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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2nd 미니앨범 ‘제로 인(Zero in)’ 재킷 촬영 메이킹 영상 공개 2015-11-14 09:42:44
컴백한 막내돌 로미오(승환, 윤성, 현경, 카일, 민성, 마일로, 강민)의 보기만해도 풋풋한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14일 0시 로미오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제로 인(Zero in)’의 재킷 촬영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7명의 어린 미소년들의 상큼함이 묻어나는 재킷 촬영장 모습이 담겨...
'장타왕' 공정안 프로 "중심축 꽉 잡고 제자리서 돌아야 20m 더 나가" 2015-11-12 19:23:12
정도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평균(112마일)보다 빠르다. pga 대표 장타자인 버바 왓슨이나 더스틴 존슨이 130마일 안팎이다. 빠른 헤드스피드의 원천은 하체 힘이다. 초등학교 시절 높이뛰기 선수였던 그는 “3㎏짜리 모래주머니를 양 발목에 차고 하루 2시간씩 산중턱을 오가며 지옥훈련을 했다”고 말했다....
[프리미어12] "오타니 쇼헤이, 한국 어린애 취급" MVP 수상에 일본 반응 `후끈` 2015-11-09 12:40:14
92마일(148km)까지 나오는 포크볼이 매우 위력적이었다. 정규 시즌보다 이날 더 좋은 모습을 보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8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2015 WBSC 프리미어12 한국과 일본의 개막전에서 6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만을 내주며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91개의 공을 던졌고...
현대차, 美 진출 29년만에 1천만대 판매 `대기록` 2015-10-29 06:57:52
이곳에서 생산한 것이다. 데이비 주코우스키 미국판매법인 사장은 "앨라배마 생산공장은 이 지역에 3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40억 달러(4조5천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안겨다줬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획기적인 무상 서비스 제도도 한몫했다. 현대차를 구입한 뒤...
[스타스윙 따라잡기 (1)] '메이저 퀸' 전인지의 컴퓨터 샷 비밀은… 2015-10-26 18:40:06
큰 키(175㎝)에 내재된 탄성을 최소한의 동작으로 끄집어내 클럽 헤드스피드에 손실 없이 전달하는 ‘경제적 스윙’을 구사한다는 얘기다. 고덕호 프로는 “손목 코킹 각도가 크거나 백스윙 톱을 머리 위로 높이 가져가지 않아 또래 프로들에 비해 다소 뻣뻣해 보이지만 잔 동작이 적어 효율과 일관성이...
광활한 낮과 화려한 밤의 두 얼굴…미국 서부에서 만난 '감탄 로드무비' 2015-10-26 07:10:00
17마일 드라이브 코스를 지나서 있는 네펜시(nepenthebigsur.com)는 미국 서부에서 유명하다. 스테이크나 버거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렌터카 투어 땐 전국 체인망이 잘 발달된 허츠렌터카(hertz.co.kr)가 편리하다. 1600-2288데스밸리에선 반드시 선글라스를 끼고 선크림을 듬뿍 바르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50도를...
[bnt포토] 마일로 벤티밀리아 '시선 싹쓸이하는 조각 미남' 2015-09-10 22:13:38
배우 마일로 벤티밀리아가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서울드라마어워즈(sda)'는 48개국에서 출품한 212편의 작품을 25명의 드라마 제작자 및 배우들의 예심을 거쳐 총 24편을 본심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 배우 김정은, 이동욱이 mc를 맡아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이영애, 이민호,...
강정호 홈런, 좌중간 담장 넘기는 솔로포 `쾅!` 2015-09-09 15:08:27
들어선 강정호는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싱커(93마일)를 받아쳤지만 타구는 멀리 날아가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 타석인 3회초에는 장타가 나왔다. 1사에서 타격에 임한 강정호는 볼 3개를 골라낸 뒤 4구째 포심 패스트볼(91마일)을 공략해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뽑아냈다. 이후 닐 워커의 2루 땅볼과 이글레시아...
강정호, `멀티히트` 작렬…보크 득점+홈런 `대박` 2015-09-09 11:07:56
패스트볼(91마일)을 공략해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뽑아냈다. 이후 닐 워커의 2루 땅볼과 이글레시아스의 보크에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보크는 투수가 거짓으로 공을 던지는 척하며 주자를 속이는 행위로. 이 때 모든 주자는 한 베이스씩 진루할 수 있다. 강정호는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투수 콜린 밸리스터를...
[bnt화보] 조성범 “모델 준비할 때 ‘남자가 봐도 멋지다’고 생각한 모델은 박형섭” 2015-09-03 10:47:00
8마일이라는 영화만 12번 봤다. 만약 정말 열심히 해서 정상에 올라갔을 때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랩퍼가 되었을 때 꼭 한번쯤은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계획을 질문하자 “당분간은 지금과 같은 반목 순환이 될 것 같고 아무 생각없이 랩에 미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으며 “얼마 전에 만난 지코 형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