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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 면허증으로 렌터카 몰다 '쾅'…겁없는 10대들 '참변' 2017-07-24 17:19:50
권모(18)군이 숨지고, 운전자 오모(17)군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모(15)양이 다쳤다. 이양은 뇌를 다쳐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오군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미성년자로 운전면허가 없는 이들은 주운 면허증으로 지난 21일 홍천지역 렌터카 업체에서 K5 승용차를 빌린 것으로 확인됐다. 면허증 사진과 얼굴이...
NC 박석민, 양산 '아파트 밧줄 추락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2017-07-24 10:27:32
24일 밝혔다. 고인의 아내 권모(43) 씨는 이 자리에서 "이렇게까지 저희 가족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뭐라 말할 수 없이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올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선수는 작년 12월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야구 후배들을 위해 모교 등에 2억여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박...
[고침] 지방(현금 1천만원 든 명품 가방 둘러싼…) 2017-07-18 16:57:23
권모(58)씨에게 민씨가 거액의 불법 자금을 제공한 데에도 관여하고, 레고랜드 사업과 관련한 홍보 등을 통해 지방선거에 영향을 끼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특히 이 사건은 이 전 부시장이 부부 동반 식사 자리에서 현금 1천만원이 든 명품 가방을 민씨 측으로부터 건네받았는지가 핵심 쟁점이어서 재판 내내 검찰과...
현금 1천만원 든 명품 가방 둘러싼 진실공방…다음 달 8일 선고 2017-07-18 15:28:59
지방선거 당시 최문순 도지사 특보를 지낸 권모(58)씨에게 민씨가 거액의 불법 자금을 제공한 데에도 관여하고, 레고랜드 사업과 관련한 홍보 등을 통해 지방선거에 영향을 끼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특히 이 사건은 이 부시장이 부부 동반 식사 자리에서 현금 1천만원이 든 명품 가방을 민씨 측으로부터 건네받았는지가...
이은권 "이효성, 강남 아파트 투기 의혹"…李 "실제 거주"(종합2보) 2017-07-14 20:56:46
권모 씨는 지난 2000년 6월 개포동 아파트를 1억2천만원에 매입했다고 강남구청에 신고했다. 그러나 아파트 매매 계약서상 실제 거래금액은 2억9천만원으로, 권씨는 1억7천만원을 낮춰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이 후보자 측은 672만원의 세금을 냈지만, 실제 거래금액인 2억9천만원으로 신고했다면 1천642만원의...
이은권 "이효성, 강남 아파트 전기료 0원…실제 거주 안한듯"(종합) 2017-07-14 19:06:42
권모 씨는 지난 2000년 6월 개포동 아파트를 1억2천만원에 매입했다고 강남구청에 신고했다. 그러나 아파트 매매 계약서상 실제 거래금액은 2억9천만원으로, 권씨는 1억7천만원을 낮춰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이 후보자 측은 672만원의 세금을 냈지만, 실제 거래금액인 2억9천만원으로 신고했다면 1천642만원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7-14 16:00:00
탈루했다"고 밝혔다. 민 의원이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아내 권모 씨는 지난 2000년 6월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56.57㎡)를 1억2천만원에 매입했다고 강남구청에 신고했다. 전문보기: http://yna.kr/xhRm6K1DAMl ■ 환경부 '배출가스 조작 의혹' 벤츠 수입차 조사 착수 폴크스바겐에 이어...
민경욱 "이효성,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李 "송구" 2017-07-14 14:51:16
권모 씨는 지난 2000년 6월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56.57㎡)를 1억2천만원에 매입했다고 강남구청에 신고했다. 그러나 아파트 매매 계약서상 실제 거래금액은 2억9천만원으로, 권씨는 1억7천만원을 낮춰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이 후보자 측은 672만원의 세금을 냈지만, 실제 거래금액인 2억9천만원으로...
발로 차고 뺨 때리고 121회 원생 폭행 유치원 교사 '유죄' 2017-07-12 09:50:57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치원 교사 권모(27·여)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유치원 교사 김모(24·여)씨에게도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들 2명에게는 또 모두 80시간의 아동학대 예방강의 수강과 320시간의 사회봉사 명...
'두 살배기 아들에 임산부까지 동원'…보험사기 일당 적발 2017-07-10 11:21:34
타낸 혐의(사기)로 고모(24)씨와 권모(23)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고씨와 권씨 등의 범행을 도운 김모(21)씨 등 31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14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전북 전주와 군산, 광주, 서울 등을 돌며 24차례에 걸쳐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1억3천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챙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