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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요리학원, `2017 필리핀 국제요리대회` 참가선수단 중 최다 수상 2017-08-09 18:30:00
수상`을 기념하며 한솔요리학원 강남점에서 `2017 상하이 국제요리대회` 선수단 모집 조기등록 시, 선착순 10명에게 총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필리핀 대회를 총 지도한 `現 대한민국 주니어 조리국가대표 팀장`인 김수현 교수는 "지난 4개월 간 콘셉트 및 작품 전략 수립, 조리 시연 및 실습, 팀원간 리뷰...
중국 쓰촨성 이어 신장위구르에서도 규모 6.6 지진(종합) 2017-08-09 09:18:28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 쓰촨((四川)성에서 강진으로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에서도 지진이 뒤따랐다. 중국 지진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7분(현지시간) 신장 북부의 보얼타라(博爾塔拉)몽골자치주 징허(精河)현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의 측정...
[한중수교 25년과 조선족] ③ "정체성이 경쟁력" 성공스토리 2017-08-07 07:30:13
승부, 와이파이 렌털 1위"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선전 등 중국 26개 주요 도시의 공항에는 북경환구유린과기유한공사의 휴대용 포켓와이파이 렌털서비스 매장이 들어서 있다. 해외로 나가거나 중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포켓와이파이를 임대하는 곳이다. 베이징, 상하이 등 일부 도시에는 시내에도 매장이 있다....
'아 0.65초!'…8번 레인서도 새역사 쓴 안세현 2017-07-28 03:05:00
떠올리게 한다. 박태환은 2011년 중국 상하이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준결승에서 부진한 성적을 내 결승을 1레인에 배치됐다. 이때 초인적인 힘과 집중력을 보여준 박태환은 라이벌 쑨양(중국), 파울 비더만(독일) 등을 1초 이상 제치며 자신의 세계선수권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세현은 박태환과 달리 메달을...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안 돼"…광주시민단체 요구 잇따라(종합) 2017-07-25 15:13:17
광주지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지역 주력 기업인 금호타이어가 산업은행 주도의 채권단에 의해 중국 타이어업체인 더블스타에 매각될 처지에 놓였다"며 "금호타이어 인수에 참여하면서 약 3천700억원 이상을 차입한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를 인수하면...
광주시민단체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중단' 촉구 2017-07-25 14:24:32
광주지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지역 주력 기업인 금호타이어가 산업은행 주도의 채권단에 의해 중국 타이어업체인 더블스타에 매각될 처지에 놓였다"며 "금호타이어 인수에 참여하면서 약 3천700억원 이상을 차입한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를 인수하면...
안세현·김서영 결승행, 한국수영 새 역사…박태환 4위(종합2보) 2017-07-24 02:10:55
이후 박태환이 등장하면서 2007년 호주 멜버른, 2011년 중국 상하이 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두 차례나 금메달까지 수확하는 경사를 맞았다. 2011년 상하이 대회에서는 남자 평영 200m의 최규웅도 결승 물살을 갈랐다. 한편, 박태환은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4초38을 기록, 4위에 그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고침] 체육(박태환,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결승…) 2017-07-24 01:23:20
물살을 가른 박태환은 페이스 조절에 애를 먹어 250m 지점에는 4위까지 순위가 떨어졌다. 이미 쑨양이 한참 앞서간 가운데, 박태환은 막판 뒷심을 앞세워 메달 사냥에 나섰다. 박태환은 350~400m 구간 26초43으로 가장 빨리 50m를 통과했다. 그렇지만 적지 않게 격차가 벌어진 뒤라 메달을 눈앞에서 놓쳤다. 강력한 우승...
박태환,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위(종합) 2017-07-24 00:55:15
물살을 가른 박태환은 페이스 조절에 애를 먹어 250m 지점에는 4위까지 순위가 떨어졌다. 이미 쑨양이 한참 앞서간 가운데, 박태환은 막판 뒷심을 앞세워 메달 사냥에 나섰다. 하지만 박태환은 350~400m 구간 28초75로 오히려 8명 중 7위에 그치며 4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쑨양의 바로 옆에서 경기한 게...
박태환,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결승행…6년 만의 金도전(종합2보) 2017-07-23 19:13:15
금메달에 도전한다. 박태환은 2007년 호주 멜버른 대회와 2011년 중국 상하이 대회 자유형 4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 여자수영 희망' 안세현(22·SK텔레콤)과 김서영(23·경북도청)은 나란히 준결승에 올랐다. 안세현은 여자 접영 100m 예선에서 57초 83,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 예선에서 2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