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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정민, '멋진 모습에 눈길' 2024-10-28 11:13:31
박정민이 28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1승'(감독 신연식, 제작 (주)루스 이 소니도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강호, 박정민, 장윤주 주연의 '1승'은 지도자 생활 평균 승률 10% 미만의 배구선수 출신 감독 '우진'이 실력도, 팀워크도 이미 해체 ...
[포토] 송강호, '1승'으로 찾아왔습니다 2024-10-28 11:12:40
송강호가 28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1승'(감독 신연식, 제작 (주)루스 이 소니도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강호, 박정민, 장윤주 주연의 '1승'은 지도자 생활 평균 승률 10% 미만의 배구선수 출신 감독 '우진'이 실력도, 팀워크도 이미 해체 ...
'지옥2' 화살촉 리더, 분장 지웠더니…독립영화계 아이돌 조동인 2024-10-28 11:00:50
매 작품마다 인상 깊은 캐릭터를 연기했던 조동인은 ‘지옥 시즌2’에서 역시 화살촉 리더 바람개비를 본인의 색깔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파격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독특한 제스처와 분위기로 시청자를 압도했다. 바람개비를 연기한 배우가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증을 유발했고, 조동인의 지난...
아는 맛에 조승우를 얹었더니…'햄릿'에 압도되다 [리뷰+] 2024-10-28 09:38:09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는 점은 분명히 배우들에게도 부담이 될 터. 하지만 '햄릿'의 조승우는 완벽하게 햄릿에게 녹아들며 무대를 이끌었다. 그동안 뮤지컬과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했지만, 조승우에게도 연극은 처음이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에 절규하고, 광인처럼 미쳐 날뛰는 햄릿의 섬세한...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과 전통 무형유산 협업 전시 2024-10-28 09:32:54
소재로 한 높이 45cm, 너비 28cm 크기의 분청사기 작품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무형유산 금박장 보유자인 김기호 장인은 '불멸자: 골드치즈 쿠키'를 화려하게 재해석한 가로세로 1m, 두께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금박장 작품을 제작했다. 데브시스터즈는 두 작품을 더현대 서울 6층의 '튠...
"낮엔 피크닉·밤엔 콘서트"…'선' 넘는 호텔의 변신 2024-10-28 09:23:00
작품을 감상하며 드뷔시와 에릭 사티의 명곡을 첼로와 클래식 기타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아트 앤 다인-파리의 예술가들' 콘서트를 열었다. 앰버서더 서울 풀만 관계자는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호텔이 단순 숙박을 위한 공간에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인식이 확장되고 있는 점을 겨냥해...
HSAD AI 아트디렉터, AI로 만든 영화로 'AI 국제영화제' 수상 2024-10-28 09:19:40
김아람 기자 = HSAD는 자사 인공지능(AI) 특화 아트디렉터가 '제1회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KAIFF)'에서 '아트&컬처'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작은 HSAD AI 랩스 소속 박윤형 아트디렉터가 제작한 '기억의 잔영'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로 인한 깊은 슬픔과 그리움, 현실과...
"니케·리니지2M 판호 발급…게임 부흥 의지 확인"-신한 2024-10-28 08:46:29
수 있는 국산 작품 수가 적다고 판단했다. 2022~2023년 흥행한 신작이 적었기 때문이다. 강 연구원은 "외자판호 발급 검토에 필요한 시간은 약 1년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향후 판호 발급을 기대할 수 있는 작품은 넷마블의 지식재산권(IP), 위메이드의 '미르4',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5종 정도"라고 했다. 진영기...
호텔 안으로 들어온 콘서트…"투숙률·인지도 다 잡는다" 2024-10-28 07:01:00
작품을 감상하며 드뷔시와 에릭 사티의 명곡을 첼로와 클래식 기타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아트 앤 다인-파리의 예술가들' 콘서트를 열었다. 앰버서더 서울 풀만 관계자는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호텔이 단순 숙박을 위한 공간에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인식이 확장되고 있는 점을 겨냥해...
"바나나 하나에 20억?" 논란 폭발…결국 경매에 뜬다 2024-10-27 21:13:57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아트페어에서 처음 선보인 이 작품은 바나나 1개를 덕트 테이프로 벽에 붙여 놓은 설치 미술이다. 이 작품은 총 세 점으로 만들어졌는데, 이 중 두 점은 개인 수집가에게 각각 12만달러(약 1억6000만원)에 팔려 화제가 됐다. 나머지 한 점의 판매가는 비밀에 부쳐졌으나 이보다 더 높은 가격에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