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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7일ㆍ화) 2018-03-27 14:00:00
▲ 中외교부, 北최고위급 방중설에 "아는 바 없다"(송고) ▲ 北최고위급 방중설 속 중국 셈법…'차이나 패싱' 불식에 주력(송고) ▲ 北최고위급 방중설 속 베이징 조어대 삼엄ㆍ중관촌도 통제(송고) ▲ 전쟁 반성 잊었나…日, 육상자위대 총괄하는 통합사령부 신설(송고) ▲ 리커창 "무역전쟁에 승자 없다"…미국에...
中외교부, 北최고위급 방중설에 "아는 바 없다" 2018-03-27 11:56:24
中외교부, 北최고위급 방중설에 "아는 바 없다"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 외교부가 북한 최고위급 인사의 방중설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했다. 중국 외교부는 27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또는 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방중했느냐의 연합뉴스 공식...
압록강변 中단둥 중롄호텔 "강변쪽 객실 오늘까지 예약불가" 2018-03-27 11:35:11
최고위급의 방중설이 대두된 가운데 북중접경 압록강변 유명 호텔이 27일까지 압록강변을 바라보는 강변쪽 객실 예약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의 중롄(中聯)호텔은 27일 객실 예약 여부에 관한 문의에 대해 "당국의 지시로 오늘(27일)까지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압록강대교의 중국명칭)를 조망할...
北최고위급 방중설 속 베이징 조어대 삼엄·중관촌도 통제 2018-03-27 11:25:52
北최고위급 방중설 속 베이징 조어대 삼엄·중관촌도 통제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북한의 최고위급 인사가 베이징(北京)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7일 베이징(北京) 일대의 경비가 더욱 삼엄해졌다. 전날 베이징 시내 곳곳에서 북한의 특급 열차와 북한 인사 호위 행렬이 목격됐고 저녁에는...
北최고위급 방중설 속 중국 셈법…'차이나 패싱' 불식에 주력 2018-03-27 11:08:39
최고위급의 방중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어 보인다. 북한 최고위급의 방중설이 북중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방중단의 성격을 규정하기는 쉽지 않지만, 북중 모두 적어도 양국관계 개선을 위한 목적이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지난해 10월 제19차 당대회 이후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공산당의...
靑, 김정은 방중설‥"북중 관계개선 긍정적 신호" 2018-03-27 11:08:15
`방중 인사가 김정은일 가능성을 낮게 보느냐`란 질문에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자체가 평상시 상황을 초월한 건데, 한반도 주변을 둘러싼 여러 상황이 매우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코멘트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관련 어제(26일) 오후 대북 전문매체...
김정은 방중설 솔솔 …북한 최고위급 타는 '1호열차'는 달리는 특급호텔 2018-03-27 11:05:53
김정은 방중설에 "확인 안 돼" 北 최고위급만 타는 ‘1호 열차’…방탄은 기본ㆍ첨단시설 장비 정부당국, 김정은 방중설에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예의 주시" 북한 최고위급의 베이징 방문설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중국을 깜짝 방문하고 있다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구체적인 일정과...
北 매체, 김정은 방중 여부 관련 침묵 2018-03-27 11:05:37
중국도 김정은 방중설 관련 언론통제 강화 웨이보에서 ‘조선’ 검색 갑자기 불가능 관영언론에서도 북한 인사 방중 관련 보도 안 해북한발 특별열차가 지난 26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는 소식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방중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북한 매체들은 아직 이와 관련한 보도를 하지 않고...
日관방, 北최고위급 방중설에 "정보수집 단계" 2018-03-27 10:43:00
日관방, 北최고위급 방중설에 "정보수집 단계"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27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나 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의 방중설과 관련해 "현재 최대한 관심을 갖고 정보수집을 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두...
청와대, 김정은 방중설에 "모든 가능성 염두에 두고 예의 주시" 2018-03-27 10:23:26
확인된 바가 없다는 뜻”이라고 답했다.방중 인사로는 김정은을 비롯 그의 여동생 김여정 당 제1부부장 또는 최룡해 당 부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방중 북한 인사가 얼마 동안 중국에 머물지에 대해 이 관계자는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관련 정보를 주고받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