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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병역·납세 의무 안한 사람이 국회의원 하면 안된다" 2018-10-11 17:37:26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에서 중앙윤리위원장을 지냈다. 전주혜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으로 20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신청한 바 있다.강 전 사장은 조강특위에 선임되자 당 내외부로부터 추천이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는 mbc 보도국장 시절 식사 자리에서 대기업 임원으로부터 명품 핸드백을...
[오늘의 주요 일정](10일ㆍ수) 2018-10-10 07:00:02
중소기업 남북경협' 토론회 (14:00 중기중앙회 제2대회의실) [사회] ▲ '드루킹 댓글조작 관여 의혹' 김경수 경남지사 2회 공판준비 (10:00 서울중앙지법 417호) ▲ '문재인 비방 글 유포' 신연희 前강남구청장 2심 선고 (14:00 서울고법 404호) ▲ '댓글수사 방해' 장호중ㆍ서천호...
'MB상납 혐의' 김성호 전 국정원장 "MB도 일부 무죄 났는데…" 2018-10-08 16:03:33
김성호 전 국정원장 "MB도 일부 무죄 났는데…" 국정원장 재임 시절 2차례 걸쳐 MB 측에 4억 지원 혐의 MB 1심, 2억원은 무죄·추가 2억원은 국고손실 유죄 인정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 국가정보원 자금 4억원을 상납한 혐의로 기소된 김성호 전 국정원장 측이 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원세훈 재판 개입' 부장판사 압수수색…양승태는 또 불발(종합) 2018-10-08 11:57:40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댓글 사건 재판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현직 부장판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의 실제 거주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청구했지만 법원이 기각함에 따라 강제수사...
검찰, '원세훈 재판 개입 의혹' 부장판사 압수수색 2018-10-08 11:28:55
부장판사 압수수색 양승태 전 대법원장 주거지 압수수색은 또 불발 댓글사건 보고서 등 관련자료 확보…靑 개입 여부 수사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댓글 사건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현직 부장판사를...
"집 한 채가 전 재산"이라던 MB, 벌금·추징 212억원 낼까 2018-10-06 12:34:11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전날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5년과 함께 벌금 130억원, 추징금 82억7천만원도 선고했다. 이 전 대통령이 삼성그룹 등에서 받은 뇌물이 벌금과 추징금 산정에 영향을 미쳤다. 뇌물죄는 받은 액수에 따라 가중 처벌하는데, 특히 징역형과 함께 수뢰액의...
MB, 1심 징역 15년·벌금 130억…"다스는 MB 것"(종합) 2018-10-05 16:40:51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이보배 기자 =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을 받았다. 법원은 10년 넘게 논란이 된 다스의 소유관계에 대해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자라는 결론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박근혜 이어 MB 1심도 "특활비, 뇌물 무죄…국고손실만 유죄" 2018-10-05 15:59:16
10만달러, 원장직 유지 목적 뇌물"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도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지원받아 쓴 혐의에 대해 "뇌물이 아닌 국고손실 행위"라는 1심 법원의 판단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5일 이 전 대통령이 김백준 전 기획관을...
MB, 1심 징역 15년·벌금 130억…"다스 실소유자는 MB"(2보) 2018-10-05 15:43:59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이보배 기자 =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을 받았다. 법원은 오랜 기간 논란이 된 다스의 소유관계에 대해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자라는 결론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 법원, 징역 15년·벌금 130억 원 선고 2018-10-05 15:17:45
나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5일 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에서 16가지 공소사실 중 7가지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전 대통령)이 다스 실소유자이고 비자금 조성을 지시했다는 사실이 넉넉히 인정된다"고 밝혔다.지난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