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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4-20 10:00:01
서울 사진부 남북정상회담 공식 수행원 6명 결정 04/19 17:07 서울 한상균 차준환 '턴' 04/19 17:08 서울 김현태 질문에 답하는 김경수 04/19 17:08 서울 한상균 몸 푸는 평창 피겨 주역들 04/19 17:08 서울 김주형 김경수 '입장발표를 마치고' 04/19 17:08 서울 사진부 기업 반부패 경영...
靑 "남북정상 핫라인 청와대-北국무위 연결…내일 개통"(종합) 2018-04-19 18:30:16
준비위 전체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정상회담 공식 수행원 6명도 확정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이 공식 수행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 대변인은 "실제로 남북정상회담에서 누가 테이블에 앉을지는 결정되지...
靑 "내일 남북 정상 핫라인 개통‥24일, 26일 회담 리허설" 2018-04-19 17:27:34
"정상회담에 수행할 공식수행원 여섯 분이 결정됐다"며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조명균 통일부장관, 송영무 국방부장관, 강경화 외교부장관 이렇게 여섯 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제로 남북정상회담에서 테이블에 누가 앉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김...
남북정상회담 수행원 6명 결정…임종석·정의용·서훈·조명균·송영무·강경화 2018-04-19 17:00:21
통해 문재인 대통령 공식 수행원으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6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공식 수행원 6명은 임종석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라고 전했다.김 대변인은...
임종석 정의용 서훈 조명균 송영무 강경화 남북정상회담 수행 2018-04-19 16:54:10
6차 회의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수행원으로 6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공식 수행원 6명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다"라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실제로...
남북정상회담 수행단 누가 될까…정의용·서훈 포함 확실시 2018-04-18 10:47:13
공식 수행원으로 방북했는데 외교 수장은 모두 빠졌다.외교부 장관을 공식 수행단에 포함하려는 것은 이번 회담의 가장 중요한 의제가 비핵화이기 때문으로 보인다.같은 맥락에서 국방부 장관과 통일부 장관은 정상회담의 다른 주요 의제인 '군사적 긴장완화를 포함한 항구적 평화정착'과 '남북관계의 과감한...
"공적 공간에서의 사적인 기록" 책 펴낸 남송우 부경대 교수 2018-04-18 09:49:04
수행원도 없이 서울 출장을 가서 혼자 점심 먹는 부산문화재단 대표의 외롭고 청빈한 점심 풍경을 보자. “점심시간이라 혼자 어디 가서 한 끼를 먹어야했다. 무와 콩나물에다 대구를 넣은 탕인데 살은 한 토막 정도이고 나머지는 모두 뼈다. 살코기는 다 어디로 갔는가?” 지역문화예술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되지...
文대통령-김정은 회담에 누가 배석하나…남북 수행단 면면 주목 2018-04-18 09:36:37
남북정상회담에서는 각각 10명과 13명이 공식 수행원으로 방북했는데 외교 수장은 모두 빠졌다. 외교부 장관을 공식 수행단에 포함하려는 것은 이번 회담의 가장 중요한 의제가 비핵화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같은 맥락에서 국방부 장관과 통일부 장관은 정상회담의 다른 주요 의제인 '군사적 긴장완화를 포함한 항구적...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수시로 할 수 있다… 20일 핫라인 개설" 2018-04-17 18:27:57
“고위급 회담을 통해 정해질 것”이라며 “양국이 협상단 숫자를 딱 맞출 필요도 없고 김 위원장 스타일상 많은 사람이 배석할 것 같지는 않다”고 했다. 이어 “우리 공식수행단을 몇 명으로 할지는 막바지 조율 중이지만 회담 성격상 통일·외교·국방장관 등이 공식수행원에...
[남북정상회담 D-10] 1·2차 정상회담과 다른 특징은 2018-04-16 11:01:14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와 청와대 인사로 구성된 공식수행원과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분야별 특별수행원 등 수행원 규모만 해도 2000년엔 130명, 2007년에는 150명이었다. 대통령 임기 중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된 시점도 과거와 다르다. 첫 남북정상회담은 김 전 대통령의 임기 중반인 2000년 6월에 열렸고 노 전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