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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타종행사 깜짝 등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01-02 14:00:14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한국 대표하는 아이돌로 수상했을 뿐 아니라 ‘제 3회 대한민국 한류대상’에서도 특별신인상의 영예를 안은 엠파이어. ‘대형신인’으로 우뚝 선 엠파이어는 2014년을 함께 맞게 된 진주 시민들에게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생기시길 바란다”며 안부를 전했다. 한편 두 번째 싱글...
엠파이어, 이번엔 ‘타종돌’ 변신? “새해에는 역시 타종이죠~” 2014-01-02 12:30:04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한국 대표하는 아이돌로 수상했을 뿐 아니라 ‘제 3회 대한민국 한류대상’에서도 특별신인상의 영예를 안은 엠파이어. ‘대형신인’으로 우뚝 선 엠파이어는 2014년을 함께 맞게 된 진주 시민들에게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생기시길 바란다”며 안부를 전했다. 한편 두 번째 싱글...
김보민 폭풍 오열 이유가 노현정-강수정 때문에... 무슨일? 2014-01-02 11:36:42
내게는 컵을 안주더라”고 서운했던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 김보민 눈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보민, 또 울어? 노현정 강수정 때문에 우는거라면 욕심을 버리세요", "김보민, 노현정 강수정 다들 쟁쟁했네", "김보민, 그만 울어요", "김보민, 노현정 강수정때문에 상처가 많나봐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김보민 폭로 "노현정·강수정 생각만 해도‥" 폭풍 오열 2014-01-02 09:15:56
이 프로그램에서 결혼 전 남편인 축구선수 김남일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은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인 바있다. 김보민 눈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보민, 또 울어?", "김보민, 노현정 강수정 다들 쟁쟁했네", "김보민, 그만 울어요", "김보민, 속눈썹없으면 안될 듯", "김보민, 상처가 많나봐요~ 힘내세요" 등...
'2013 SBS 연기대상' 이보영-지성, 대세부부 입증…대상·최우수상 영예 2014-01-01 08:40:28
"쟁쟁한 분들이 많아 받을 거라는 생각을 못했다. 연기하면서 대상 받을 거라는 꿈을 꾼 적이 없는데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하면서 욕심이 조금 났다"고 눈물을 흘리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지성은 "우리 와이프님께서 항상 제가 새벽에 끝나는 스케줄인데도 늘 새벽에 일어나 집밥을 해줬다. 이보영님께 이 상을...
수지 수상소감 태도 논란, 신은경 해명 “오히려 안타까웠다” 2013-12-31 22:29:26
정려원, ‘7급 공무원’ 최강희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기쁨을 안았고, 얼떨떨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수상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수지의 수상소감은 곧 태도 논란을 불러왔다. 그는 수상소감을 준비하지 못한 듯 몸을 크게 흔들며 말을 이어나갔고, 그럼에도 드라마 제작진과 소속사 관계자 그리고 가족과...
SBS 연예대상 김병만 “소림사로 달려갑니다~”… 팬들 기대감↑ 2013-12-31 11:47:39
강호동 등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앞서 6년간 대상 후보에 매번 오르면서도 불발의 연속이었기에 올 해의 대상은 김병만에게 상당히 큰 의미가 있고 보는 이들에게도 감동을 안겼다. 그는 대상 수상소감으로 “대상이 내게는 너무 크다. (그래서) 내년부터 더 달리겠다. 그리고 기회가 주어지는...
수지 태도논란 휩싸여 ‘긴장한 탓에 그만…’ 무슨 일? 2013-12-31 11:46:45
쟁쟁한 선배 연기자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는 이변을 낳았다. 하지만 막상 수지의 수상 후 인터넷에는 수지의 수상 자격을 비롯해 소감을 밝히는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상을 받은 수지는 무대에 올라 “부족한 저에게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긴장감 어린 수감을 전했다. 하지만...
이경규 수상소감, 최우수상 수상에 "섭섭하기 짝이 없다" `폭소` 2013-12-31 08:48:49
이어 "쟁쟁한 후보들과 겨룰 수 있어 기뻤는데 상까지 받게 됐다. 열대 우림 기후에 있는 나무는 나이테가 없다고 한다. 우리 나라 나무에는 혹독한 겨울을 견뎌왔기에 나이테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데뷔한지 33년이 됐다. 내년에는 또 한 살의 나이테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서 영원한 대상 후보로...
'마침내'…김병만, 5수 끝에 연예대상 수상 2013-12-31 07:09:19
강호동과 같은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대상을 거머쥐었다. 호명 직후 무대에 오른 김병만은 "이경규, 강호동, 유재석 선배님 고맙습니다"라며 감사를 전한 뒤 "대상은 너무 큰 상이다. 후보로 올랐을 때 기분도 좋았고 혹시나 하는 기대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자신을 '새싹'에 비유하며 "키워주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