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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5일 2019-06-15 21:08:03
│순위│팀│승점 │승 │무 │패 │득 │실 │차 │ ├──┼─────┼───┼──┼──┼──┼──┼──┼──┤ │1 │광주 │30│8 │6 │0 │21 │7 │14 │ ├──┼─────┼───┼──┼──┼──┼──┼──┼──┤ │2 │부산 │28│8 │4 │2 │33 │18 │15 │...
'안병준 멀티 골' 수원FC, 아산 꺾고 6경기 무패행진 2019-06-15 21:06:17
역전패…8경기 무승 수렁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아산 무궁화를 잡고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수원은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산을 2-0으로 꺾었다. 승점 3을 추가한 수원(승점 27)은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28)에 승점...
왕조 무너뜨린 '포커페이스'…레너드, NBA 챔프전 MVP(종합) 2019-06-14 16:00:38
28.5점 9.8리바운드 '태업 논란' 이후 토론토 이적…팬들 우려 떨쳐내고 최고의 시즌 완성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3연패에 도전했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막아선 선수는 토론토 랩터스 '무표정의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28)였다. 토론토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왕조 무너뜨린 '포커페이스'…레너드, NBA 챔프전 MVP 2019-06-14 14:07:03
28.5점 9.8리바운드 '태업 논란' 이후 토론토 이적…팬들 우려 떨쳐내고 최고의 시즌 완성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3연패에 도전했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막아선 선수는 토론토 랩터스 '무표정의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28)였다. 토론토는 14일(한국시간) 미국...
SK 하재훈·강지광의 투수 변신, 컨디셔닝 파트가 한몫했다 2019-06-14 11:13:06
시즌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재훈은 최근 2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5승 1패 15세이브 평균자책점 1.13의 '특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지광도 2승 4패 6홀드 평균자책점 4.10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두 선수는 야수에서 투수로 전향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투수 전향 첫해인 올 시즌부터...
[ 사진 송고 LIST ] 2019-06-13 10:00:02
조문하는 유남석 헌재소장 06/12 18:25 지방 류수현 우리동네 시민경찰 06/12 18:28 서울 사진부 2차 세계대전 추모비 방문한 문 대통령 06/12 18:29 서울 사진부 2차 세계대전 추모비 찾은 문 대통령 06/12 18:30 서울 배재만 2차 세계대전 추모비 헌화하는 문 대통령 06/12 18:32 서울 조현희 문 대통령,...
여자배구, VNL 이탈리아에 1-3 패배…정대영 부상 악재 2019-06-13 07:31:30
세트 스코어 1-3(17-25 21-25 25-23 13-25)으로 패했다. 한국은 1승 10패(승점 3)로 16개국 중 15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라바리니 감독의 고국인 이탈리아는 9승 2패(승점 28)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이 서브에이스 3개를 포함해 16득점으로 분전했다. 김희진(IBK기업은행)은 서브에이스 1개 등...
[모닝브리핑] 문재인 "트럼프 방한 전 남북정상회담 바람직"…르노삼성, 임단협 잠정합의 2019-06-13 06:46:06
25~29도로 대구와 대전 낮 기온이 30도까지 치솟고 광주 29도, 서울 28도 등으로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동안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고, 오존 농도도 '나쁨' 수준까지 짙어질 전망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환경부 기준 '보통' 단계가 예상되나, 오전에...
송영재, 사샤 팔라트니코프 초대 챔프 등극…최홍만 한국 복귀전 KO패 2019-06-12 14:59:35
길로틴 초크 승으로 마무리됐다. 율리아는 상대 김명보(28, 코리안좀비MMA)와 타격전을 벌이며 케이지 끝으로 몰아갔다. 타격 공방 가운데 김명보의 목을 잡은 투시키나는 길로틴 초크를 시도해 기절 시켰다. 1.75kg 체중 초과로 라운드당 4점 감점과 85kg 체중 제한 페널티를 안고 싸웠던 오재성(28, 레드훅MMA)은...
프로야구 먹이사슬 최고 포식자는 SK·두산…kt는 최대 희생양 2019-06-12 09:09:51
패)에 너무 많이 졌다. 28승 39패로 승패 차 -11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건 SK, NC에 13승이나 퍼줘서다. 공동 6위 삼성이 SK, 두산에 크게 밀리고도 중위권 도약의 희망을 품는 건 NC를 7승 1패로 눌러서다. 마운드 붕괴 탓에 최하위로 추락한 롯데는 지난해엔 상대 전적에서 5팀을 앞섰지만, 올해엔 삼성(5승 4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