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임대단지 입주민 220명 채용한 LH…"단지 내 커뮤니티 활성화" 2024-08-08 09:35:48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 220개 임대단지 입주민 220명을 커뮤니티매니저(CM)로 채용하고 임대단지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커뮤니티 매니저는 해당 단지 입주민을 우선 선발했다. 도서관 운영 위원회 조직, 자원봉사자 모집, 독서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급여·자부심 모두 '최고'···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 1위는? 2024-08-08 08:09:01
8위 한국가스공사(4.5%), 9위 한국토지주택공사(3.5%), 10위 ㈜강원랜드(3.4%)가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한국가스공사(4.5%)는 3년 만에 10위권에 진입했다. 작년 14위에서 여섯 단계가 올라 8위에 등극했다. 해당 기업을 뽑은 이유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27.9%)가 가장 많았다. 공공기관 디렉토리북에 따르면...
내 집 마련 기뻐했는데…"'중년절망타운' 살게 될 판" 눈물 [이슈+] 2024-08-08 07:00:10
토지주택공사(LH)에 관련 보상안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LH에 본청약 지연을 겪고 있는 신혼희망타운 사전청약 당첨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보상안 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일정 지연에 분양가 상승까지…"중년절망타운" 푸념정부가 2018년 도입한 신혼희망타운은 무주택자이면서 혼인...
"주택 부족한데…주인 못 찾는 '신도시 자족용지' 활용해야" 2024-08-07 17:24:20
미분양이 적지 않은 상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종 할인 혜택을 적용해 땅을 내놔도 민간이 사지 않아 유찰되는 경우가 잦다. LH에선 최근 국토교통부에 수도권 자족용지를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지을 수 있는 주거용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건의하는 등 해법 찾기에 나섰다. 수도권 미매각 용지가 늘어나면 분양...
주가 급락하자…"자신있다" 자사주 1억원어치 사들인 대표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2024-08-07 15:49:33
지속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아파트 단지 내 빌트인 로봇 배송서비스 구현을 위한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지난 7월 분리수거 및 공원 등지에서 활용 가능한 오픈형 타입의 실외이동로봇의 운행안전인증도 추가로 획득해 본격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함께...
이에이트, 한국부동산원 주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진출 2024-08-07 08:54:28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프롭테크포럼, 직방, 스페이스워크, 어반베이스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부동산 거래 및 개발, 수익형 부동산 데이터뿐만 아니라 다세대 주택 신축 설계 정보, 주거지역 소음 지도 서비스 등 다양한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생산하여 부동산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직·주·락 한곳에 품은 '초고층 빌리지'…도쿄선 매년 5개씩 생긴다 2024-08-06 17:17:55
디벨로퍼인 모리빌딩과 토지주, 정부가 뜻을 합쳐 이룬 성과다. 모리빌딩은 1989년부터 끈질기게 토지주 330명과 소통하며 신뢰를 쌓았다. 정부는 아자부다이힐스를 2016년 특구로 인정해 용적률을 당초 350%에서 990%까지 높여줬다. 국가 특구로 인한 건설 투자 효과 23조엔도쿄에서 국가전략특별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
주인 못 찾는 '신도시 자족용지'…"주택 공급 기회로 활용해야" 2024-08-06 16:53:50
미분양이 적지 않은 상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종 할인 혜택을 적용해 땅을 내놔도 민간이 사지 않아 유찰되는 경우가 잦다. LH에선 최근 국토교통부에 수도권 자족용지 등을 주거용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건의하는 등 해법 찾기에 나섰다. 수도권 미매각 용지가 늘어나면 분양 수익을 확보해 주택을 공급해야 하는...
인천 전기차 화재에 車업계 수요둔화 우려…K배터리는 반사이익?(종합) 2024-08-05 19:41:34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 매뉴얼을 발간해 배포했고, 올해부터는 신차를 대상으로 하는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배터리 안전을 평가 항목에 추가했다. 한편, 산업계도 전기차 안전 대책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기존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소 대신...
인천 전기차 화재에 車업계 수요둔화 우려…K배터리는 반사이익? 2024-08-05 18:03:47
작년 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 매뉴얼을 발간해 배포했고, 올해부터는 신차를 대상으로 하는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배터리 안전을 평가 항목에 추가했다. vivid@yna.co.kr [https://youtu.be/L4bA-eqA5VQ]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