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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 3D프린팅 과정 수료식 2015-08-04 15:42:04
밝혔다.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학과장 이병훈)는 창원 시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4일~27일간 총 70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이 과정은 3d 프린트를 지원해 지역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관광문화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시제품 개발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병훈 학과장은 “3d프린팅 활용 교육은...
한국닛산, 창원시 하반기 전기차 보급에 뛰어들어 2015-07-31 12:46:57
한국닛산이 8월14일까지 진행되는 창원시 하반기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에 리프를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닛산에 따르면 이번 공모엔 전기차 총 135대가 신청 선착순으로 보급(1세대당 최대 2대 등록 가능)된다. 창원시민과 창원시 소재 기업에서 2년 이상 재직중인 경남거주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여...
경남도 "더 이상 창원시와 공동사업 없다" 2015-07-23 04:20:30
있느냐”며 “창원은 광역시로 승격하겠다고 ‘정치놀음’ 하지 말고 시민을 위해 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창원시 관계자는 “도에서 일방적으로 발표한 내용에 달리 정리된 (창원시의)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창원시 미래전략위원회, '창원 2030 미래비전' 제시 2015-07-22 11:10:38
창원국가산단 등을 기폭제로 도시가 발전한 창원은 40여년이 흐른 지금, 성장동력을 계속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창원이 다시 한 번 도약하려면 어떤 먹거리를 찾는 게 좋은지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송기계 중심의 산업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개척하는 두...
대법관 후보 첫 공개…법관 22명·변호사 5명 2015-07-15 03:08:49
많이 해온 김선수 법무법인 시민 변호사(17기)도 있다.이번 추천인은 현직 법관이 22명, 변 ;怜?5명이다. 여성은 민유숙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18기) 한 명뿐이다. 출신 학교는 한양대를 나온 김 법원장, 성균관대를 나온 강 법원장과 이강원 창원지방법원장(15기), 전북대를 나온 이석연 법무법인 서울 변호사(17기)...
창원시봉사단체협의회, 창원SK병원과 건강검진 협약 2015-07-09 15:03:31
말했다. 전지수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창원sk병원은 지역의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병원의 경영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잠정폐쇄’를 결정했다"며 "시민안전을 위해 노력한 창원sk병원 이용에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창원시민 모두가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연...
창원광역시승격추진협의회, 순회설명회 재개 2015-07-03 11:13:05
창원광역시승격범시민추진협의회(회장 김철곤)가 그동안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연기했던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 순회설명회’를 재개했다. 범시민추진협의회는 2일 성산구 상남동주민센터에서 상남동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순회설명회를 열었다. 협의회 회원인 최낙범 경남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경남, 무상급식발(發) '주민소환' 난타전 2015-07-02 20:44:54
진영 싸움으로 번진 무상급식野 4당·150여개 시민단체 "홍준표 지사 주민소환 추진" 뉴라이트연합 등 보수진영도 진보교육감 소환 '맞대응' [ 김해연 기자 ] 경남발(發) 무상급식 중단사태가 홍준표 경남지사와 박종훈 경남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전으로 번졌다. 보수 도지사와 진보 교육감의 무상급식 논쟁이 지역...
[경찰팀 리포트] 순직경찰 한해 20여명…시민안전 지키다 ★이 되다 2015-06-27 09:05:00
시민을 구하려다 급류에 휩쓸려 순직했다. 아들의 순직 후 조씨 부부는 경기 수원을 떠나 인근 농촌으로 내려갔다. 조씨는 “아들과의 추억이 있는 공간에 계속 지내는 것을 아내가 힘들어했다”며 “조용한 곳에서 잃어버린 아들을 기리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곁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은...
안상수 창원시장, 창원SK병원 찾아 환자 의료진 격려 2015-06-19 14:48:07
의료진을 격려했다. 최근 메르스 관련 격리자를 위해 창원시 관내 관공서 등 기관 및 민간단체, 기업체는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응원메시지를 보내는 등 지역사회가 ‘메르스 퇴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안상수 시장은 “격리자들은 메르스 확산 방지와 시민을 위해 정말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