충실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향후 진출하는 사업이 사회·환경에 유익할 것▲협력업체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 ▲엄격한 내부 윤리기준을 적용할 것 등을 핵심으로 하는 6개 실천 조항을 마련했다....
한화케미칼, 지속가능경영 선포식 개최 2013-01-10 10:25:24
위해 환경을 지키는 성장, 협력업체와의 상생발전 등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이를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하고 있거나 향후 진출하는 사업이 사회와 환경에 유익할 것, 협력업체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 엄격한 내부 윤리기준을 적용 할 것 등을 골자로 하는 6...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혁신' 필요성 대두> 2013-01-10 06:01:37
인식에 기반을두고 있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의 CSR보다 가치 창출 측면에서 적극적인개념이다. 네슬레가 원유 공급지인 인도의 관개 시설과 위생상태를 개선하고 젖소 관리 기술을 전수해 우유 생산성이 50배가 증가하고 현지 네슬레 제품 소비가 증가한 것은CSV의 사례에 해당한다. 또...
[프로야구 10구단] 부영 "원정경기도 흥행 자신" 2013-01-09 17:19:55
부영의 경쟁력40년 사회공헌 연장선…군산상고 등에 발전기금 충분한 자금력 확보…원정경기 시즌권 판매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희망하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새해 첫날 전라북도를 방문해 야구명가인 군산상고와 전주고에 각각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지난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