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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 속 광활한 사막…'지구의 붉은 별' 요르단에서 화성을 만나다 2016-01-18 07:10:04
상층부에 불교를 상징하는 만(卍)자가 보인다는 점이 흥미롭다. 사원 옆에는 스타벅스와 ‘카페 로터스’라는 카페가 있어 다리를 쉬기 좋다.글·사진 = 최갑수 여행작가 ssoochoi@naver.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전문직·은퇴자 50세 넘어도 스님 된다 2016-01-13 18:04:45
] 대한불교조계종이 이르면 내년부터 전문직 종사자와 은퇴자는 출가 제한 연령인 50세가 넘더라도 출가를 허용한다.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사진)은 13일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사회에서 전문 역량을 갖추고 활동한 분들과 은퇴 후 수행자의 삶을 꿈꾸는 분들이 귀의할 수...
박지원, 더민주 탈당 공식화…다음주 광주·전남 의원 5명과 동반탈당 2016-01-13 11:12:56
분열하면 총선은 필패이고 정권교체의 희망은 없어지는 만큼, 잠시 당을 떠나더라도 곧 만나야 한다"고 주장했다.한경닷컴 뉴스룸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자현 스님 "나쁜 기억력이 창의력의 원천 됐어요" 2016-01-06 18:05:29
대부분 서구적 문화코드를 담은 사례가 많죠. 유교나 불교, 도가사상 등의 세계관을 담은 게임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전 세계 사람이 동양적 세계관에 익숙해진다면 우리 문화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평창은 지금, 작은 겨울왕국 2016-01-04 07:01:10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대관령의 명품인 황태덕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황태덕장 포토존’도 운영한다. (033)335-3995최병일 여행·레저 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화합·자비·사랑·섬김 넘치는 새해 되길…종교 지도자 신년 메시지 2015-12-29 18:16:45
원불교 종법사는 “원불교 개교(開敎) 100 簾袖?맞아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소태산 대종사의 뜻을 받들어 평화와 상생의 세상을 가꾸어 가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유경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이념에 따라 국가적 의제에 관심을 갖고...
[서평] 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 2015-12-19 19:47:01
최우수상 수상작 '허영 무덤을 찾아서'는 필자가 발굴한 친일 매국노와 인도네시아 독립영웅이라는 한국인 영화감독 허영에 대한 이야기도 가슴 뭉클하게 한다.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평화 갈망하는 국민 열망에 정치지도자들, 귀 기울여야" 2015-12-17 18:37:21
원불교 교정원장은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사랑이 이 시대에 희망의 등불로 밝게 빛나 전쟁과 테러로 고통받는 모든 이가 평화를 얻기를 염원한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박영실의 글로벌 매너<3> 비정상회담에서도 놀란 문화적 차별이 없는 자유의 나라 태국 2015-12-15 08:45:53
비세속적인 불교적 중용의 덕을 중요시하는 태국인과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무조건 서두르기보다는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원칙으로 두자. 그리고 정확하게 확인을 몇 차례 하면서 여유로움을 갖는 것이 효과적이다. 박영실서비스파워아카데미 대표 및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부...
조계종 화쟁위 "종교가 고통의 현장 떠나면 설 자리 없다" 2015-12-11 13:59:27
불교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장 도법 스님은 "종교는 고통의 현장을 떠난다면 설 자리가 없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도법 스님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종교가 정치에 관여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싸움의 불길이 활활 타오른다면 불길을 가라앉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