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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일자리 창출과 프랜차이즈 산업 2013-01-23 17:16:00
시작해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자국의 문화전파 및 수출증대에도 기여한다. 이제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도 보다 많은 인력을 채용하고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2009년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국가경쟁력위원회 회의에서는 프랜차이즈를 육성해 세...
락앤락 vs 삼광유리…세계무대서 양보 없는 '그릇 싸움' 2013-01-23 17:00:03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지구촌에 ‘식기 한류’를 전파하는 주역이다. 업계 관계자는 “선진국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만큼 신흥시장을 둘러싸고 불꽃 튀는 접전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밀폐용기 쌍두마차1978년 설립된 락앤락은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필두로 매해 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2011년 4761억원...
미래 유망직종 1위는 그린잡(Green Job) 2013-01-23 15:58:10
우주전파예보관, 핵융합로연구개발자, 빌딩정보모델링(BIM)전문가, 음성인식UX디자이너, 디지털포렌식수사관 등의 직업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디지털 세상 속에서도 함께 나누고 돌보는 따뜻한 감성이 필요한 직업들도 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정여행기획자, 공정무역전문가, 재능기부 코디네이터 등은 착한 소비와...
[정부 조직개편 후속 조치] 최종승자는 '미래부'…과학·ICT부터 방송컨텐츠까지 잡았다 2013-01-22 17:18:29
진흥·전파업무 미래부로 q : 농림축산부 식품기능 다 빼나 식품안전 부문만 식약처로▷방통위 내 방송정책국 통신정책국이 모두 미래부로 가나. “방송정책국과 통신정책국의 상당한 기능이 이관된다. 하지만 과 단위에서 어느 과가 이전하는지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원칙적으로 진흥적 성격은 모두 미래부로 이관하고...
이무하 서울대 교수, 에티오피아 국립대로 2013-01-22 16:52:34
아프리카에 ‘농업한류’를 전파하기 위해 이무하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65·사진)가 아프리카의 한 국립대 농과대학장으로 변신한다. 이 교수가 아프리카 대학으로 옮기는 것은 아다마대와 한국의 인연 때문이다. 에티오피아 과학기술중심대학인 아다마대는 지난해 이장규 전 서울대 전기공학과 교수를 총장으로...
아빠 어디가 윤후, 지아·민국 다정한 모습 보더니‥질투? '묘한 삼각관계' 2013-01-22 12:48:14
번째 여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송종국의 딸 송지아를 만나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다녔다. 이런 윤후의 모습을 본 송종국은 지아가 있는 비닐하우스를 알려줬고, 윤후는 지아를 만나기 위해 그곳으로 향했다. 하지만 비닐하우스 속 텐트에는 지아와 민국이 함께 있었고, 그 모습을 본...
학교 2013 김우빈 눈물, 핸드폰 도난 사고의 범인? “현재 보호관찰 중” 2013-01-22 12:46:16
박흥수(김우빈)가 범인으로 몰리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체육시간에 교실을 비운 사이 고가의 휴대폰이 도난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필이면 체육시간 이후 모습을 드러낸 오정호는 자신이 쓴 학급비를 충당하기 위해 돈을 내놓았고, 아이들은 휴대폰을 훔친 범인으로 오정호를 의심, 몰고 갔다. 이에 경찰은 오정호...
[글로벌 이슈&이슈] 오바마 집권 2기 공식 개막 2013-01-22 07:32:07
이번엔 망치지 않았네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습니다. 두 번 째로는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취임파티에서 말실수를 했는데요. "미국의 대통령이어서 자랑스럽다"고 한 것입니다. 현지 언론들은 바이든 부통령이 은연중에 속마음을 드러내는 이른바 `프로이트의 실수`를 저질렀...
애국지사 황의영 선생 별세 2013-01-21 17:14:14
전파했다. 같은 해 3월 완도군 신지면에서 “일본은 물자가 부족해 태평양전쟁에서 반드시 패할 것”이라며 “일본이 전쟁에서 패하면 조선은 독립하고 정치는 회복될 것”이라는 내용의 시국담을 펴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1993년 건국포장을 받았다. 빈소는 광주보훈병원, 발인은 22일. 062-602-6344▶...
[한경데스크] '가시 신드롬' 과 레미제라블 2013-01-21 17:01:51
서로 배우고 전파하는 노래 소리가 중소기업 사이에 울려 퍼졌으면 좋겠다. 중소기업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가시는 잠시 뺄 수 있을지 몰라도, 젊은이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진 못할 것이다.남궁 덕 중기과학부장 nkduk@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