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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 과로로 병원 입원, 주치의 "조금만 늦었어도…" 2013-02-10 11:51:11
연기 선배들과 스텝들, 남은 공연을 걱정했었다. 라리사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라리사는 173cm 키에 50kg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러시아 출신의 미녀로 과거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성인 연극 '교수와 여제자3'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박신혜 "이승환, 스케줄 아니면 대중교통 이용하게 해" 2013-02-09 17:49:47
아니면 언제 이렇게 영화계의 손꼽히는 선배들과 할 수 있겠냐"라는 겸손한 답변과 함께 자신이 출연한 영화에 대한 가득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 출처: w스타뉴스 db)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하늬 굽 없는 킬힐, 아슬아슬한 발걸음? “역시 패셔니스타” ▶ “이름은 몰라” 투윤에 굴욕...
라리사, 과로 입원 불구 '교수와 여제자3' 링거투혼 2013-02-09 15:22:42
연기 선배들과 스태프들, 남은 공연을 걱정했다. 라리사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교수와 여제자3' 라리사는 러시아 출신 미녀로 173cm 키에 50kg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극중 '카마수트라'의 108개 체위 중 5가지 체위를 매일 실연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예술집단...
장윤정, 박현빈, 윙크 소속사 ‘인우’ 회식 사진 ‘잔 들고 화기애애’ 2013-02-09 14:18:34
올렸다. 또한 사진에는 선배가수인 장윤정과 함께 건배하는 모습을 보이며 선후배 사이를 넘어서 식구같은 돈독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인우프로덕션 소속 장윤정은 sbs ‘도전 1000곡’, 박현빈은 kbs2 ‘불후의 명곡’, 윙크는 대전방송 tjb ‘세상발견 유레카’ 고정mc로, 홍원빈은 울산방송 ubc...
박희본, 김성령과 생일 파티 인증샷 공개 “영원한 우리의 진” 2013-02-09 14:12:50
2013년 총체적 완성도 1위! 김성령 선배님. 생일 축하해요 사랑해요. 백도경 상무님! 영원한 우리의 ‘진’ 김성령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료 박스로 왕관을 만들어 쓴 박희본과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2012년 3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mbc...
[박근혜 정부 인선] 총리 후보자 정홍원, 검찰서 맡았던 사건들 보니… 2013-02-08 10:13:30
알려졌다. 깐깐한 원칙주의자, 후배들 사이에선 엄한 선배로도 전해졌다. 1982년 이철희ㆍ장영자 부부 사기사건을 비롯해 대도 조세형 탈주 사건, 수서지구 택지공급 비리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처리하며 검찰 내 특별수사통으로 불렸다. 1991년에는 대검 중앙수사부 3과장으로 재직하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청앨’ 최성준, 롤모델 박시후? “감동 주는 형이자 선배” 2013-02-08 08:00:02
싶은 선배가 바로 박시후”라며 진심어린 눈빛으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성준은 현재 드라마가 끝난 뒤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아직 정해진 작품은 없지만 차기작을 검토하며 연기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아이리스2' 이다해 "3 번째 연기 호흡이라 잘 맞을 것 같지만…" 2013-02-07 21:03:54
선배림이라는 게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말했다. 앞서 장혁과 이다해는 sbs 드라마 '불한당', kbs 드라마 '추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었다. 장혁은 승부욕을 불태우는 화끈함과 민첩한 행동력의 nss 팀장 '정유건' 역을 맡았으며 상대배우인 이다해는 권총사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nss요원...
[★인터뷰] ‘학교2013’ 이이경 “남경민과 러브라인, ‘오이지’ 멤버들 질투해” 2013-02-07 14:34:42
보고 연기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이병헌 선배님의 연기를 보는 순간 가슴에서 뭔가 꿈틀거리는 걸 느꼈죠. 원래 하고 싶은 걸 당장 못하고, 먹고 싶은 걸 당장 못 먹으면 괴롭잖아요. 연기도 마찬가지였어요. 당장 하고 싶어서 죽겠더라고요.” 체대생에서 배우가 되기까지는 생각보다 고되고 먼 길을 걸어야 했다. 처음...
[인터뷰] 서경대 모델학과 교수 김태연 “훌륭한 모델은 어디서든 빛난다” 2013-02-07 14:23:09
선배들이 무서웠고 내가 선배가 되니 후배들이 나를 무서워한다. 하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순간에는 좋은 선배이자 언니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관심을 받던 대상에서 이제 학생들을 보살피는 교수가 됐다. 한창 때는 내 노하우를 들킬까봐 노심초사했다면 지금은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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