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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유소연의 캐디 톰 왓슨 '전설의 이름으로' 2017-07-01 11:27:12
올림피아필즈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세계 1위 선수의 캐디만 착용할 수 있는 녹색 빕을 전달받았다. 골프채널은 "톰 왓슨이 유소연의 세계 1위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소개했다. 왓슨이 유소연의 캐디가 된 것은 그의 이름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는 미국의 전설적인 골프선수 톰 왓슨(69)과...
김세영, 여자PGA챔피언십 공동선두…첫 메이저 사냥(종합) 2017-07-01 10:19:23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1·6천58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는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재미동포 대니얼 강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다. 이날 2라운드 경기는 전날 악천후로 중단된 1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른...
김세영·대니얼 강, 여자 PGA챔피언십 2R 공동선두 2017-07-01 09:28:17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1·6천58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는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한국시각 오전 9시 30분 기준 재미동포 대니얼 강과 함께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날 2라운드 경기는 전날 악천후로...
최운정·양희영, KPMG 위민스 1R 공동선두 2017-06-30 18:24:22
시작했다. 최운정은 이날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cc(파71·658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번개로 잔여 경기가 하루 순연된 가운데 양희영이 17번홀(파3)까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최운정과 같은 5언더파를 적어냈다....
최운정·양희영, 여자 PGA 챔피언십 공동 선두…유소연 등 순위권 2017-06-30 14:58:50
출발을 보였다. 최운정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1·6천588야드)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최운정은 양희영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언더파 유소연 "세계 1위 됐어도 나는 나예요" 2017-06-30 11:32:53
무난하게 마무리했다. 유소연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1·6천588야드)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1위에 오른 유소연은 4월 ANA 인스퍼레이션에...
1R 선두 최운정 "캐디 맡아준 아빠 조언이 큰 도움" 2017-06-30 10:28:30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1·6천58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양희영(28)과 함께 공동 선두로 첫날 경기를 마친 최운정은 "샷 감각이 좋았고 퍼트도 최근 3주 사이와 비교하면 많이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시즌...
최운정·양희영,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종합) 2017-06-30 09:56:51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1·6천588야드)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현지 시간 오후 7시쯤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됐다가 결국 재개하지 않고 1라운드 잔여 경기를 다음 날로...
최운정·양희영,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 2017-06-30 09:33:42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1·6천588야드)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최운정은 양희영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악천후로 경기가 잠시 중단된 가운데 양희영은...
생일 맞은 유소연, 캐디는 세계 1위 빕 착용…'특별한 날' 2017-06-30 08:33:02
날'을 맞았다. 유소연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올림피아필즈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1라운드 경기에 출전했다. 26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소연은 생애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도 오르는 '겹경사'를 맞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