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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02 15:00:05
'허프 2실점' LG, 이탈리아 WBC 대표팀에 5-4 역전승 170302-0591 체육-0030 11:53 '벌타 논란 경험자' 존슨 "골프규정 개정 환영" 170302-0599 체육-0031 11:59 불펜 소화한 류현진 "아픈 곳 없다…몸 상태도 좋다" 170302-0655 체육-0032 12:34 K리그 비디오 판독 7월 도입… '심판 불신' 사라질...
시간 단축과 벌타 단순화…골프 규정 대수술 추진(종합) 2017-03-02 13:36:10
움직임을 일으켰다는 확실한 상황이 아니면 벌타를 주지 않는다. 지난해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선 더스틴 존슨(미국)은 그린에서 공이 저절로 움직였다는 사실을 경기위원에게 말했고, 결국 1벌타를 부과받았다. 공을 드롭할 때 어깨높이에서 하도록 한 조항도 지상에서 훨씬 가깝게 드롭할 수 있도록 규정이 완화된다. 또...
'벌타 논란 경험자' 존슨 "골프규정 개정 환영" 2017-03-02 11:53:50
'벌타 논란 경험자' 존슨 "골프규정 개정 환영"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골프 규정 변경을 환영했다. 특히 지난해 자신에게 피해를 줬던 벌타 규정이 바뀐 것을 반겼다. 존슨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40초 안에 공 쳐야…골프 규정 개정 추진 2017-03-02 08:40:37
등 페널티 지역에서 실수로 공을 건드려도 벌타가 주어지지 않고, 공이 그린 위에서 스스로 움직일 경우 선수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공을 드롭할 때 어깨높이에서 하도록 한 조항도 지상에서 훨씬 가깝게 드롭할 수 있도록 규정이 완화된다. 또한 홀에 식별 깃발이 꽂힌 채로 선수들이 퍼팅하는 것도 허용된다. R&A는...
[고침] 체육(파울러, 17개월 만에 PGA투어 4승째…) 2017-02-27 14:33:31
냈다. 6번홀(파4)에서는 티샷이 워터헤저드에 들어가 벌타를 받았다. 이후 두 번의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린뒤, 두 번의 퍼트로 홀에 넣어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8번홀(파4)에서 9m 버디 퍼트로 만회하는 듯했지만, 9번홀(파4)에서 또 보기를 쳤다. 후반 들어서는 안정을 되찾았다. 12번홀(파4)에서 12m짜리 버디 퍼트에...
파울러, 17개월만에 PGA투어 4승째…"퍼터가 나를 살렸다"(종합) 2017-02-27 10:54:23
2벌타를 받고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8번홀(파4)에서 9m 버디 퍼트로 만회하는 듯했지만, 9번홀(파4)에서 또 보기를 쳤다. 후반 들어서는 안정을 되찾았다. 12번홀(파4)에서 12m짜리 버디 퍼트에 성공했고 13번홀(파4)에서도 7m가 넘는 버디 퍼트를 넣어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파울러가 선두를 지키게 해준 결정적인...
파울러, 혼다클래식 우승…17개월만에 PGA투어 4승째 2017-02-27 08:05:46
2벌타를 받고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8번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하는 듯했지만, 9번홀(파4)에서 또 보기를 쳤다. 후반 들어서는 안정을 되찾았다. 12번홀(파4)에서 12m짜리 버디 퍼트에 성공했고 13번홀(파4)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16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막판에는 조금 흔들렸다. 17번홀(파3)에서...
마지막 라운드 문턱에 걸린 안병훈…피닉스오픈 6위(종합) 2017-02-06 09:04:07
1벌타를 받고 친 네 번째 샷을 그린으로 잘 올린 뒤 2.4m짜리 보기 퍼팅에 성공했지만, 이 과정에서 2위 마쓰야마와의 격차는 1타로 줄어들었다. 디펜딩 챔피언인 마쓰야마는 13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안병훈을 따라잡았고, 15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으며 결국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안병훈이 주춤하는...
마지막 라운드 문턱에 걸린 안병훈…피닉스오픈 6위 2017-02-06 07:56:23
1벌타를 받고 친 네 번째 샷을 그린으로 잘 올린 뒤 2.4m짜리 보기 퍼팅에 성공했지만 이 과정에서 2위 마쓰야마와의 격차는 1타로 줄어들었다. 디펜딩 챔피언인 마쓰야마는 13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안병훈을 따라잡은 뒤 15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으며 결국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안병훈이 주춤하는...
유럽골프 왕정훈, 모래바람 속 1R 1언더파 2017-02-02 22:34:52
속에 파묻혔다. 벌타를 받고 불을 꺼낸 왕정훈은 세 번째 샷이 그린을 한참 벗어나 2타를 잃을 뻔했다. 하지만 침착하게 네 번째 샷을 홀 1m 거리에 붙인 왕정훈은 보기 퍼트를 집어넣어 피해를 최소화했다. 왕정훈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 작년 이 대회 우승자이자 마스터스 챔피언 대니 윌릿(잉글랜드)도 1언더파 71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