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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예원 실제 성격 좋아".. 핑크빛 분위기 `훈훈` 2013-01-08 10:54:12
여자를 좋아한다. 쥬얼리 예원 선배님이 좋다”고 밝혔다. 또한 예원 역시 인터뷰에서 “최근 비투비 민혁이 눈에 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첫 만남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혁은 “예원 누나가 방송국에서 인사하면 생각보다 쌀쌀맞다. 하지만 실제로 보니 다정하고 좋은 것 같다”고 말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JOB 장교취업] 이랜드, 간절함이 입사 좌우한다 2013-01-08 09:57:36
꿈꾸는 김창하·박용식씨가 ‘장교출신 선배와의 대화’를 가졌다.◆“군생활의 성공경험이 필요하다”이랜드에선 지난해 장교출신 100명을 뽑았다. 신입사원이 총 400명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많이 뽑은 것이다. 김 부팀장은 “장교전역자의 가장 큰 무기는 리더십과 주도성이다”면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힘이 강하...
김지민 김기리 뽀뽀, 두 사람 대놓고 연애하는 중?…"점점 수상하네" 2013-01-08 01:24:00
김기리가 먼저 "평소 친한 선배였던 김지민이 김기리 앞에서 지나치게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잠들어 설레게 했기에 평생 김기리에게 구속될 것을 요청한다"고 닭살 멘트를 날렸다.이에 김지민은 "이의 있다. 마음이 흔들렸단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하자 김기리는 "증거 하나. 피고 김지민을 볼 때마다 떨리는 내 심장. 증거...
예원 실제 성격, 민혁 솔직하게 폭로? “실제로 보니 다정하고 좋아” 2013-01-08 01:16:02
예원 선배님이 좋다”고 밝혔다. 또한 예원 역시 인터뷰에서 “최근 비투비 민혁이 눈에 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첫 만남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혁은 “예원 누나가 방송국에서 인사하면 생각보다 쌀쌀맞다. 하지만 실제로 보니 다정하고 좋은 것 같다”고 말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예원 실제 성격...
박유천 오정세 마누라 호칭 "눈만 마주쳐도 마음이 통해~" 2013-01-07 22:51:02
성격도 좋으셔서 배울 점이 많은 선배님이시다. 잘 챙겨주기까지 하시니까 선배님과 함께 있으면 서로 대사를 치고 연기하는 것이 버디무비를 찍는 것처럼 재미있다”고 전했다. 게다가 “요즘은 평소에 사적인 메시지를 나눌 때도 ‘마누라’라고 할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오정세도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김지민 김기리 뽀뽀, 달달함의 끝? “이제 우리 둘 다 죄인이다” 2013-01-07 19:34:17
펼쳤다. 첫 재판을 앞둔 김지민은 선배 김기리의 조언을 듣다 깜빡 잠이 들었고, 이를 지켜보던 김기리는 “어쩜 자는 모습도 이렇게 예쁘냐”며 몰래 뽀뽀를 시도하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이후 김기리는 재판 요령을 전하며 그 예로 “평소 친한 선배였던 김지민이 내 앞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잠들어 나를...
유재석 용돈, 김영춘 "10만 원짜리 수표 두 장 나에게는 20억 이상의 가치" 2013-01-07 19:16:01
받았다는 소문에 "박명수 선배님은 저에게 욕을 주셨고, 유재석 선배님은 용돈을 주셨다"고 밝혔다. 김영춘은 "사실 용돈이 아니라 사랑! 저에게 감동을 주신다고 생각했다"며 유재석을 찬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정확하게 10만 원짜리 수표 두 장이었다. 돈 액수를 떠나서 천 원짜리 두 장이었어도 나에게는...
김지민 김기리 뽀뽀 “이제 둘 다 죄인” 2013-01-07 18:38:50
김기리는 김지민에게 “평소 친한 선배였던 김지민이 김기리 앞에서 지나치게 사랑스런 모습으로 잠들어 본인의 마음을 설레게 했기에 평생 김기리에게 구속될 것을 요청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김지민은 “이의 있다. 마음이 흔들렸단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이의를 제기했고, 김기리는 증거 하나. 피고 김지민을 볼...
박유천 오정세 마누라 호칭 “평소 사적으로도 부른다” 2013-01-07 18:23:16
“오정세 선배와 환상의 호흡이라고 자신한다”며 “선배님이 너무 좋아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눈만 마주쳐도 바로 마음이 통한다”고 찰떡 호흡을 자랑 했다. 이어 “내가 가장 많은 ng를 낼 때가 선배님과의 씬인데 전부 웃음이 터져서 난 ng다. 서로 대사를 치고 연기를 하는 게 너무 즐겁다”고 전했다....
[金과장 & 李대리] "예거 밤 마시며 불금을?" 이 정돈 아셔야 '꼰대' 소리 안들어요 2013-01-07 17:40:45
“김 대리, ‘불금’ 보냈어?” “아, 선배. 새벽까지 예거 밤 마시다가 훅 갔어요. 아침까지 완전 쩔어 있었어요.”이때 옆에서 듣던 최 부장이 “하하, 그래 ‘예고’하려던 게 뭔가?”라고 끼어들면서 분위기는 갑자기 싸늘해졌다. “아, 부장님, ‘예고’가 아니고 ‘예거’예요. ‘예거 밤’은 술 종류이고요”라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