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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춘희 세종시장 "호주 행정수도도 인프라·자족기능 고민" 2017-03-23 09:18:01
있는 캔버라는 90년 전인 1927년부터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한 이후 아름다운 전원도시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공공부문과 젊은층 비중이 높고 도시 재생과 대중교통 확충이 현안이 되면서 세종시와 유사한 고민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2000년대 중반 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장으로 있으면서 캔버라의 건설과정이나...
호주 한인 대선 열기 '후끈'…유권자 등록 증가율 '최고' 2017-03-22 15:20:28
이 기간 호주에서는 주시드니 총영사관을 비롯해 캔버라 대사관, 주멜버른 분관에서 투표할 수 있다. 또 브리즈번에서도 다음 달 28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다. 추산 유권자 수는 시드니는 약 6만1천명, 멜버른은 약 1만2천명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시드니로 파견된 이강욱 영사는 "등록 초반의 열기가 사그라지지 않...
호주, 10년만의 중국총리 방문 불구 일대일로 '제동' 2017-03-20 09:49:02
데 이어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오는 22일 수도 캔버라를 찾기에 앞서 나왔다. 중국 총리가 호주를 찾기는 10년 만이다. 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지난해 맬컴 턴불 호주 총리를 만났을 때 중국이 NAIF에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달 초 중국 언론은 일대일로 구상에 따라 관련 계약을 맺은 나라가...
해외부동산투자 '붐'…펀드규모 5년새 650% 폭증 2017-03-19 06:01:01
된 것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6일 호주 캔버라에 있는 호주 연방정부 교육부 청사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호주부동산공모펀드'의 모집을 시작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오피스에 투자하는 공모펀드 '미래에셋맵스부동산9-2'를 선보이기도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 호주 부동산 공모펀드 판매 조기마감 2017-03-16 18:13:14
캔버라에 있는 호주연방정부 교육부 청사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2010년 완공된 12층 규모의 건물로 호주 수도 캔버라의 정부기관들이 밀집한 시빅(Civic) 지역 중심부에 자리 잡았다. 건물 전체를 임차한 호주 교육부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기준 'AAA' 등급을 받은 호주연방정부 산하 기관으로 호주의 교육...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6 15:00:08
'물의' 170316-0430 지방-0061 10:29 '행정수도 벤치마킹' 세종시장 18∼26일 호주 캔버라 등 방문 170316-0431 지방-0062 10:29 광주교육청 전남대 의·치대 지역인재전형 시정 요구 170316-0453 지방-0063 10:35 전북교육청, 134개 초등학교 1만9천명에 '안심알리미' 지원 170316-0461 지방-006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6 15:00:07
'물의' 170316-0421 지방-0061 10:29 '행정수도 벤치마킹' 세종시장 18∼26일 호주 캔버라 등 방문 170316-0422 지방-0062 10:29 광주교육청 전남대 의·치대 지역인재전형 시정 요구 170316-0444 지방-0063 10:35 전북교육청, 134개 초등학교 1만9천명에 '안심알리미' 지원 170316-0452 지방-006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16 15:00:03
수수 징역형 확정 170316-0421 사회-0033 10:29 '행정수도 벤치마킹' 세종시장 18∼26일 호주 캔버라 등 방문 170316-0422 사회-0034 10:29 광주교육청 전남대 의·치대 지역인재전형 시정 요구 170316-0441 사회-0035 10:34 '파업 중 점거 농성' YTN 노조 前집행부 무죄 확정 170316-0451 사회-0036 10:38...
호주 부동산공모펀드에 1000억 넘는 뭉칫돈 2017-03-14 18:35:55
돈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대상은 호주 수도 캔버라 중심부인 시빅지구 내 12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미래에셋운용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에 배정된 800억원어치는 모두 개인들에게 판매했고 나머지 시중은행 모집분도 순조롭게 팔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 교육부에 빌려주는 계약이 13년여 ...
기후변화가 부른 호주의 '성난 여름'…기온 기록만 205개 2017-03-08 16:21:53
수도 캔버라조차 35도 이상인 날이 사상 최다인 18일이나 됐다. 이는 2030년에야 35도 이상인 날이 12일에 이른 것이라는 기존의 추정치를 훨씬 뛰어는 수치다. 반면 서부의 퍼스는 가장 비가 많은 여름철 중 하나가 됐다. 스테펀 교수는 이런 기상이변의 원인을 기후변화로 꼽으며 이런 추세는 앞으로 수년간 계속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