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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기무사·사이버사 정치개입, 軍역사 마지막되도록 조치" 2018-07-04 14:45:02
송영무 "기무사·사이버사 정치개입, 軍역사 마지막되도록 조치" "철저 수사후 불법행위 명백히 가리고 조직, 법·제도 개선할것" "성폭력 가해자 엄벌…군내 잘못된 성인식을 완전히 바로잡겠다"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4일 "기무사와 사이버사의 불법 정치개입이 국군 역사에서 마지막이...
몰카영상 유포 '사이버테러'로 간주…전문인력이 수사한다 2018-07-04 12:00:29
소속 사이버테러 수사관 159명을 이같은 불법촬영 범죄 수사에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주로 난도 높은 사이버 사건을 수사하는 사이버테러 수사관들은 경찰청이 8월24일까지 운영하는 불법 촬영물 집중단속 기간 각 지방청 사이버성폭력수사팀과 함께 불법 촬영물 공급망 중심으로 단속활동을 벌인다. 이들은 그간 경찰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7-02 15:00:01
골든 그래놀라' 신제품 2종 출시 180702-0340 경제-007210:33 [게시판] SK인포섹-율촌,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MOU 180702-0342 경제-007310:33 KEB하나은행 인니 법인, 현지서 중대형은행 1위로 선정 180702-0347 경제-007410:36 철도공단, 이집트 철도신호 현대화사업 40억에 수주 180702-0351 경제-007510:38...
경찰, '몰카' 사범 잇따라 검거…유포자 구속 2018-06-29 12:00:03
관련 사범들이 검거되고 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비공개 촬영회 사진과 아동음란물 등을 수집한 뒤 작년 1월부터 올 5월31일까지 SNS에 광고를 올려 235명에게 판매하고서 3천600만원을 받은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의 주거지에서 몰카 촬영물 파일 57만여개를 압수했고, 범죄수익은 '...
여성 몰카 영상 2천800여건 SNS 통해 판매한 30대 구속 2018-06-26 14:25:12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영상을 판매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A(34)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공중 화장실 등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출처 불명의 영상물 2천845건을 해외 SNS를 통해 240명에게 판매한...
설현 나체 합성사진 유포자 검찰 송치…어떤 처벌 받게 되나 2018-06-22 16:52:38
사이버명예훼손)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이들은 지난 3월께 설현의 얼굴과 여성의 나체를 합성한 사진을 카카오톡 메신저 등 sns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누군가를 비방할 목적으로 타인의 합성사진을 인터넷 등에 유포한 명예훼손의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설현 합성사진` 유포자 검찰 수사 2018-06-22 13:58:38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사이버명예훼손)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3월께 설현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 사진을 카카오톡 메신저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FNC는 설현에게 모욕적인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보낸 A씨를 최근 고소했다....
경찰, '설현 합성사진' 유포자 기소의견 송치 2018-06-22 13:08:06
사이버명예훼손)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나머지 한 명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 이들은 지난 3월께 설현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 사진을 카카오톡 메신저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FNC는 설현에게 모욕적인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보낸 A씨를 최근 고소했다....
AOA 설현 측 "나체 합성사진 유포자 검찰 송치…선처 없다" [공식] 2018-06-22 11:48:32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사이버 명예훼손) 위반 혐의가 인정됐다”고 밝혔다.이어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사건을 송치, 나머지 한 명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설현이 직접 관리하는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키게 한...
"폭행·협박 아닌 '거부의사'만 있어도 강간죄로 처벌해야" 2018-06-21 16:47:46
'몰카'나 사이버 성폭력과 관련해서도 남성·가해자 중심으로 구성된 법 조항을 개선하고 스토킹 관련 법안 제정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전문가 상담을 받으면 가정폭력범을 선처해주는 검찰의 '상담조건부 기소유예' 제도를 손질하고 형법, 각종 특별법으로 흩어진 젠더 폭력 처벌규정을 통합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