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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김영란법 선물 한도 완화에 '찬반 격론' 2017-12-12 09:14:11
별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트위터 이용자 'GoldenStateKlay'는 "선물 한도가 다 10만원으로 오른 것이 아니라 먹거리 선물만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것"이라며 "농축산 업계에서 실제 매출이 줄었다는 고충이 많았던 만큼 애초 고려할만한 조처였다"고 평가했다. tae@yna.co.kr (끝) <저작권자(c)...
경남도, 4년 연속 청렴도 평가 최상위권 유지 2017-12-06 14:27:18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012년 정책고객평가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및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을 추가 도입한 현행 평가 모형을 시행한 후 전년 1위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은 경남도가 유일하다. 최하위권을 맴돌던 경남도의 청렴도는 2014년 3위, 2015년 2위, 지난해 1위에 이어 올해는 2위를 차지해 4년 연속...
공공기관 청탁금지법 효과 '톡톡'…충남도 꼴찌→1등 환골탈태 2017-12-06 12:21:17
관리직 비율이 높았다. 공공기관 소속직원들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는 7.66점으로 전년 7.82점 대비 0.16점이 하락했다. 조직문화 및 부패방지제도 등 청렴문화지수, 인사·예산집행과 부당한 업무지시를 포괄하는 업무청렴지수가 모두 악화했다. 권익위는 이에 대해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직원들의 의식이 향상된 데 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28 15:00:06
기념관 환경영향평가 착수 171128-0201 외신-0044 09:06 세계의 날씨(11월28일)-09:00 171128-0207 외신-0045 09:08 페이스북, '자살방지 AI 프로그램' 전 세계 확대 171128-0223 외신-0046 09:21 [PRNewswire] XCMG's Global Excellent Operator Program Kick Starts New Chapter 171128-0224 외신-0047 09:21...
심재승 교수 "감사원 감사 존재만으로도 비리예방 효과" 2017-11-24 14:00:06
김보은 고려대 교수는 '부패유발요인이 부패인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논문을 통해 "부패억제와 방지를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부패 인식을 낮추고, 감사원, 법무부 등 사정기관의 업무 효율성 및 책임성을 제고하는 한편, 부패범죄에 대한 실질적인 처벌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국행정학회·헌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1-24 08:00:04
"소득주도성장론, 실증근거 약해…경제에 부정적 영향 클 것" 171124-0112 사회-0006 07:53 [게시판] 서울 강남구 '학교보안관 평가보고회' 171124-0114 사회-0007 07:56 송파구, '탈북민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연다 --------------------------------------------------------------------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1-23 15:00:02
(경제) 171123-0163 경제-0007 08:12 대신증권 "LG전자, ITC 고율관세 권고 영향 제한적" 171123-0164 경제-0008 08:15 "무사히 치러야 할 텐데…" 포항 여진 불안 속 수능 시작(종합2보) 171123-0168 경제-0009 08:19 김영배 경총 부회장, 반년만에 또 쓴소리…"최저임금제 불합리" 171123-0170 경제-0010 08:20...
KIEP "韓 부패수준 OECD 평균만 돼도 실질 GDP 8.4%↑" 2017-11-23 10:01:05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상탁하청(上濁下淸)'형 부패관행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적 평가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국제투명성기구(TI) 2016년도 부패인식지수(CPI) 평가에서 한국은 53점을 받아 176개국 중 52위에 그쳤다. 이는 아프리카 소국 르완다보다 낮은 수준이다. 보고서는 "부패는 추가적인...
무가베가 통치자 일반명사이던 짐바브웨 이젠 어디로 2017-11-22 09:37:45
정치인으로 평가된다. 가디언은 "음난가그와가 무가베의 오른팔이었다가 퍼스트레이디의 권력이 세지면서 숙청됐다"며 "음난가그와에게도 무가베와 똑같이 수많은 부패, 인권유린 혐의가 따라다닌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음난가그와는 무가베가 퇴진한 뒤 낸 성명에서 "짐바브웨인이 모두 새 시대에 동참하도록 하고...
한국, '인터넷 자유도' 한 계단 상승…"촛불집회 등 영향" 2017-11-15 11:19:52
대통령의 탄핵에 영향을 미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촛불행렬'을 주요 사건으로 꼽고, "이 기간에 인터넷 자유도가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박 전 대통령의 부패 혐의가 알려진 후 오프라인의 촛불 행진과 함께 온라인에서 시민의 의지를 분출했고, 보수적 성향의 주류 언론과 의원들을 탄핵에 동참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