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차 시배지 하동에 '야생차박물관' 생겼다 2017-02-15 11:06:08
차 역사와 녹차의 생산과정, 다양한 종류의 다기, 옛 토기 등을 전시하고, 최신식 디지털 체험 존(ZONE)을 통해 하동 야생차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차 체험관에는 뜨거운 무쇠솥에 찻잎을 덖고 비비고 말리는 하동 전통차 제조과정인 덖음 체험과 다례체험 공간을 마련, 누구나 쉽게 차를 만들고 즐길...
[시도지사 일정](15일ㆍ수) 2017-02-15 07:00:06
▲ 송하진 전북지사 14:00 전라북도 시군정책협의회 (군산근대역사박물관) 15:30 전북투어패스 발매 선포식 (군산근대역사박물관) ▲ 김관용 경북지사 14:00 분권형 개헌촉구 결의대회 (포항공대 실내체육관) ▲ 원희룡 제주지사 14:00 세계 평화의 섬 12주년 미래비전 정책세미나 (아스타호텔) 16:00...
초등학생부터 중년까지 400명이 대구시청에 모인 이유는 2017-02-14 19:09:33
재도약하는 동력으로 되살리고자 올해 처음 여는 축제다. 축제 취지에 많은 시민이 공감해 호응한 것으로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유진 소리모아 플루트 앙상블 대표는 "처음 참여를 결정할 때 평일에 과연 250명이 모일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다"며 "참여 신청이 끊임없는 걸 보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힘을 모으는 ...
부산시 "태종대·해운대를 한국 관광 필수코스로 만들겠다" 2017-02-14 18:29:11
등 지역 대표 음식의 글로벌화, 근대 역사 투어 코스 개발, 야경 등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산복도로와 서부산 개발 등 도시 재생사업에 관광 콘셉트를 반영하고 불꽃 축제와 유채꽃 축제, 바다 축제 등을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중국 정부의 규제에 대응해 중국...
[스마트 행복도시 대구] 대구, 글로벌 예술문화도시로 도약…창조인재 끌어모은다 2017-02-14 16:24:18
등 기존 예술축제와 연계해 올해를 대구 문화예술사의 역사적인 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창사시는 후난성에 있는 3000년의 역사도시로 인구는 704만명, 전자, 기계, 방직 등이 발달한 종합 공업도시다. 벚꽃축제와 새우볶음축제 등이 유명하다. 일본 교토시는 1000년의 역사도시로 인구는 146만명....
[스마트 행복도시 대구] '대구의 정신' 문화·학술·예술제로 부활 2017-02-14 16:22:57
추진하게 된 배경과 향후 5개년간의 비전을 소개한다. ebs 국사 선생님이자 ‘kbs 역사저널 그날’ 출연자인 강사 최태성이 ‘역사 속의 대구’를 주제로 강연한다. 슈퍼스타k 시즌4 우승자이자 ‘봄봄봄’ ‘love love love’ 등으로 인기몰이 중인 가수 로이킴이 미니콘서트로...
"피고인 안중근에 사형!"…'107년 전 오늘' 추모영상 공개 2017-02-14 09:01:23
한 춤 축제에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을 춤으로 재해석해 대상을 받은 팀의 단원 50명 가운데 대부분이 일본인 유학생이고, 순국 전 40일 간 감옥 간수들에게 남긴 유묵들은 그의 평화정신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일본의 사찰인 대림사에서는 80년 넘게 안중근 의사를 추모한다는 사실도 소개한다. 특히 안중근의...
임팩트, 국내 연간 프로젝트부터 해외 프로모션까지 ‘바쁘다 바빠’ 2017-02-14 08:24:10
축제`의 공식 문화 행사인 `케이팝 페스티벌 2017(K-POP FESTIVAL 2017)`에 참석해 뜨거운 무대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에서 임팩트는 `니가 없어`, `필소굿(Feel So Good)`, `롤리팝(Lollipop)`, `양아치`, `미러즈(Mirrorz)` 등 양일간 안정적인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했다. 특히...
부산만의 관광상품 개발…2017 관광진흥정책 발표 2017-02-14 08:05:51
역사 투어코스 개발, 부산야경 등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상품개발에 힘쓰기로 했다. 산복도로와 서부산 개발 등 도시 재생사업에 관광 콘셉트를 반영하고 불꽃축제와 유채꽃 축제, 바다축제 등을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 홍콩, 대만 등 중화권과 신규 시장인 동남아 지역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전주한옥마을의 매력은 뭘까?"…숨은 비결을 공개합니다 2017-02-13 15:25:54
향교, 객사, 전라감영, 풍남문 등 조선시대의 역사적 공간과 후백제 역사 유적 등 기반 위에 전주한지축제와 전주국제영화제, 비빔밥축제, 대사습놀이, 태조어진행렬, 전통마당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이 꽃을 피우면 '아시아 최대의 문화공간'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의 정체성을...