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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사말하는 이필운 조직위원장 2017-08-03 11:22:10
3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부분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영화제인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안양 일대에서 열린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여름밤 영화를 보는 기분은 2017-07-12 08:32:00
관객과의 거리를 좁고 활기차게 소통하는 공간이다. 비경쟁영화제인 정동진 독립영화제는 지난 1년간 제작된 독립영화 중 관객과의 호응도가 뛰어난 작품을 선별해 상영한다. 올해는 김동원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내 친구 정일우'와 고봉수 감독의 '튼튼이의 모험' 등 2편의 신작 장편독립영화를 비...
파격에 파격…스님이 만든 기독교영화 '산상수훈' 2017-07-06 16:27:03
중 하나인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의 비경쟁부문인 '스펙트럼' 부문에 초청됐다. 감독 대해스님(58·본명 유영의)은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상 한국 측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다. 124분의 러닝타임 내내 신학생들은 팽팽한 토론으로 예수의 본질을 추적한다. 어두운 밀실에서 배우들이 치고받는...
기획재정부, 7월 7조1,000억원 규모 국고채 발행 2017-06-29 23:44:10
배정하게 됩니다. 전문딜러의 비경쟁인수는 각 국고채전문딜러(PD)사별 경쟁입찰 낙찰 금액의 5~10% 범위 내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가 가능합니다. 스트립 조건부 비경쟁인수는 스트립용(원금·이자분리) 채권을 만기물별 최대 1,500억원 정례 공급합니다. 스트립PD는 최대 200억원까지 낙찰일 이후...
[고침] 국제(모스크바…윤제균 감독 특별전 열려) 2017-06-26 04:47:22
'왕의 남자' 등 5편이 초대된 바 있다. 올해 영화제엔 특별 프로그램에 초대된 윤 감독 작품 외에 경쟁 부문에 김봉한 감독의 '보통사람'이, 비경쟁 부문에 비구니 스님 감독으로 유명한 유영의 감독의 '산상수훈'과 김기덕 감독의 '그물' 등도 초청됐다. cjyou@yna.co.kr (끝)...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서 윤제균 감독 특별전 열려 2017-06-26 01:39:23
'왕의 남자' 등 5편이 초대된 바 있다. 올해 영화제엔 특별 프로그램에 초대된 윤 감독 작품 외에 경쟁 부문에 김봉한 감독의 '보통사람'이, 비경쟁 부문에 비구니 스님 감독으로 유명한 유영의 감독의 '산상수훈'과 김기덕 감독의 '그물' 등도 초청됐다. cjyou@yna.co.kr (끝)...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개막…"역대 최다 240여 편 출품" 2017-06-23 21:24:03
유명한 유영의 감독의 '산상수훈'과 김기덕 감독의 '그물'이 비경쟁 부문에,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 '쓰나미', '공조' 등 5편이 특별 프로그램 부문에 각각 초대됐다. 특별 프로그램 부문에는 또 '우리집 이야기' 등 북한 영화 3편도 함께 초청돼 눈길을 끌었다. ...
통신 3사가 지배하는 이통시장…경쟁 제한이 통신비 논란 키웠다 2017-06-13 09:40:49
◇ 비경쟁 시장서 굳어진 통신 3사 체제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이동통신시장은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가 대략 5대 3대 2의 비율로 나눠 갖고 있다. 지난 4월 말 기준 이동전화 회선 기준 가입자 점유율(알뜰폰 제외)은 SK텔레콤이 43.2%, KT가 25.7%, LG유플러스가 19.6%이다. 통신...
프랑스 유명 애니 축제 '안시 페스티벌' 서울서도 만난다 2017-06-12 11:15:03
1956년 칸 영화제의 '애니메이션 비경쟁부문' 행사로 출발했다. 1960년부터는 안시에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재출발해 지금은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우뚝 섰다. 2019년 9월 상암 DMC에서는 안시 페스티벌을 서울로 옮겨온 '안시 아시아 인 서울'이 열린다. 2020년부터는 매년 9월 남산...
[인터뷰] ‘악녀’ 김옥빈, 성장형 배우의 필연적 만남 2017-06-09 18:20:49
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midnight screenings)’ 초청작이다. 또한, 영화제 경쟁 부분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박찬욱 감독과 김옥빈의 만남을 담은 사진은 작지만 의미 있는 기시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때도 (박찬욱) 감독님하고 같이 가서 섰는데, 이번에는 감독님이 내가 다른 감독님과 함께 걸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