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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한정판 칼스버그 챔피언스 에디션 국내 출시 2020-07-27 13:07:27
몰트로 만들어진 높은 품질과 우수한 풍미로 1904년도에 덴마크 왕실로부터 공식 맥주로 지정받았다. 1992년부터 지금까지 27개 시즌 동안 리버풀 FC의 공식 파트너 맥주로 활동하며 프리미어리그 내 가장 긴 파트너십을 기록하고 있다. 골든블루는 2018년에 칼스버그 그룹과 계약을 맺고 ‘칼스버그’를 국내에 공식 수입,...
[CEO의 서재] 셰익스피어도 해적판 피해자였다 2020-07-22 18:06:25
추출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그런데 프랜시스 몰트와 조지 몰트 형제가 이를 도용해 자신의 이름으로 팔았다. 서로 상대를 표절자라고 몰아붙이며 치열한 공방을 벌인 끝에 1698년 그루는 자신의 명예를 지킬 최후 수단으로 왕에게 호소했고 끝내 페이턴트를 받아냈다. 이후 창의성과 상업 동기 사이에 공방과 숨바꼭질의 숨...
월세 오르자 방 빼고 위스키를 택한 미소…아무리 아껴도 집 못 사니 '욜로족' 된 건 아닐까 2020-07-17 17:26:41
몰트바에서의 위스키 한 잔이다. 멋 없는 새치가 생기는 걸 막기 위해 따로 약도 지어 먹는다. 거기에 남자친구 한솔(안재홍 분)만 있으면 세상은 살 만하다. 그러나 갑작스레 월세와 담뱃값이 오르면서 그동안의 삶이 틀어지고 만다. 가격 올려도 담배는 포기 못해2018년 개봉한 ‘소공녀’는 고전 소설 《소공녀(A little...
오비맥주, 홈캉스 겨냥…게임 매트 더한 `필굿잼박스’ 한정 판매 2020-07-15 15:04:31
필굿 브랜드 관계자는 “집에서 휴가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필굿은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필굿은 아로마 홉과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해 청량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구현한 발포주 제품으로 지난...
[PRNewswire] Kavalan, 일본의 위스키 엘리트들로부터 예상치 못한 상 받아 2020-07-09 18:06:23
싱글 몰트를 찾고자 128개 싱글 몰트 중 최고 점수를 받은 14개가 본선에 올랐으며, 13명의 선별된 심사위원단이 이 14개 싱글 몰트를 다시 평가했다. 최종 순위에서 Kavalan이 1, 2, 3위를 모두 차지했다. TWSC2020 'Best of the Best' 싱글 몰트 상위 10위 1. Kavalan Solist Vinho Barrique (Best of the Best) ...
재난지원금 받은 홈술족…아낌없이 "술이야~" 2020-06-18 11:02:03
술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수제맥주업체 핸드앤몰트는 지난 4월 럼 배럴숙성맥주 '마왕 임페리얼 스타우트' 세번째 버전을 출시했다. 캐리비안 럼 배럴에서 약 11개월간 숙성시킨 프리미엄 맥주다. 500ml 한 캔 가격이 9500원, 340ml 생맥주 1잔 가격이 1만1000원으로 고가지만, 4월 출시 물량이 이미 품절됐다....
수제맥주, 규제 풀자 '펄펄'…3년 만에 수입맥주 꺾었다 2020-06-14 17:08:02
제품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 핸드앤몰트의 ‘마왕 임페리얼 스타우트’, 세븐브로이 ‘엠버 에일’, 플리티넘비어 ‘대한IPA’, 플레이그라운드 ‘루비세종’ 등의 수제맥주들이 출시됐다. 새로운 실험도 늘었다. 제주맥주는 위스키 브랜드 하일랜드파크와 협업으로 ‘제주맥주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제조, 사전 예약으로...
펄펄 나는 수제맥주…'곰표 밀맥주 대란' 뒤엔 주세법 있다 2020-06-14 16:02:22
있다. 올해 핸드앤몰트의 '마왕 임페리얼 스타우트', 세븐브로이의 '엠버 에일', 플리티넘비어의 '대한IPA', 플레이그라운드 '루비세종' 등 다채로운 수제맥주가 시장이 나왔다. 새로운 실험도 이어지고 있다. 제주맥주는 '제주맥주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사전 예약 받았는데...
칭따오, 무알콜 '칭따오 논알콜릭' 출시 2020-06-11 13:54:17
등 온라인몰에서 먼저 판매되고 추후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칭따오 측은 "브루어리 공법 그대로의 절차를 따르되 맨 마지막 공정단계에서 알콜만 제거해 맥주 본연의 맛을 담아냈다"며 "기존 라거 맥주보다 2배 이상의 몰트를 첨가해 맥주 고유의 깊은 풍미를 고스란히 살렸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롯데칠성음료, '최고급 홉'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초신선 청량감, 무더위 확 날린다 2020-06-10 15:20:43
없이 ‘몰트(보리맥아)’만으로 만들었다. 알코올 도수는 4.5도로 기존 클라우드(5도)보다 0.5도 낮췄다. 기존 캔 패키지와 달리 한 손에 잡기 편안한 ‘슬릭 캔’ 형태로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혼술족’이 늘어난 추세를 반영한 디자인이다. 클라우드는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제조 기술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