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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개사 정기 주주총회] 책임경영 나선 대기업 오너들…신사업 발굴·대규모 투자 '진두지휘' 2016-03-18 18:19:30
롯데그룹 회장과 신영자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 롯데제과는 신 회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황각규 롯데 정책본부 운영실장을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신격호 총괄회장은 등기이사에서 퇴임했다. 대한항공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효성은 조석래 회장과 조현준 사장, 조현상 부사장 3부자를...
신동주, 6월 주총서 재시도 나선다…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마무리" 2016-03-06 10:41:16
1월 임시주총에서 패하면서 이사직에서 해임됐다. 종업원 지주회는 지난해 7월 신격호 총괄회장을 대표에서 해임한 긴급이사회에서도 신동빈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
日 롯데홀딩스, 3월 6일 주주총회 도쿄 본사 소집 2016-02-29 14:50:28
10.7% ▲ 가족 7.1% ▲ 롯데재단 0.2% 등이다. 이 가운데 신동주 전 부회장의 확실한 우호지분은 지난해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분 위임에 따라 신 전 부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광윤사의 28%뿐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약 1% 남짓인 신 전 부회장의 개인 지분을 더해도 최대 30% 수준이다.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 전부 교체" 2016-02-12 18:38:19
“부친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을 제외한 신 회장 등 7명의 이사를 해임하고 새로운 이사와 감사 선임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청구서를 다음주 쓰쿠다 다카유키 롯데홀딩스 사장에게 직접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일본 상법은 청구일로부터 8주 이내에 주주총회를 열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주총 소집 요구…롯데 "경영권 바뀔 가능성 없어" 2016-02-12 15:48:04
10.7% 총수일가 7.1%, 롯데재단 0.2% 등이다.현재까지 신 전 부회장의 우호지분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분 위임에 따라 신 전 부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광윤사 지분(28.1%)과 약 1% 수준인 개인 지분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해 8월 롯데홀딩스 임시 주총에처 신 전 부회장과 신 회장이 표 대결을 벌인 결과, 신...
신격호, 계열사 2곳 개인 최대주주로 2016-02-09 19:12:44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롯데물산과 롯데정보통신의 개인 최대주주가 됐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잠실의 제2롯데월드 시행사인 롯데물산은 스위스에 설립한 lovest ag가 보유한 롯데물산 지분 6.87%를 지난달 29일자로 신 총괄회장 소유로 변경신고했다. 롯데그룹의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인...
롯데 신동빈·신동주 형제 '신격호 정신건강' 놓고 법정다툼 2016-02-03 10:34:24
될 전망이다.이날 오후 서울가정법원에선 '신격호 성년후견인 개시 심판 청구'에 대한 첫 심리가 열린다. 성년후견인제는 질병·장애·노령 등에 따른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충분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 법원이 의사를 대신 결정할 적절한 후견인을 지정하도록 했다.지난해 12월 신...
신동빈의 '원 롯데' 순항…3대 리스크가 변수 2016-01-27 19:10:31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일본롯데 이사직에서 해임하려 하면서 촉발된 롯데 경영권 분쟁은 현재까지 신 회장에게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다. 신 회장은 롯데 주요 계열사의 지분을 매입하고 그룹의 순환출자를 대부분 해소하면서 입지를 강화했다. 투명성 강화로...
신격호 총괄회장 후견인 누가 될까 2015-12-22 18:31:48
] 서울가정법원은 22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4)의 넷째 여동생(10남매 중 여덟째) 신정숙 씨(78)가 최근 변호사를 통해 낸 신 총괄회장의 성년후견인 심판청구사건 검토에 들어갔다. 법원은 이 사건을 성년후견사건 전담 재판부인 가사20단독 김성우 판사에게 배당했다.법원은 의사 등 감정인을 통해 신 총괄회장에게...
착공 5년2개월 만에 123층 외부공사 마무리…'한국의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 대들보 올렸다 2015-12-22 18:18:17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상량식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아 감회가 깊다”며 “조국에 랜드마크를 남기겠다고 한 아버님(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말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