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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단단한' 오지현, 코스 최소타 우승…5주 연속 '퀸 지현' 이어가다 2017-06-25 18:07:37
디스컵' 선두 질주 끝에 16언더파 정상예측 불허 살얼음판 승부,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 김지영·김민선·장은수,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 14·17·18번홀 위기서 컴퓨터 퍼팅으로 파 지켜 klpga '지현 시대' 활짝 [ 최진석 기자 ] 오지현(21·kb금융그룹)이 2위 그룹의 집요한 추격을 뿌리치고 2년 연속...
[KLPGA 최종순위]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06-25 16:18:31
디스컵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최종순위 ┌──┬────┬───┬────────┐ │순위│ 선수 │언더파│ 타수 │ ├──┼────┼───┼────────┤ │ 1 │ 오지현 │ -16 │272(67-72-64-69)│ ├──┼────┼───┼────────┤ │ 2 │...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주말 대부도 아일랜드CC로 오세요 2017-06-23 18:42:00
레이디스컵 [ 김영우 기자 ] 박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 2라운드가 열 린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 1번홀(파4)에서 티샷한 뒤 갤러리들의 박수를 받고 있 다.아일랜드cc=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프로의 변신은 무죄?…"캐디·스윙·이름까지 바꿨다" 2017-06-22 17:45:49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대회에 출전한 장하나(25·비씨카드)는 1주일 전 캐디를 교체했다. 미국 투어에서 국내로 복귀한 뒤 2개 대회를 임시 캐디와 호흡을 맞추다 주형우 씨(37)를 새 파트너로 받아들였다. 투어 프로 출신인 그는 일본 투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김하늘(29·하이트진로)과 올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 그녀들의 변신은 무죄 2017-06-22 15:18:53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대회에 출전한 장하나(25·비씨카드)는 일주일 전 캐디를 교체했다. 미국 투어에서 국내로 복귀한 후 2개 대회를 임시 캐디와 호흡을 맞추다 주형우씨(37)를 새 파트너로 받아들였다.투어 프로 출신인 그는 일본 투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김하늘(29·하이트진로)과 올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 황율린, '시원한 티샷~' 2017-06-22 15:05:36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황율린(24)이 15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아일랜드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 황율린, '맛있게 냠냠~' 2017-06-22 15:03:22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황율린(24)이 15번 홀에서 간식을 먹고 있다.아일랜드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 김해림,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스윙' 2017-06-22 14:45:25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 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이지현2(21, 문영그룹)선수가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안산=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끝판왕` 오승환 세인트루이스 떠나 이적하나? 2017-06-22 11:13:35
랜스 린을 `매우 탐나는 역할을 맡은 예비 FA`로 분류하며 "양키스가 지난해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어롤디스 채프먼과 앤드루 밀러를 판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물론 그 두 선수보다 많이 받을 수 없지만, 장래가 유망한 선수를 받아 오기에는 충분하다. 특히 양키스가 채프먼을 FA를 통해 다시 데려온 것처럼,...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일제히 오승환 이적 가능성 보도 2017-06-22 10:29:13
트레이드 가능성을 언급했다. 매체는 오승환과 랜스 린을 '매우 탐나는 역할을 맡은 예비 FA'로 분류하며 "양키스가 지난해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어롤디스 채프먼과 앤드루 밀러를 판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물론 그 두 선수보다 많이 받을 수 없지만, 장래가 유망한 선수를 받아 오기에는 충분하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