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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조태관 "삼촌 최수종, 탈인간계…차인표보다 한 수 위" 2018-10-19 14:57:44
차인표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가. 조태관은 "최수종은 인간계가 아니라 다른 레벨에 있는 것 같다. 항상 가족과 남을 생각하며 행동하고, 화날 때도 있을 텐데 늘 평온을 유지한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차인표에 대해서는 "인간계 탑클레스인 것 같다. 저랑 비슷한 급인 것...
오마이걸 효정, 30% 돌파 ‘하나뿐인 내편’ OST 발탁…‘사랑하고 있습니다’ 리메이크 20일 공개 2018-10-19 07:34:49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김도란과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아버지 강수일(최수종 분)이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로 방영 초반 30% 시청률을 돌파하며 안방극장 최고 인기작으로 자리 잡았다.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복장은 터지지만…KBS '하나뿐인 내편' 30% 돌파 2018-10-15 07:40:42
친아버지 수일(최수종)과의 관계가 밝혀질 날도 당겨질 것을 예고하면서 드라마는 제2막에 접어들었다. 이후 극 전개가 얼마나 더 많은 시청자를 끌어들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전날 오후 8시 50분부터 4회 연속 방송한 MBC TV 새 일요극 '내 사랑 치유기'는 3.9%-9.8%, 8.9%-9.1% 시청률을 보이며 출발했다. 첫...
유리상자 이세준, ‘하나뿐인 내편’ OST ‘인연이라 말합니다’ 13일 공개 2018-10-12 07:38:58
했던 아버지 강수일(최수종 분)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방영 초반부터 30% 시청률 돌파를 예고하며 국민 드라마 등극을 노리고 있는 ‘하나뿐인 내편’은 이미 발표한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에 이어 이세준의 첫 솔로...
‘인디신 고막남친’ 이민혁, KBS2 ‘하나뿐인 내편’ OST ‘아로하’ 리메이크 대박 예고 2018-10-05 07:45:28
아버지 강수일(최수종 분)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줄거리다. 극중 부녀인 최수종과 유이의 스토리 구도와 유이와 이장우의 만남이 시청자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13회 방영분이 29.3%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극중 삽입곡인 울랄라세션과 오마이걸 승희의 ‘그런 사람...
[인터뷰] 박성훈 “연기할 수 있는 지금, 가장 행복하다” 2018-10-02 11:22:00
주축이 되는 최수종, 박상원 선배님도 정말 좋으시다” “솔직히 처음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 지레 생각을 했었는데 편하게, 진심으로 후배들을 대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상대역인 (나)혜미는 나와 커플이 될 친군데 나와 있는 대본상으로는 아직 혜미와 만나는 일이 없다. 사전 회식 자리나 대본 연습을 할...
KBS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 3일 몰아보기 방송 2018-10-02 09:34:08
아버지 강수일(최수종 분)과 딸 도란(유이)의 애틋한 관계를 그린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 12회 방송을 기점으로 시청률 30%(닐슨코리아 기준) 돌파를 목전에 뒀다. 제작진은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예상해볼 흥미로운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울랄라세션 김명훈-오마이걸 승희, ‘하나뿐인 내편’ OST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초대박 예고 2018-10-02 07:45:18
자신의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아버지 강수일(최수종 분)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방영 초반부터 왕대륙(이장우 분)과 김도란의 핑크빛 기류를 통해 멜로감이 상승되는 가운데 딸 김도란을 향한 강수일의 애틋한 부성애가 애절함을 자아내는 OST와 버무려져 시청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 씩씩해서 더 예쁜 현대판 캔디 2018-09-30 17:02:34
그 곳에서 친부인 강수일(최수종 분)과 마주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몇 번이고 얽혔던 왕대륙과의 관계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극 중심에 선 김도란을, 그런 김도란의 씩씩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신만의 색깔로 밝고 따뜻하게 담아내는 배우 유이를 응원하고 싶다. 그렇기에 ‘하나뿐인 내편’의 다음...
촌스럽거나 자극적…코너 몰려도 여전한 지상파 주말극 2018-09-29 06:00:05
아버지로 안방극장에 등장한 최수종의 열연이 간간이 화제가 되기는 하지만,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인 딸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출생의 비밀과 신데렐라 스토리 등이 마치 밀레니엄 시대 전의 드라마를 보는 듯 진부하다는 혹평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일단 주인공들부터 최근 (심지어 아침극으로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