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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지은희, LPGA 롯데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 2017-04-13 09:35:31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공동 9위로 순항 중이다. 유소연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세계 랭킹 1, 2, 3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 유소연,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한 조로 묶인 가운데 리디아 고는 6번 홀까지 2오버파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다. 쭈타누깐은...
윤덕여호 '아시안컵 본선 보인다'…11일 우즈베크와 격돌 2017-04-10 08:11:43
되면 골득실-다득점 순으로 1위를 가린다. 북한은 4경기에서 18골-1실점으로 골득실이 +17이고, 한국은 3경기에서 17골-1실점으로 골득실이 +16으로 1골 차다. 한국이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2골 차 이상으로 이기면 조 1위를 확정하며 아시안컵 본선에 나간다. 윤덕여호가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위를 점한 우즈베키스탄을...
'완벽한 우승'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의 무서운 진화 2017-04-09 10:55:45
차지했다. 네덜란드, 영국, 북한, 슬로베니아, 호주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우승팀인 한국은 다음 세계선수권에서는 한 단계 높은 디비전 1 그룹 B(3부리그)에서 뛰게 됐다. 세계 랭킹 23위인 한국이 이제 15~20위권 그룹에 진입하게 된 것이다. 한국은 1998년 5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처음으로 결성된 이래,...
중국에 덜미 잡힌 한국 축구, FIFA 랭킹 3계단 하락해 43위 2017-04-06 17:04:56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에서는 이란(랭킹포인트 820점)이 28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다. 한국에 이어 일본(44위), 호주(50위), 사우디아라비아(52위) 등이 뒤를 이었다. 북한은 115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는 브라질(랭킹 포인트 1천661점)이 차지했다. 브라질이 FIFA 랭킹 1위에 복...
박정환, 41개월 연속 한국 바둑랭킹 1위 2017-04-05 15:30:12
패해 랭킹 점수가 16점 내려갔지만, 9천775점으로 2위를 지켰다. 이번 달에는 1위부터 10위까지 변동이 하나도 없었다. 이세돌 9단, 박영훈 9단, 김지석 9단, 최철한 9단, 이동훈 8단, 안성준 7단, 강동윤 9단, 원성진 9단 순으로 3∼10위를 지켰다. 한편, GS칼텍스배 16강전에서 박정환 9단을,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에서...
배드민턴 정경은-신승찬, 성지현 인도오픈 4강 2017-04-01 14:31:36
세계랭킹 4위 성지현(MG새마을금고)도 랏차녹 인타논(태국)을 2-0(21-16 22-2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안착했다. 성지현은 4강전에서 푸살라 신두(인도)와 맞붙는다. 남자복식 유연성(수원시청)-김재환(원광대)과 혼합복식 김기정(삼성전기)-신승찬은 4강 합류에 실패했다. 유연성-김재환은 마즈 필러 콜딩-마즈 콘라드...
[PRNewswire] 온타리오 교직원 연금계획, 4년 연속 완전적립 2017-03-30 09:32:45
중 2위에 랭킹했다. 자산별 2016년 투자 수익 하이라이트 해당 연금계획의 공공 그리고 민간 주식투자 총액은 지난해 말일 기준 660억 달러(USD)였으며, 2015년 12월 31일에는 775억 달러(USD)를 기록했었다. 지난해 대비 총액이 감소한 것은, 주식에 대한 노출을 줄이고 고정소득증권에 대한 노출을 늘림으로써 전체...
[고침] 체육(오승환, USA투데이 선정 MLB 구원투수 랭킹 5위) 2017-03-28 16:12:07
야구(가상야구 게임) 코너에서 포지션별 선수 랭킹을 선정해 발표했다. 오승환은 구원투수 부문 5위에 올랐다. 켄리 얀선(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 잭 브리턴(볼티모어 오리올스), 마크 멀랜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메이저리그의 내로라하는 구원투수의 뒤를 오승환이 바짝 쫓았다. 에드...
오승환, USA투데이 선정 MLB 구원투수 랭킹 5위 2017-03-28 15:11:26
야구(가상야구 게임) 코너에서 포지션별 선수 랭킹을 선정해 발표했다. 오승환은 구원투수 부문 5위에 올랐다. 켄리 얀선(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 잭 브리턴(볼티모어 오리올스), 마크 멀랜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메이저리그의 내로라하는 구원투수의 뒤를 오승환이 바짝 쫓았다. 에드...
PGA '특급'대회에 눈물 젖은 빵 씹은 챌린지 투어 출신 수두룩 2017-03-24 03:03:00
출전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출전 자격은 세계랭킹 순으로 부여한다. 세계랭킹 64위 이내 선수가 출전을 포기하면 64위 밖 선수에게 출전권이 돌아간다. 세계랭킹 70위 토니 피나우(미국)는 대회 개막 전날까지 대회장에서 연습하면서 빈자리가 생기길 기다렸지만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이런 특급 대회에 출전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