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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전 시각디자인학과, 비실기 2024 신입생 선발 2023-11-29 08:32:00
최초 합격, 예비번호, 불합격이라는 통보를 받는다. 수시 예비번호를 받은 수험생들은 최초합격자들이 대학교 등록 포기를 하게 되면 순차적으로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 시각디자인학과는 전문대 수시 2차 기간 후 비실기로 2024학년도 입학 상담 및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같은 이름 환자 명의로 의료용 마약 처방한 의사 '덜미' 2023-11-29 05:46:03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혐의(사기, 주민등록법 위반)로 의사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환자 B씨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위조 신분증을 만들고 그의 명의로 의료용 마약류로 분류되는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피해 사실을 알게 돼 A씨를 고소한 것으로...
"나도 모르게 마약류 처방"…명의 도용범 잡고보니 2023-11-28 22:45:35
받게 됐다.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사기,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의사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환자 B씨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위조 신분증을 만들고 그의 명의로 의료용 마약류로 분류되는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피해자 명의로 사업 소득 신고도 허위...
정시 원서접수 기간 전 수시 예비번호 받은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심 2023-11-27 21:43:54
번호, 불합격이라는 통보를 받게 된다. 수시 예비번호를 받은 수험생들은 최초합격자들이 대학교 등록 포기를 하게 되면 순차적으로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합격 통보를 받게 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을 할 수 없기에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인서울 4년제 대학교 광운대학교에서 직접 운영중인...
'완판' 광역 서울상품권 350억 푼다 2023-11-27 18:05:57
있는 판매 금액은 주민등록번호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당일 회원가입 절차가 지연될 수 있어 미리 앱을 내려받고 계정을 만들어 놓으면 더 빨리 상품권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시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 온라인쇼핑몰 11번가와 우체국쇼핑 내 소상공인 전용관 ‘e서울사랑샵’에서 사용할...
퇴출, 복귀…샘 올트먼 거취 따라 춤춘 '샘 올트먼 코인' [대체, 투자란] 2023-11-25 14:05:01
등록번호 유출되면 바꿀 수 있지만 홍채 정보는 정말 말씀대로 변경도 안 되는데, 논란의 여지는 계속 많을 것 같긴 해요. 근데 다른 나라들 중에서는 이거 아예 못 하게 하는 곳도 있다면서요? ▶양한나 기자 네 맞습니다. 그래서 세계 각국이 월드코인 조사에 착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배달앱 켜면 온통 한글메뉴…'010 번호' 없으면 식당 줄도 못 서" 2023-11-24 18:34:03
줄을 서는 대신 키오스크로 대기 순번을 등록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업체가 늘어났는데, 010으로 시작하는 한국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학생 김민율 씨는 “미국에서 놀러 온 지인들이 맛집 대기를 못 한다고 푸념해서 내 번호를 대신 입력하라고 알려준 적이 있다”며 “한국인은 생각하지 못한 어려움이...
우버 못 부르는 외국인…IT강국의 그늘 2023-11-24 18:31:23
한국 휴대폰 번호가 없어 식당 대기 등록을 하지 못하는 사례도 있다. ‘우버X’와 같이 해외에서 보편화한 승차공유 서비스는 한국에서 아예 법적으로 금지됐다. 업계 관계자는 “외국인도 쓸 수 있다고 홍보하는 서비스가 많지만 구색 갖추기에 불과한 게 많다”며 “관광 콘텐츠 개발은 물론 외국인이 손쉽게 이용할 수...
"샤넬 매장 들어가려면 연락처·생일 적어라"…'과태료 처분' 2023-11-23 13:26:52
고객들에게 "(정보 제공이) 싫으시면 우리가 등록을 도와드릴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샤넬 측은 1인당 구입 물량이 한정돼 대리 구매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해명했으나, 고객을 예비 범죄자 취급하냐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개인정보위는 이러한 샤넬 측 조치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주민번호까지 공개"…'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유튜버 고소 2023-11-23 08:08:48
주민등록번호, 여성의원 진료기록, 과거 소송 기록 등 개인정보를 유튜브를 통해 여러 차례 방송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성병을 앓은 적 없는 A씨가 성병에 걸렸고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등의 취지로 매우 치욕적인 허위의 사실 등을 적시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을 범했다"는 입장이다. A씨는 B씨의 방송으로 신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