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남자컬링, 예선 첫 경기서 미국에 7-11 패 2018-02-14 11:40:13

-올림픽- 남자컬링, 예선 첫 경기서 미국에 7-11 패 (강릉=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남자컬링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4인조 컬링 첫 경기에서 미국에 패했다. 김창민 스킵(주장)이 이끄는 남자컬링 대표팀은 1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컬링 예선 1차전에서 미국(스킵 존 슈스터)에 7-1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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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컬링, '최강 캐나다'에 근거 있는 자신감 2018-02-14 06:33:00

여자컬링, '최강 캐나다'에 근거 있는 자신감 통산 전적 3승4패로 열세지만 직전 경기에서 7-4로 승리 (강릉=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 씨 자매들' 여자컬링 대표팀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첫 상대는 공교롭게도 '세계 최강' 캐나다다. 김은정 스킵(주장)이 이끄는 여자컬링 대표팀은 오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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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믹스더블 첫金 캐나다 "올림픽 두번째 메달, 큰 영광" 2018-02-13 23:08:56

(강릉=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올림픽에 한번 오는 것도 큰 영광인데 두 번이나 와서 두 번 다 금메달을 목에 걸게 돼 정말 기쁩니다." 캐나다의 케이틀린 로스-존 모리스조는 13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결승전에서 스위스를 10-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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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캐나다, 스위스에 압승…최초의 믹스더블 컬링 금메달 2018-02-13 21:32:35

압승…최초의 믹스더블 컬링 금메달 로스·모리스, 각각 컬링 금메달 2개째 획득 (강릉=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최초의 올림픽 믹스더블(혼성 2인조) 컬링 금메달은 캐나다가 가져갔다. 캐나다의 케이틀린 로스(30)-존 모리스(40)는 1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컬링 결승전에서 스위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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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쌍둥이 이기정 퇴촌…이기복 "이제 제 경기에 집중" 2018-02-13 16:23:42

(강릉=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열기를 불러일으킨 믹스더블(혼성 2인조) 이기정이 13일 낮 쌍둥이 형 이기복의 배웅을 받으며 강릉선수촌을 퇴촌했다. 이기정은 형에게 "잘해"라고 응원했고, 이기복은 동생에게 "잘하겠다"고 화답했다. 이기복은 오는 14일부터 남자컬링(4인조) 예선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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