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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美 애틀랜타 도심 병원서 총격…1명 사망·4명 부상 2023-05-04 19:25:01
전해졌다. 총격 용의자는 범행 후 현장에서 차량을 훔쳐 도주했으나, 6시간 만에 트루이스트 파크 근처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총격 사건 직후 시민들에게 실내 대피령을 내려 한때 애틀랜타 도심 전체가 마비됐고, 2시간 후인 오후 3시께 대피령을 해제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도 총격 직후 한인 동포 및 여행객들에게 총격...
美애틀랜타 도심 병원서 총격, 1명 사망 4명 부상…용의자 체포(종합) 2023-05-04 14:24:17
경찰은 밝혔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차량을 훔쳐 도주했으나, 6시간 후인 오후 8시께 트루이스트 파크 근처에서 체포됐다. 이 곳은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이다. 애틀랜타 경찰은 이곳에 설치된 차량번호판 판독기로 도난 차량을 파악해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총격 사건 직후 시민들...
만취상태로 운전대 잡은 경찰관…근무복 남기고 도망 '발각' 2023-05-04 09:46:50
광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광주경찰청 기동대 소속 A 순경을 입건했다. A 순경은 이날 오전 2시 20분께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네거리에서 신호를 대기하고 있던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박는 추돌사고를 내고 도망쳤다. 이 사고로 상대 차량 운전자 2명이 다쳤다. 이들...
美애틀랜타 도심 병원서 총격…1명 사망 4명 부상 2023-05-04 04:57:40
위독한 상태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경찰은 용의자가 총기로 무장한 상태이며 위험하므로 접근하지 말 것을 권했다. 경찰은 총격 사건 직후 시민들에게 실내 대피령을 내려 한때 애틀랜타 도심 전체가 마비됐다. 병원 환자들은 즉시 인근 호텔로 대피했으며, 애틀랜타 교육청은 모...
美애틀랜타 도심 병원서 총격, 1명 사망 4명 부상…용의자 도주 2023-05-04 04:52:00
4명 부상…용의자 도주 경찰, 총격 직후 시민에 실내대피령 발령…한때 도심 전체 마비 범인, 병원 인근서 차량 훔쳐 도주한듯…시민단체 1만달러 현상금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도심의 한 병원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으며, 총기로 무장한...
'테니스 악동' 키리오스 테슬라차 무장강도…'앱 추적'으로 검거 2023-05-02 19:32:08
차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경찰에 알렸고, 도주하는 차의 최고 속력을 시속 80㎞로 제한하기도 했다. 강도는 16분 만에 캔버라 외곽지역에서 경찰에 포착됐다. 강도는 포기하지 않고 역주행까지 하면서 도주했지만 차량 위치를 훤히 들여다보고 있는 키리오스를 따돌릴 방법은 없었다. 결국 강도는 15분을 더 달리다 캔버라...
단속 2시간 만에 28건…대낮부터 '음주운전' 딱 걸렸다 2023-04-30 21:36:32
등 모두 28건을 적발했다. 단속을 피해 도주하는 운전자도 경찰에 검거됐다. 이날 오후 1시 46분께 김포시 대명초교 앞 음주단속 현장에서는 단속을 피해 도망가는 차량을 추적해 운전자 A씨를 검거했다. 음주측정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수준(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면허 없이...
월세 못 내 쫓겨난 50대…집주인 일가족 차로 들이받아 2023-04-28 21:11:47
치료 중이다. 범행 직후 부산 송정 인근으로 차량을 몰고 도주한 A씨는 범행 과정에서 고장이 난 차량을 카센터에 맡겼다가 폐쇄회로(CC)TV를 통해 A씨 도주로를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나를 쫓아내다니" 격분한 세입자, 차로 건물주 가족 들이받았다 2023-04-28 10:58:41
내외 등 4명을 자신의 차량으로 여러 차례 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고로 B 씨 부부는 경상을 입었다. B 씨 아들 부부의 경우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각각 척추와 골절을 다치는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기간 월세를 지급하지 못한 A 씨는 소송을 거쳐 강제 퇴거당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바쁘니까 꺼져"…60대 경비원 치고 도망간 배달기사 2023-04-28 09:40:37
뒤 그대로 도주한 B씨를 도주 한 시간 만에 붙잡아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배달기사인 B씨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정문에서 오토바이를 비롯한 차량 출입이 금지라는 A씨의 제지에 분노해 욕설하고 그를 그대로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A씨에게 "꺼져, 업무 방해하지 말고", "바빠!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