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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Biz] "해외재산 신고 어떻게…", 세종 주최 세미나 120여명 몰려 2016-01-12 18:20:33
등 중대한 범죄로 해외 재산을 모은 것이 아니라면 자진신고 시 형사상 처벌을 받지 않거나 감경받을 수 있다는 변호사의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법무법인 세종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연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제도 세미나(사진)’에는 a씨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 ?120여명이 강의실을 가득...
꼼짝마 역외탈세···한국 등 53개국 2017년부터 금융정보교환 2015-12-17 18:40:36
한·미 조세정보 자동교환협정에 따라 내년 9월부터는 국내 거주자가 미국에 보유한 금융정보도 국세청이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내년 3월까지 역외소득·재산을 자진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한 사람에게는 과태료를 면제하고, 횡령·배임·사기 등 중대범죄가 아니라면 형사상 관용 조치를 해준다는...
한국 등 53개국, 2017년부터 금융정보교환…역외탈세 정조준(종합) 2015-12-17 17:05:56
지난 10월부터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기획단'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는 내년 3월까지 역외소득·재산을 자진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한 사람에게는과태료를 면제하고, 횡령·배임·사기 등 중대범죄가 아니라면 형사상 관용 조치를해줄 방침이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관세청, 특별단속으로 5,353억 원 상당 적발 2015-12-14 17:11:00
중대외환비리 강력 단속 관세청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국부유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총 5,353억 원 상당을 적발했다. 주요 내용은 수출입을 악용한 무역금융 사기대출 2,928억 원,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한 재산국외도피 1,528억 원, 차명계좌를 이용한 자금세탁 897억 원을 적발한 것이다. 주요 적발...
[Law&Biz] 여의도 증권가에 펀치 날린 '89학번 친구' 2015-12-08 18:42:43
범죄 수사로 서울 여의도 증권가를 발칵 뒤집어 놓은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과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조사단)의 사령탑들이 대학시절부터 우정을 이어온 26년지기 ‘절친’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8일 법조계와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김형준 합수단장(45·부장검사)과...
인분교수 징역 12년…피해자는 신용불량자 신세 전락 2015-11-27 09:49:49
재판부는 인분교수에게 "피해자의 대소변을 피해자에게 강제로 먹이고 얼굴에 비닐을 씌우고 최루가스를 뿌리는 등 수법이 극악하고 피해자가 자살을 시도한 뒤에도 범행을 계속한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친 중대한 범죄"라고 판시했다. 가혹행위에 가담해 함께 기소된 인분교수 장씨의 제자 장모(24), 김모(29)씨에게...
인분교수 징역 12년…대소변 45차례 먹이고 "사랑의 매였다?" 경악 2015-11-27 08:58:30
대소변을 피해자에게 강제로 먹이고 얼굴에 비닐을 씌우고 최루가스를 뿌리는 등 수법이 극악하고 피해자가 자살을 시도한 뒤에도 범행을 계속한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친 중대한 범죄"라고 판시했다. 가혹행위에 가담해 함께 기소된 인분교수 장씨의 제자 장모(24), 김모(29)씨에게 징역 6년을, 정모(26·여)씨에게...
인분교수, 징역 12년 선고…"곤장을 패라·12년 동안 인분 먹여라" 누리꾼 분노 2015-11-27 02:49:00
중대한 범죄라고 전했다.앞서 장씨는 지난 2012년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디자인협의회 사무국 직원으로 일하던 제자 29살 a 씨에게 인분을 수차례 먹이거나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았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12년 동안 똥만 먹여라" "교도소도 사치다 섬에...
인분교수 징역 12년…피해자 "신용불량자 됐다, 빚 4천만원 막막" 2015-11-27 00:01:00
피해자에게 강제로 먹이고 얼굴에 비닐을 씌우고 최루가스를 뿌리는 등 수법이 극악하고 피해자가 자살을 시도한 뒤에도 범행을 계속한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친 중대한 범죄"라고 판시했다. 가혹행위에 가담해 함께 기소된 인분교수 장씨의 제자 장모(24), 김모(29)씨에게 징역 6년을, 정모(26·여)씨에게 징역...
인분교수 징역 12년 "대법 양형 기준 넘는 중형"…폭행 가담자는? 2015-11-26 12:05:44
피해자에게 강제로 먹이고 얼굴에 비닐을 씌우고 최루가스를 뿌리는 등 수법이 극악하고 피해자가 자살을 시도한 뒤에도 범행을 계속한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친 중대한 범죄"라고 판시했다. 가혹행위에 가담해 함께 기소된 인분교수 장씨의 제자 장모(24), 김모(29)씨에게 징역 6년을, 정모(26·여)씨에게 징역 3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