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檢, 김여사 '비공개 조사' 검찰총장은 몰랐다 2024-07-21 18:03:34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전날 오후 1시30분부터 이날 새벽 1시30분까지 김 여사를 관할 내 정부 보안청사로 소환해 대면조사했다고 밝혔다. 반부패수사2부는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형사1부는 김 여사가 최재영...
헌정 사상 처음인 '충격 사건'...검찰, 김건희 여사 소환조사 2024-07-21 15:42:01
일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최재훈)와 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지난 20일 김 여사를 관할 내 정부 보안청사로 불러 대면조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여사는 제3의 장소에서 약 12시간 비공개로 조사를 받았다. 조사는 오후 1시30분께부터 시작해 다음 날 새벽 1시20분께까지 이뤄진...
"김건희 소환 檢간부 누구도 몰랐다"…'이원석 총장' 패싱? 2024-07-21 13:32:51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전날 오후 1시30분부터 이튿날 오전 1시20분까지 약 11시간50분 동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를 조사했다. 법조계에선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를...
검찰, 김건희 여사 정부 보안청사서 13시간 비공개 소환조사 2024-07-21 09:33:10
비공개로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전날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를 정부 보안청사에서 비공개로 조사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는 이날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약 13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가 조작 혐의는 중앙지검...
검찰, 어제 김건희 여사 비공개 대면조사 2024-07-21 09:01:49
비공개로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피고발 사건과 관련해 지난 20일 김 여사를 서울중앙지검 관할 내의 정부 보안청사로 소환해 대면조사 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은 김 여사에 대한 출석을 요구했고, 협의...
[속보] 검찰, 어제 김건희 여사 정부 보안청사서 비공개 대면조사 2024-07-21 08:50:02
비공개로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피고발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서울중앙지검 관할 내의 정부 보안청사로 소환해 대면조사 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은 김 여사에 대한 출석을 요구했고, 협의 결과 "경...
생후 1개월 장애아 베이비박스에 유기한 부모 '집유' 2024-07-20 17:19:15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 정종륜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41·여) 부부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회봉사 8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2019년 1월 6일 출산한 지 한 달 만에 선천적 무안구증 등 장애를 안고 태어난 아들을 서울의 한 교회...
음주사고 후 소주 2병 벌컥벌컥…'김호중 수법' 안 통했다 2024-07-20 14:28:37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일 청주지법 형사항소3부(태지영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7)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영동군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신호대기 중인 택...
익명 문자에 속옷 선물까지..."스토킹 맞다" 2024-07-20 10:24:18
집으로 속옷 선물을 배달시킨 남성이 2심에서도 스토킹 유죄를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3부(조은아 곽정한 강희석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1심과 같이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2022년...
음주사고 후 소주 '벌컥'...'김호중 수법' 안 통했다 2024-07-20 10:16:06
받았다. 청주지법 형사항소3부(태지영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7)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무죄를 선고한 원심이 뒤집힌 것이다. A씨는 지난해 6월 영동군의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5㎞가량을 운전하다가 신호대기 중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