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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석 C&그룹 회장 5년刑 확정 2013-06-13 17:10:33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5년에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임 회장은 2004년 계열사 c&해운이 보유한 선박을 매각하면서 229억여원을 횡령한 혐의 등을 받았다. ▶ 檢 'cj 차명계좌' 2~3명 소환 통보▶ '원전 기술' 빼돌린 책임자 구속▶ 고리原電 뇌물수수 직원에 징역 8년▶ 4대강 설계업체 추가...
신준호 푸르밀 회장 무죄 확정 2013-06-13 17:10:22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임병석 c&그룹 회장 5년刑 확정▶ '원전 기술' 빼돌린 책임자 구속▶ 고리原電 뇌물수수 직원에 징역 8년▶ 4대강 설계업체 추가 압수수색…입찰담합 의혹▶ 이국철 sls 회장 2년6월刑 확정[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이국철 SLS 회장 2년6월刑 확정 2013-06-13 17:10:09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檢 'cj 차명계좌' 2~3명 소환 통보▶ '원전 기술' 빼돌린 책임자 구속▶ 고리原電 뇌물수수 직원에 징역 8년▶ 조용기 순복음교회 목사 불구속 기소▶ 4대강 설계업체 추가 압수수색…입찰담합 의혹[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고리原電 뇌물수수 직원에 징역 8년 2013-06-13 17:05:38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8년에 벌금 1억2000만원, 추징금 4억24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씨는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전 제2발전소 기계팀장으로 근무하던 2007~2009년 다수의 업체 관계자로부터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4억24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김씨가 협력업체...
7분 후 자진신고해도 뺑소니, 정차 못 할 이유가 없는데… 2013-06-03 08:14:12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고등군사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에 대해 “사고 당시 정차하지 못할 사정이 없었음에도 현장을 이탈한 만큼 도주의사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앞서 재판부는 1심에서 뺑소니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정...
"재개발·재건축 양도세 계산방식 잘못됐다" 2013-06-02 18:09:18
경우 상고심에서 과세 방식 적합성 여부가 가려지게 된다. 재판부는 그러나 “신축주택 취득일 이전에 발생한 양도차익도 양도소득세 면제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원고 측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정부는 외환위기 직후인 2001년 침체된 주택건설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축주택을 취득해...
대법 "성매매 이용 안마시술소 몰수 정당" 2013-05-27 17:26:21
등으로 기소된 김모씨(33)에 대한 상고심에서 성매매에 이용했던 땅과 건물까지 몰수하라고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재판부는 “성매매에 이용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금이나 토지·건물을 제공했다면 공범 소유라 하더라도 몰수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김씨는 성매매 수익을 관리하는 등 공범인...
이상직 의원, 항소심서 '의원직 상실형'…벌금 300만원 2013-05-24 13:00:22
선고했다.이 의원은 대법원 상고심에서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한다.재판부는 "지인들과 공모해 유사 선거조직을 설립하고 사전 선거운동을 한 점, 항공사 전 대표의 지위를 이용해 직원들을 시켜 선거운동을 한 점, 공직자로서 의무를 위반한 점 등을 비춰볼 때 죄질이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이...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사건 무죄 2013-05-22 17:18:13
위반, 간첩활동) 등으로 기소된 김씨와 유씨에 대한 재심 사건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씨와 유씨는 1977년 4월 보안사에 체포됐으며 1979년 8월 형집행정지로 석방될 때까지 복역했다. ▶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 '女비서' 면접 보러 갔더니...
대법, 유신시절 긴급조치 4호도 위헌 판결 2013-05-16 14:42:33
복역한 추영현(83)씨에 대한 재심 사건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010년 12월 긴급조치 1호에 대해, 지난 4월에는 긴급조치 9호에 대해 각각 위헌 판결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서태지-이은성, 억' 평창동 신혼집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