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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메타버스 수혜주 아진에스텍.. 상승 여력 충분! [최성환의 알음알음 스몰캡_성공투자 오후증시] 2021-06-29 13:02:24
신규 시설투자 계획을 공시했다. 해당 사업부는 애플 에 납품하는 카메라 모듈을 주로 생산한다. 동사는 LG이노텍에 카메라 모듈 검사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하이비젼시스템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추가 성장 모멘텀 확보와 더불어 동사는 1Q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반도체 장비 시장,...
신성이엔지, 한화시스템과 태양광 모듈 납품 계약[주목 e공시] 2021-06-29 10:52:24
태양광 모듈 납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의 1.73%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달 30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한편 신성이엔지는 2016년 신성솔라에너지가 자회사인 신성이엔지와 신성에프에이를 합병한 후 사명을 변경한 회사로, 클린룸(ENG)·태양광(Solar)·공장자동화(FA) 등...
'삼성전자 협력사' 퀄리타스반도체 "인터커넥트 기술로 4차 산업 이끌 것" [마켓인사이트] 2021-06-23 15:30:02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와 협력해 IP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100GB 수준의 통신 모듈에 쓰이는 칩셋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향후 데이터센터 분야의 인터커넥트 플랫폼으로 무대를 넓힌다는 목표다. 김 대표는 “내년까지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를 2025년까지 1264억원으로 늘릴...
“포스코인터내셔널, 하반기 실적 호조로 재평가 기대…목표가 33%↑”-현대차 2021-06-17 08:48:48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4608억원, 영업이익 1141억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현대차증권은 내다봤다. 미얀마 가스전 투자비 회수가 순연돼 영업이익이 감소하지만, 나머지 사업 부문은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현대차증권은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 업계 최초 0.64㎛ 픽셀 이미지 센서 출시 2021-06-10 14:52:07
개발 초기부터 카메라 렌즈, 모듈 제조사와 협력해 '아이소셀 JN1'이 1/2.8(2.8분의 1인치) 제품과 호환될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 기기 앞면과 뒷면에 광각·초광각·망원 카메라 등에 많이 탑재되는 1/2.8(2.8분의 1인치) 제품의 렌즈, 모듈 등과 호환된다. 제조사들이 손쉽게 '아이소셀 JN1'을 적용할...
미세화 기록 또 세웠다…삼성, 0.64㎛ 픽셀 이미지센서 출시 2021-06-10 11:00:08
나타났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 장덕현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0.64㎛ 픽셀부터 1.4㎛까지 다양한 픽셀 크기의 이미지센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미지센서 혁신을 계속해 모바일 제조사와 소비자들이 원하는 솔루션을 모두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카툭튀 사라지나…삼성전자 0.64㎛ 픽셀 시대 열었다 2021-06-10 11:00:02
삼성전자는 개발 초기부터 카메라 렌즈, 모듈 제조사와 협력해 '아이소셀 JN1'이 1/2.8" 제품과 호환될 수 있는 생태계(Ecosystem)를 구축했다. 모바일 기기 전면과 후면의 광각·초광각·망원 카메라 등에 많이 탑재되는 1/2.8" 제품의 렌즈, 모듈 등과 호환돼 제조사들이 손쉽게 '아이소셀 JN1'을 적용할...
車 전장사업 질주…파트론, 최대 실적 보인다 2021-06-03 17:16:45
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요구되는 카메라 모듈을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김종구 파트론 회장(사진)은 “카메라 모듈은 스마트폰에서 자동차로 본격 확대되고 생체인식과 헬스케어 관련 센서 매출이 올해 상당히 늘어난다”며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파트론은 삼성전기 부사장 출신인 김 회...
켐트로닉스가 '삼성전기 와이파이' 안 산 까닭 2021-06-02 17:11:31
삼성전기가 와이파이(WiFi) 모듈 사업부 매각을 위해 지난 1월 시행한 입찰에는 파트론, 켐트로닉스, 와이솔 등 중견기업 예닐곱 곳이 뛰어들었다. 당시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1055억원을 써낸 켐트로닉스가 6~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삼성전기와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삼성전기와 켐트로닉스는...
삼성전기-켐트로닉스, 와이파이 사업 양수도 계약 '철회' 2021-05-28 15:34:49
들어가기 때문이다. 삼성전기는 와이파이 모듈사업부의 재매각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과점 체제인 와이파이 모듈 시장에서 일본 무라타에 이은 글로벌 2위 사업자이지만 비주력 부문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매각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대신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5세대(5G) 통신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