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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NS쇼핑, 업계 유일 식품안전센터…믿고 사는 홈쇼핑 2013-03-26 15:31:55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ns홈쇼핑에 대한 의견이나 불만사항 등을 상시로 점검, 불편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고객의 불만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된 고객불만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는 ‘고객 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도 구축했다. 이 프로그램은 ns홈쇼핑뿐만 아니라 협력사에까지...
쌍용차, '2013 부품협력사 콘퍼런스' 개최 2013-03-26 10:16:03
격려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부품협력사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안정적인 부품 공급으로 지난해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며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삼성판 강소기업의 비밀] 전자레인지 부품 만들던 부전전자, 휴대폰 스피커 '빅3'로 변신 2013-03-25 16:52:19
22년간 삼성과 거래 98년 gsm폰 협력사로 낙점…기술력 자신…매출 90% 거래 삼성은 주문 취소땐 꼭 보상…물량 줄어도 크게 걱정 안해 삼성전자에 휴대폰용 스피커를 납품하는 부전전자. 해당 분야에서 세계 1, 2위를 다투는 이 회사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사업과 투자의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 연...
[삼성판 강소기업의 비밀] 삼성판 강소기업 성적표…반도체>TV>휴대폰=프린터 2013-03-25 16:50:44
협력사 더 많이 키워내 ‘93조원 대 34조원’지난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반도체사업부의 매출 차이다. 영업이익 격차는 19조원 대 4조원이다. 야구로 치면 콜드게임 스코어다. 두 사업부의 협력업체 실적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는 지난달 뽑은 ‘글로벌 강소기업’ 성적표에서도 비슷한 패턴을...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건강진단 지원 2013-03-25 16:06:29
10억여원이다. 처우가 열악한 협력사 택배기사들은 그동안 비용 부담 때문에 상당수가 건강진단을 받지 않았다.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 자녀를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제도를 운용하는 등 상생 협력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CJ대한통운, 협력사 택배기사 건강도 챙긴다 2013-03-25 09:57:26
10억여원으로 추산된다. 처우가 열악한 협력사 택배기사들의 상당수가 그동안 비용 부담 때문에 건강진단을 받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CJ대한통운은 중소 협력사에 대한 유동성 지원, 장기근속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사업, 택배기사 자녀를 대상으로 한 학자금 지원제도 등의 상생협력 ...
[삼성판 강소기업의 비밀] 최병석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것이 동반성장 業의 개념" 2013-03-24 17:19:17
몇 년 새 협력사와 상생하는 자세가 달라졌다는 평가를 듣는다.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이 지난 5일 열린 삼성전자 동반성장데이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해외 유명 경쟁사’와 달리 이면계약, 납품단가 후려치기 등 협력사를 괴롭히지 않고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소비자를 우선으로 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할...
노후 설비·비용 절감의 '역풍'…산업현장 올 대형사고만 9건 2013-03-24 17:16:19
대림산업 sk하이닉스 등이 모두 협력사에 설비 보수·관리를 맡겼다. 안전사고를 낸 a대기업 사장은 “사고 현장에 본사 직원은 없고 협력사 직원들만 있는 걸 보면 정말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며 “밖에선 사고를 은폐한다고 하는데 본사 직원들이 사고 현장에 달려가지 않는 게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산업현장...
유진테크 등 강소협력사 14곳…삼성과 손잡고 세계로 날았다 2013-03-24 17:12:55
삼성전자가 부럽지 않다. 다른 협력사인 sfa와 enf테크놀로지 등도 지난해 1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올렸다. 점유율 면에서도 대부분 세계 1위 아니면 국내 1위다. 자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가져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도 다른 대안을 찾기 힘들어졌다. 정부의 상생협력 압박이 아니더라도 ‘글로벌 삼성’이 강소...
[삼성판 강소기업의 비밀] 10년전엔 PCB 1위 다퉜는데…심텍과 난야, 운명 엇갈린 까닭은 2013-03-24 17:12:01
평가하고 있다. 협력사의 기술 보안이 ‘공생’을 위해선 필수 조건이어서다. 최 전무는 “삼성 컨설팅을 통해 모든 노하우를 전수받은 만큼 삼성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며 “동반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협력사들도 보안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청원=정인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