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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0-13 10:00:02
황의조-손흥민 10/12 21:37 서울 김도훈 동점골 허용한 한국 10/12 21:41 서울 안정원 정우영의 역전골 10/12 21:41 서울 김도훈 정우영 '다시 앞서간다' 10/12 21:43 서울 안정원 기뻐하는 정우영 10/12 21:44 서울 김도훈 한국 추가골 성공시킨 정우영 10/12 21:44 서울 김도훈 기뻐하는 한국...
한국 축구, 황의조·정우영 골…36년 만에 우루과이 꺾었다 2018-10-13 06:15:00
같다”고 말했다. 정우영은 우루과이에 동점골을 허용한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의 머리를 맞고 흐른 공을 오른발로 잡아 골을 터뜨렸다. 정우영은 경기 후 “카바니 형의 도움을 골을 넣게 됐다”며 “전반에도 공격에 가담하면서 기회가 있었다. 항상 수비 뒤쪽에 있으면 기회가 오는...
한국 축구, 36년 만에 우루과이에 첫 승 2018-10-12 23:01:56
28분 마티아스 베시노에게 동점골을 허락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결승골을 뽑아내는 저력을 보였다. 후반 34분 코너킥 이후 혼전 상황에서 정우영이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넣었고 승기를 한국 쪽으로 가져왔다. 한국은 남은 시간 주도권을 지키면서 2-1 승리를 가져갔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황의조·정우영 골골…한국 축구, 36년 만에 우루과이에 첫 승 2018-10-12 21:53:43
후 곧바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후반 28분 오른쪽 골라인 부근으로 쇄도하던 김영권이 넘어지는 바람에 토레이라를 놓쳤고, 토레이라의 패스를 받은 마티아스 베시노가 골문을 가르면서 1-1을 만들었다. 하지만 태극전사들이 곧바로 거센 공격으로 우루과이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후반 24분 왼쪽 코너킥 기회에서 손흥민이...
[ 사진 송고 LIST ] 2018-10-08 10:00:02
한승규 10/07 18:08 지방 김용태 '동점이다' 10/07 18:09 지방 김용태 울산 동점골 환호 10/07 18:12 서울 윤동진 김선미, 8강에서 좌절 10/07 18:12 서울 나경근 폼페이오-김정은 면담에 등장한 김성혜 10/07 18:13 서울 한상균 배선우, KLPGA투어 우승 10/07 18:14 서울 한상균 KLPGA 트로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08 08:00:06
◇오늘의 경기(8일) 181008-0056 체육-000906:15 ◇내일의 경기(9일) 181008-0065 체육-000206:33 '메시 동점골' 바르사, 발렌시아와 1-1 무승부…선두 내줘 181008-0066 체육-000306:34 '음바페 4골' PSG, 리옹에 5-0 대승…9연승 선두 질주 181008-0096 체육-000407:45 첼시의 '영원한 캡틴' 존 ...
[주요 기사 1차 메모](8일ㆍ월) 2018-10-08 08:00:00
▲ '메시 동점골' 바르사, 발렌시아와 1-1 무승부…선두 내줘(송고) ▲ '음바페 4골' PSG, 리옹에 5-0 대승…9연승 선두 질주(송고) [문화] ▲ 비인기 공연 장르서도 히트작 속속…"대표작품 만들자"(송고) [동포ㆍ다문화] ▲ [사람들] 국민훈장 무궁화장 받은 오공태 前 재일민단 단장(예정) [그래픽] ▲...
'메시 동점골' 바르사, 발렌시아와 1-1 무승부…선두 내줘 2018-10-08 06:33:34
'메시 동점골' 바르사, 발렌시아와 1-1 무승부…선두 내줘 바르셀로나, 최근 리그 3무 1패로 4경기 연속 무승 부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FC바르셀로나가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부진을 겪으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바르셀로나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조찬호 1골 1도움' 이랜드, 성남에 2-1 역전승 2018-10-07 16:26:06
후반 36분 조찬호의 패스를 받은 에레라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랜드는 후반 41분 안지호의 헤딩 패스를 받은 조찬호가 골지역 정면에서 역전 결승골을 꽂으면서 짜릿한 역전극을 마무리했다. 꼴찌를 상대로 1위 탈환을 노렸던 성남은 승점 55로 제자리 걸음하면서 선두 아산 무궁화(승점 57)와 승점차를...
FC서울, 전남에 0-1 패배…창단 첫 하위 스플릿 추락(종합) 2018-10-06 18:04:59
성공했다. 서울은 막판 총력을 다했지만 동점골은 나오지 않았다. 후반 종료 직전에는 서울 주장 고요한이 허용준과 몸싸움 신경전을 벌이다 퇴장을 당했고, 득점 직후 상의 탈의 세리머니로 이미 경고 한 장을 받은 허용준도 경고 누적으로 퇴장했다. 강등 모면을 위해 치열한 싸움을 앞둔 서울로서는 주장 고요한의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