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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14 08:00:07
16:51 벌채목은 '화덕'·강풍은 '송풍기'…삼척산불 사흘째 활활 180213-1033 지방-0267 16:52 광주·전남 예비후보 등록 첫날, 현직 단체장들은 무관심 180213-1040 지방-0269 16:55 광주 주요 도로변 방음시설 설치 까다로워진다 180213-1042 지방-0270 16:57 GM군산공장 협력업체만 130여개…1만700여명...
큰불 잡고 한숨 돌린 삼척산불 '잔불 진화'…산림 117㏊ 잿더미 2018-02-14 07:50:29
피해 면적은 노곡 67㏊(국유림 65㏊·사유림 2㏊), 도계 50㏊(국유림 25㏊·사유림 25㏊) 등 모두 117㏊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흘간 축구장 면적(7천140㎡)의 164배에 달하는 산림이 잿더미가 된 셈이다. 현장 조사가 본격화되면 산불 피해 면적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큰불은 잡았지만, 워낙 건조한 데다 강한...
삼척산불 사흘 만에 큰불 잡아…축구장 164개 산림 잿더미(종합) 2018-02-13 23:44:40
피해 면적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11일 발생한 산불은 '꺼졌다 다시 살아났다'를 반복하면서 울창한 산림을 사흘 밤낮으로 태웠다. 산불현장에 널린 벌채목 더미가 산불을 유지하는 화덕 역할을 하고, 초속 2∼7m의 강한 바람이 불씨를 다시 살리는 송풍기 역할을 해 진화에 애를 먹었다. 큰불을 잡은 산림...
삼척산불 사흘 만에 "큰불 잡아"…잔불 정리·뒷불 감시체제 2018-02-13 21:59:18
산림 피해 면적은 노곡 40㏊, 도계 25㏊ 등 모두 65㏊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흘간 축구장 면적(7천140㎡)의 91배에 달하는 산림이 잿더미가 된 셈이다. 현장 조사가 본격화되면 산불 피해 면적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11일 발생한 산불은 '꺼졌다 다시 살아났다'를 반복하면서 울창한 산림을 사흘...
삼척산불 축구장 91개 산림 잿더미…진화 또 실패·사흘째 활활 2018-02-13 18:47:15
산림 피해 면적은 도계 25㏊, 노곡 40㏊ 등 모두 65㏊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흘간 축구장 면적(7천140㎡)의 91배에 달하는 산림이 잿더미가 된 셈이다. 진화율은 도계 산불은 90%, 노곡 산불은 95%다. 피해 면적이 늘면서 진화 작업도 더딘 진척을 보인다. 그 사이 산불은 '꺼졌다 다시 살아났다'를...
[ 사진 송고 LIST ] 2018-02-13 17:00:01
좌절 02/13 15:18 서울 이상학 [올림픽] 너무 아까워 02/13 15:18 서울 배연호 벌채목 제거하는 중장비 02/13 15:18 서울 홍기원 졸업은 즐거워 02/13 15:18 서울 사진부 "루지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합니다" 02/13 15:21 서울 정하종 졸업식 노래하는 한복입은 어린이들 02/13 15:21 서울 정하종 예쁜...
벌채목은 '화덕'·강풍은 '송풍기'…삼척산불 사흘째 활활 2018-02-13 16:51:38
해 작업 현장에 쌓아둔 순간 산불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진화대원들은 "깊은 속까지 불길을 머금은 통나무가 물을 뿌리면 거대한 숯덩이로 변해 있다가 진화작업을 멈춘 밤에 다시 불길을 내 뿜는 현상이 반복된다"며 "특히 강한 바람이 숯덩이의 불씨를 다시 살리는 송풍기 역할을 한다"고 입을 모았다. 13일에도 삼척산불...
삼성전자, 케냐 난민캠프에 친환경 쿡스토브 1만대 지원 2018-02-01 11:00:06
버리는 폐당밀을 발효해 얻은 바이오에탄올을 연료로 쓰는 취사도구다. 숯보다 열 효율을 6배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인 게 특징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케냐에서는 대부분 숯으로 음식을 조리하는데, 숯을 만들기 위해 숯 무게의 최대 10배에 달하는 나무가 벌채되면서 케냐의 숲을 황폐하게 하고 있다. 또...
"숯으로 음식하던 케냐 난민캠프, 이렇게 달라졌어요" 2018-02-01 09:11:13
제당공장에서 버려지는 폐당밀을 발효해 얻은 바이오에탄올을 연료로 활용한다. 숯 보다 열 효율을 6배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케냐에서는 대부분 숯으로 음식을 조리한다. 숯을 만들기 위해 숯 무게의 최대 10배에 달하는 나무가 벌채돼 케냐 내 숲의 비율이 급격히 줄고 있다. 또한 숯을 사용하는...
보르네오 열대림 남벌 심각, 현지인 생활터전 위협 2018-01-29 14:05:08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뇌물에 익숙한 당국의 허가 남발로 사라왁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산림파괴가 이뤄지는 곳"으로 꼽히고 있다. 벌채된 목재의 최대 수입국은 일본이다. 특히 '환경 올림픽'을 표방하고 있는 2020년 도쿄(東京)올림픽 주 경기장 건설에도 사라왁 목재가 사용되고 있어 환경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