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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시즌 첫 '엘클라시코' 레알 마드리드에 3-2 승(종합) 2017-07-30 14:17:06
마르코 아센시오를 공격진에 내세웠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팀 일정에 참여하지 않은 채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MSN이 온전히 출격한 바르셀로나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메시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공을 몰고 가면서 수비를 제치는...
바르셀로나, 시즌 첫 '엘클라시코'서 레알 마드리드에 3-2 승 2017-07-30 11:33:51
마르코 아센시오를 공격진에 내세웠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팀 일정에 참여하지 않은 채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MSN이 온전히 출격한 바르셀로나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메시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공을 몰고 가면서 수비를 제치는...
'시즌 4호골' 불붙은 황희찬의 발끝…웃음 짓는 신태용호 2017-07-30 08:08:45
최종예선 9~10차전을 앞둔 신태용(47) 축구대표팀 감독의 공격진 구상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있다. 황희찬은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LASK 린츠와 2017-2018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전반 4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팀은 아쉽게 후반 11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1-...
K리그 올스타 황선홍 감독 "베트남 축구팬들에 K리그 알릴 것" 2017-07-28 18:59:37
통해서 많이 봤다"며 "상당히 조직적이고 공격진이 센스 있으며, 개별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아서 인상 깊게 봤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K리그 대표해서 온 올스타 선수들도 능력이 뛰어나니까 그런 것을 잘 살려서 좋은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에서 뛰고 있는 베트남 선수 쯔엉에 대한 의견을 묻는...
4연패 속 휴식기가 반가운 포항…"8월엔 달라질 것" 2017-07-24 15:39:06
등 공격진은 일부 강화됐지만, 수비는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성남FC의 중앙수비수 오도현을 임대 영입했으나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팀에 완전히 녹아들기엔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포항은 22일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상대팀 이찬동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포항-성남, 공격수 김동기-수비수 오도현 맞임대 2017-07-18 10:34:52
입는 김동기는 2012년 강원FC에서 프로 데뷔해 안양-포항을 거치며 13골 9도움을 기록했다. 성남은 "김동기는 187cm 80kg의 건장한 체격 조건과 활동량이 장점이라며 "박성호가 고군분투하는 공격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동기는 "상승세인 팀에서 최선을 다해 성남의 클래식 무대 복귀에 기여하겠다"고...
포항, 김승대와 계약 완료…1년 7개월 만에 복귀 2017-07-12 16:00:09
밝혔다. 포항은 "김승대가 가세하면서 후반기 공격진의 화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승대는 포항제철동초등학교-포항제철중-포항제철고를 졸업하고 프로 생활도 포항 스틸러스에서 시작한 '포항맨'이다. 2013년 프로에 데뷔해 첫해 K리그 클래식에서 3골 6도움으로 두각을 드러냈고,...
김승대, 옌볜서 포항 이적…1년 7개월 만에 K리그 복귀 2017-07-10 14:41:57
오르는 데 힘을 보탰으나 올해는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결국 결별을 택했다. 옌볜은 최근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미드필더 황일수(30)를 영입하는 등 외국인 선수 보강을 마쳤다. 김승대가 가세하면서 상위권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 중인 포항 공격진에 큰 힘을 실을 것으로 전망된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강원FC, 196㎝공격수 나니 영입…"엄청난 제공권 장악 능력" 2017-07-07 07:16:33
소시에다드B 소속으로 성인무대를 누볐다. 공격진에서 현 프랑스 국가대표 앙투안 그리즈만과 호흡을 맞췄다. 나니는 불가리아 베레야, 프랑스 투르, 렌스를 거쳐 지난 시즌엔 파리FC에서 뛰었다. 그는 "아시아에 처음 왔는데 매우 행복하다. 빨리 적응을 마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등번호는 39번을 배정받았다. 강원은...
'팔색조 전술' 신태용, 공격은 기본…'철벽수비를 더하라' 2017-07-05 11:25:22
것은 아니지만, 공격진에 큰 힘을 실어주는 다양한 공격전술을 우선시하는 게 특징이다. 신 감독은 지난해 1월 치러진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다양한 전술로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공격축구'를 외친 감독은 4-4-2 전술을 기본으로 4-1-4-1 전술과 4-2-3-1 전술을 가동했고, 수비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