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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하는 협회] 감리와 설계 글로벌 경쟁력 확보 주력 2014-10-07 07:03:23
취지에 맞춰 올해 5월 건설감리협회와 한국건설설계협회가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로 통합돼 만들어졌다. 협회는 △공사감리 △설계 등 용역 △건설사업관리 △품질관리 등 건설산업 전반을 담당한다.협회의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건설기술용역업의 등록 및 관리, 실적관리 및 행정처분 관리 등 정부위탁업무...
LS산전, 아이티 변전소 사업 수주 2014-10-06 09:54:28
현장설계, 자재조달, 시공, 감리까지 일괄 수행한다. 모로스 청장 일행은 6일 경기 안양 LS타워를 찾아 초고압 전력기기,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등을 둘러보고 향후 인프라 구축 사업에 도입할지를 검토했다. 아이티 전력시장은 2010년 대지진으로 기존 인프라가 대부분 파괴돼 재건 사업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아이티 전력청장 LS산전 방문‥변전소 구축 계획 검토 2014-10-06 09:16:17
구성해 현장설계부터 자재 조달, 시공, 감리까지 일괄 수행하는 턴 키 방식으로 수주, 내년 11월까지 변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LS산전을 찾은 아이티 현지 관계자들은 이번에 수주한 변전소 사업 계획과 함께 초고압 GIS(Gas Insulated Switchgear, 가스절연개폐장치),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한전원자력연료, 기강해이 도 넘어"‥갑 횡포에 성추행까지 2014-10-02 10:00:20
엔지니어링동 신축공사에 참여한 감리와 건설업체 직원들에게 폭언과 협박으로 공사를 지연시켰다가 정직4개월과 견책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들의 `갑` 질은 부당한 협박을 견디다 못한 협력업체 직원의 개선요구로 드러났는데, 공사감독도 아닌 A과장은 후배직원을 시켜 고의로 공정을 지연시켜 시공사를 골탕 먹이려...
박완주 "한전원자력연료 직원 '갑질' 도넘어" 2014-10-02 09:20:36
채 감리단장에게 전화해 "시공사는 혼이 나야 한다. 준공일자를 늦출수록 나는 좋다. 실장, 부장은 조만간 회사를 떠나니 줄을 잘 서라"며 욕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B차장은 감리단장을 사무실로 불러 "시공사는 뜨거운 맛을 봐야한다. 나한테잘 보일 생각은 않고…"라고 협박했다가 감사에 적발됐다. 또...
운용사, NCR 폐지‥최소영업자본 규제 2014-09-25 14:19:26
부담이나 회계법인 감리 등 지출이 줄어 수익개선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금융위는 기대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모펀드 활성화 방안 시행 이후 사모전문운용사의 건전성 규제가 완화돼 관련 시장 육성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위는 이번 자산운용사 건전성 규제 개선방안에 대해 내달 중 공청회를 열어 자본의...
"아내 통해 보험 들게 하고 동생 유학경비도 부담"(종합) 2014-09-24 15:24:48
설계감리업체에 취업한 김 전 차장은 2008년부터 설계반영 등 대가로 통신설비 납품업자로부터 1억5천만원을 받아오던 중 2012∼2013년부품가격을 5배나 부풀린 설계서를 작성해 업자가 공단으로부터 대금명목으로 24억원을 챙길 수 있도록 해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진모(48·구속) 공단 차장은 2011년 2∼9월...
"아내 통해 보험 들게 하고 동생 유학경비도 부담" 2014-09-24 14:09:00
설계감리업체에 취업한 김모(49·구속) 전 차장에게는 2008년부터 설계반영 등 대가로 통신설비 납품업자로부터 1억5천만원을 받아오던 중 2012∼2013년 부품가격을 5배나 부풀린 설계서를 작성해 업자가 공단으로부터 대금명목으로 24억원을 챙길 수 있도록 해준 혐의가 적용됐다. 진모(48) 차장은 2011년 2∼9월...
외환은행 노사, '노조 비난' 댓글 종용 공방(종합) 2014-09-22 09:36:47
나가 달라"고 썼다. 그러자 여신감리부 전모 감리역이 "노조위원장은 명예와 대의명분에 집착하지말고, 조합원이 바라는 바에 따라 대화의 장에 나가 협상에 임해달라"고 적었다. 대규모 징계에도 강경 일변도인 노조의 방침, 대응책을 모색한 지난 17일 임시대의원대회의 강압적인 분위기 등을 싸잡아...
외환은행 노사 '노조 비난 게시글' 조작 공방 2014-09-22 06:09:08
나가 달라"고 썼다. 그러자 여신감리부 전모 감리역이 "노조위원장은 명예와 대의명분에 집착하지말고, 조합원이 바라는 바에 따라 대화의 장에 나가 협상에 임해달라"고 적었다. 대규모 징계에도 강경 일변도인 노조의 방침, 대응책을 모색한 지난 17일 임시대의원대회의 강압적인 분위기 등을 싸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