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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도 '윤창호법' 적용…사망사고시 최고 파면 2019-05-13 11:33:46
감봉 36명, 견책 6명 등의 처분을 받았다. 도 교육청 손희선 교원정책과장은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결코 해서는 안 될 일"이라면서, "이번 세부기준 개정을 통해 청정한 운전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ng8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사라진 연구윤리…자녀 논문 써주고 부실학회서 나랏돈 '펑펑' 2019-05-13 10:00:02
나타났다. 동의대 교수는 견책, 배재대 교수는 경고 징계를 받았다. 배재대 교수 자녀는 특기자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할 당시 부정 참여한 논문을 대입에 활용했는지 조사받고 있다. 동의대 교수 자녀는 대입에 논문을 활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별로 보면, 미성년자가 공저자인 논문은 서울대학교(47건)에서...
급식비로 맥주 사고 회계 부당처리…경남 사립유치원 비리 여전 2019-05-12 10:51:01
교육청은 견책 수준의 징계를 내리라고 유치원에 요구했다.창원 c유치원은 운영 자문료 명목으로 2016년 4월 말부터 2017년 7월 말까지 설립자에게 16차례 8000만원을 유치원회계에서 지급했다. 자문 내용이 유치원의 일반적 업무임에도 지나친 고액의 자문료가 정기적으로 지급됐고, 실제 자문이 이뤄졌다는 근거 자료도...
급식비로 맥주 사고 회계 부당처리…경남 사립유치원 비리 여전 2019-05-12 10:31:00
사업자 번호가 기재된 것으로 파악하고 관련자에게 견책 수준 징계를 내릴 것을 유치원에 요구했다. 창원 다른 유치원은 유치원 운영 자문료 명목으로 2016년 4월 말부터 2017년 7월 말까지 설립자에게 16차례 8천만원을 유치원회계에서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자문 내용이 유치원의 일반적 업무인 데다 실제...
'막말·성차별 발언' 교수 해임 취소 판결…법원 "징계 지나쳐" 2019-05-12 06:01:00
경우'에는 해임 외에도 정직, 감봉, 견책 등 처분이 가능한데 해임을 한 것은 징계재량권의 한계를 벗어났다는 취지다. 재판부는 우선 "교원으로서 일반 직업인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원고가 여러 비위 행위를 해 소속 대학교와 교원들의 명예 및 신뢰를 실추시켰다는 점에서 잘못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
동원훈련 중 예비군 산속 방치한 軍…'입막음'으로 240만원 건네 2019-05-10 08:35:02
예비군의 조기 퇴소에 주도적 역할을 한 사유로 '견책', 예비군들을 훈련장에 방치하고 입막음으로 현금 100만원의 보상금을 부담한 D중대장은 '감봉 1개월' 등 각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상관의 지시에 따라 보상금을 일부 부담하고 예비군들에게 전달한 A씨는 D중대장과 같은 감봉 1개월 징계를 받자...
'사법농단 판사' 66명 중 10명만 징계청구…권순일 대법관 제외(종합2보) 2019-05-09 14:47:45
징계는 정직·감봉·견책만 가능하기 때문에 해임 등 중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은 없다. 대법원은 이번 징계청구를 끝으로 사법농단 사태와 관련된 내부 조사 및 감사 활동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날 징계청구를 하면서 "대법원장 취임 후 1년 반 넘게 진행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한 조사 및...
'사법농단 판사' 66명 중 10명만 징계청구…권순일 대법관 제외(종합) 2019-05-09 14:18:48
검토' 문건 작성을 지시한 것으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공소장에 기재됐다. 법관 징계위원회는 위원장 등 위원 구성이 완료되는대로 징계심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다만 법관징계법상 판사에 대한 징계는 정직·감봉·견책만 가능하기 때문에 해임 등 중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은 없다. hyun2yna.co.kr (끝) <저작권자(c)...
검사가 수사 중인 사건 피의자에 변호사 소개…감봉 1개월 2019-05-08 11:13:36
결정했다. 해임은 검사에 대한 다섯 가지 징계(견책-감봉-정직-면직-해임) 가운데 가장 무거운 처분이다. 김 검사는 지난 1월 27일 오후 5시 45분께 음주 상태로 서울 서초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주차하다가 다른 차량을 긁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피해자의 문제 제기를 무시하고 집으로 들어갔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5-01 08:00:10
영장 분실한 경찰관 감봉∼견책 징계 190430-1279 지방-037218:19 김용실 부산시수협조합장 선거 도운 지인 영장 기각 190430-1280 지방-037318:20 딸 죽인 남편에게 "고생했다"…젖먹이 앞에서 의붓딸 살해(종합2보) 190430-1292 지방-037418:31 충주에 '수소전기자동차 원스톱 지원센터' 설립 확정 190430-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